사고치지 않게 잘 생각하라고ㅋㅋㅋㅋ

예쁘니까 가능한….강혜정 존예

강혜정 표정이 ㅋㅋ 박찬욱 감독 좀 쫀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 : 이 회칼이 앞으로도 회만 썰기를 바랍니다

저 이 칼 갖고 사고칠 아이 아닙니다

( = 내가 사고 안치도록 처신 잘 해라 )

처신잘하라고

합격+ 장비

저 얼굴이 배우 얼굴인데

멋지네

근데저때 촬영 너무 장난스럽게하길래 민식형이 호통쳤다든데ㅋㅋ

와 박찬욱 엄청 젊네

칼을 들고있으면 합격이다...메모..

- 왜 합격시켰습니까?

- 일식칼을 들고 왔어요

- 아 역시 배역을 향한 진정성이 느껴져서...

- 일식칼을 들고 왔다니까요

저 뽑아주세요. 뒤지기싫으면

칼을 들고 있잖아 어쩔 수 없지

막고

그럼 나도 앞으로 면접장에 갈때..

칼들고 오면.. 합격시킬 수밖에

누칼협ㄷㄷ

아니 미도가 힘이 따블로 강혜정에 강혜정이었어?

횟집에서 거하게 회식한번 했으려나

??? : 누칼협?

그치. 저정도 열정이면 마음이 움직이지. 근데 열정만 보고 뽑는다는걸 노리는 약은 여자애들도 있고 반대로 존나 멍청한데 열정만 있는 애들도 있더라..ㅠ 이런애들은 자르기도 쉽지않다...

그럼 원픽이 따로 있었던건가?

타블로형 형수님 칼들었어요

처음부터 준비해서 갈 수는 없는 구조인가?

그 칼좀 내려놓고..

베드신이 꽤나 선정적이니까 연기력보다 절실한 사람이 필요 했던 것 같음 실제로 잘하는 사람보다 절실한 사람을 원하는 경우도 많다못해 더 많은 경우도 있는데 떠나갈 사람 1명 보다 남아있을 사람 2명이 필요한건 중소기업이 업력을 이어 나가는 매우 현실적인 방법이기도 함

반찬욱마저 젊던 시절 ㄷㄷ

타블로가 강혜정을만나면 힘이 따블로 강해정

사장님 여기 약속한 십만원…나머지는 합격하면 입금드리겠습니다 크큭

저거 흥행하고 난 직후 영화과 연기전공 실기시험 보는데 남자 태반이 산낙지 들고와서 다음날 산낙지 금지 공지 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