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숫자로 보는 경영진vs내 새끼로 보는 민희진

좀더 정확하게는 그 숫자를 내 새끼로 보는 민희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 경영인이 넥슨 출신이여

방시혁이 빅히트에서 하이브로 전환하면서 경영진을 게임쪽 인물들로 꾸림.

게임판도 몰랐었고 연예계판은 1도 모르는 그냥 순전히 기업 경영에만 특화된 기업인을 썼구만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의 지원이가 넥슨출신 이잖아 ㅋㅋㅋ

추가해드렸습니다

소레가 무스비다...

게임이랑 관련된거지

저기 본문에 아티를 더 통제해야하고 자산으로 본다는 것도 신기함.

게임 이슈는 그렇게 팩트체크했으면서 이번건은 그렇게 하셨나?

팩트체크된 애들이 하이브간건데 뭐가문제?

아니 기업의 자산으로 본다. 통제가 필요하다 팩트체크됨?

넥슨 nc때는 인터뷰해서 팩트체크해서 대본 많이 갈아 엎었다면서

영상보니까 그냥 단순히 사업부로서의 입장과 실무진으로서의 입장 충돌으로 사이가 갈라졌을것이다가 끝임

영상은 이번 사건에 대한 내용 이 두줄이 끝임

이걸로 무슨 게임계가 엔터계에 어쨌니 저쨌니는 과대해석임

난 과대해석한 적도 없고,

법원판결날때까지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판결 나오니까 유툽영상 만들던 성회형이 왜 여기 참전하느냐임.

막줄은 여따쓰면 안됐는데 ㅈㅅㅈㅅ

님한테 하려했던말은 아님

참전한게 아님 그냥 사건 보니까 익숙한 이름이 보여서 그 사람들을 설명하는게 주 내용인 영상이야

짤의 내용은 어느 한쪽의 입장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업부의 시선에서 본 입장과 실무진의 시선에서 보는 입장이 충돌 했다는게 끝인 내용임

엔터 산업은 냉혈한 면도 필요하지만 사람들의 감정에 기반한 사업이니만큼 감정적인 면도 있어야함. 사람들의 마음이 돌아서면 사업 자체가 성립할수 없어.

…? 감정이요…?

아이돌( 회사로 치면 자기 부하직원 )을 내새끼라고 부를만큼 아끼고 사랑한거지

사업은 둘다 필요해

개고기 많이 먹어라~~

사실 난 내새끼로 봐야하지 않나 싶어.

엑셀로 봐서 설리 종현 구하라 멘탈관리 안 됐던 거 아님?

이런애들이 회사들어가면 사원들 부품취급한다고 회사 욕하겠제?

아니 언제부터 뉴진스가 민희진 내 새끼가 된건지?

이건 뭐

KㅡPOP을 양산형 Kㅡ고기로 만들어드립니다...?

사업이고 숫자로만 보면 사모펀드식으로 국가 운영하면 될텐데 그치?

그니깐ㅋㅋ 사업이라면 생산성없는 노인들 장애인들 다 살처분하면되고말야.

그러게

회사 다니면서 개쩌는 기술 만들어도

암 다 개인꺼지

월급하고 지원은 알빠노고 말이지

개고기 많이많이 혼자 다드세요 ㅋㅋ

이력들보면 존나 화려함

저 아재들 있을때 겜 개발은 좆됐어도 게임회사로는 존나 잘나갔거든

그게 내 시선에는

업계 지속가능한 동력 쪽 빨아먹고

망쳐놓은 인간들로 보임

게임회사로는 잘나갔다는게....

사모펀드가 맥도날드 인수해서

단기 실적 올려놓고

판매시도하는거랑 크게보면 다를게 있나...?

실상으론 메뉴, 브랜드 이미지 다 조진거였잖어

이게 무서운거 아니냐..진짜 알맹이는 썩었는데 포장지 잘 덮어서 팔아놓고

그게 관행처럼 써먹히니까 포장지 거덜난 후에 따라하거나 그대로 하던애들 돌팔매질 맞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