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임을 누가 판단할건데 ㅋㅋ

저게 핵심이 되겠구만

한 줄 요약: 어차피 샀을 거라 사기죄로 보기 힘듦

보기 힘들다

매우 보여진다

핀트가 게임 아이템 확률 조작이 아니라 다 똑같이 당했으니 아니다가 되는거냐...

어차피 삿을거라니...개소린가 싶긴 하다...

사기당한 스펙이여도 살꺼라고 한 시점에서 ㅈㅈ지 뭐 ㅋㅋㅋ

저건 질문이 게임사에 너무 유리하게된 설문같은데

보보보 사태는 앞에 보스공격력 옵션이 2번 떴을경우 3번째 옵션 롤에서 빠진다는게 핵심인데

Q.조건에 따라 확률이 변동된다면 구매했을겁니까

이걸로 물어봐야되는거 아닌가

예시로 든 미술품과 메이플 확률은 전혀 딴 얘기인 것 같은데

애초에 미술품이 대작인지 아닌지 어케아냐 근데 메이플은 대놓고 변동확률임을 알리지 않고 기망한 사기잖아 이걸 어떻게 동일 선상에서 볼 수 있음? 그게 오류이면 상품에 결함이 있는거지 예술품은 아니지

확률 아이템 확률 줄이는 '관행'이 흔함?

확률 속여서 파는걸 사기로 안치려고 별 개짓거리 다하네ㅋㅋㅋㅋ

사기친걸 알고 사는거랑 모르고 사는거랑 왜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예시가 매우 잘못 된것 처럼보이지만 ㅋㅋㅋㅋㅋ 그렇게 보이면 개붕이들이 맞다 . 게임 아이템은 여러가지의 확률이 있는것이고, 미술작품의 대작은 가짜냐 진짜 반반 확률인건데 이런걸 예시로든거보면 몬가.. 몬가 몬가 구리구리 하다 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애초에 인용된 판결도 좆병신같고 큐브 사건에서 소비자가 누리는 효용은 큐브 그 자체가 아니라 그로 인한 결과이고 그 기대되는 결과와 경매장 시세를 고려해 소위 말하는 직작이랑 구매 중 선택할텐데 확률 고지가 잘못됐으면 구매의사에 직접적인 하자를 유발한 게 맞는 거 아님?

사기가 뭔지 모르나? 누가봐도 명백한 기만행위 아닌가? 뭐 돈받음? 졵나 이상하네

확률표 보고 구매를 포기하는층이 있다는걸 아예 배제해버리는 병신 주장

어용협회가 주장하는거라 귀담아 들을 가치가 없음.

그 없나?

게임사에만 유리한 오류였지만 사기는 아니다.

분명 게임 탄압하는국가인데 저런거보면 또 뭔가싶다

어휴 이놈이나 저놈이나~

어차피 샀을거라 중국산을 드리겠습니다

법원에서 판단한 것도 아니네 뭐...

넥슨보고 참고하라는거야 뭐야;;

이 대담회 자체가 게임사측 법인이니 당연히 지들한테 유리하게 해석하겠지ㅋㅋㅋ

저런거 쓰면서 자괴감 안 들까 ㅋㅋ

저 논리로 메이플이 막은건데

결국 유저가 승소했잖아

근데 100번인가 확정 꽝 나오는 게임도 있다던데 그건 알면 다 구매 안하지 않았을까

오류가 아니라 의도가 담긴 사기라는 걸 입증해야한다는 거네

진짜 오류가 맞으면 속일 의도가 없었다고 하니 사기죄가 안되겠지만 회의록 같은거 까봐야지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법이라는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니까 판사가 업계장난질에 넘어가주냐 아니냐가 관건이겠지

애초에 오류가 아니고 의도한 사기 아닌가..

어차피 샀을거다..? 넥슨보이콧 드가자~

그런데 저런 논리면 사기라고 할게.. 읍을것같은데

ㅋㅋㅋ 노리스크 슈퍼리턴이네

일단질러놓고 사소한'오류'가 있었어용~하면되는거잖아

저기 법무법인에서 우리한테 맡기라고 광고 중이잖아~

요새 이쪽이 맛도리인거 소문나서 다들 열심히 준비하더만 ㅋㅋㅋㅋ

오류로 쟤들 수임료 0빼고 받아버려라

전세사기인걸 알면서도 샀을거다 ?

걍 법무법인 입장에서는 사건 받아야 하니까 방어논리를 저렇게 잡을수도 있다 정도로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 싶음.

대한민국에서 이정도는 사기축에도 안낀다?

유저들은 0.1%라는걸 믿고 결제하는데

변호사는 실제로는 0.1%가 아니고 0.00000001%인거 알고도 결제 한다고 하네

이걸 근거로 사기가 아니라고 변호사가 주장하는 거임 ㅋㅋㅋ

흠.. 유저를 개돼지로 본다는말인가?

이렇게까지 헛소리를 해야하는거보니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가 맞는듯 ㅜㅜ

저건 게임사측 변호인의 답임

당연히 게임사 편드는 답 말하지

사기장려 공화국 답네 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이렇단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