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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대표 4대 과거미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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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키배 전용 주제들..

265개의 댓글

2024.05.03

시장도 커지고 즐길거리도 많아져서 서태지나 스타처럼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기 어려워진거 같음. 스타정도 위상의 게임은 영영 안나올거같다

0
2024.05.03

노래했더니 가출청소년들 집 돌아간거 보면 ㅇㅈ 아니냐

0
2024.05.03

1은 서태지면 조금 맞나... 싶은데

스티브유라 하면 맞을거 같음 ㅎㅎㅎㅎ

구라런 쳐서 그렇지 스티브유처럼 전세대 다 호감이미지는 어렵지...

 

3도 영향력을 기준으로 보면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게 그 당시 아무리 징병인원이 좀 널널해서 이런저런 시도 할 수도 있었던 것도 있지만 아예 공군에이스 까지 창단됨

 

아닐수도 있는건... 그 당시 유명선수들도 대우 및 은퇴이후 때문에 진짜 프로실력을 가진 애들도 고민을 한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 롤은 프로실력 보유하고 있으면 높은 연봉받고 한번쯤 해볼만 하다. 생각하고 은퇴 이후에는 유튜브 등. 진로도 많이 생겨서 다름...

0
2024.05.03

1.국내한정 맞다

2.그땐 솔직히 맞다.

3.국내한정 맞다

4.학폭 왕따가 없었긴 뭐가없어ㅋㅋㅋ지랄

0

이 밑으로 댓글 달 때 몇년생인지 같이 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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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 BTS 빼면 맞지만 BTS 포함하면 영향력을 국내기준으로 봐도 잘 모르겠다.

2. 올타임 업적이 아니라 그당시 최전성기 인기 기준으로는 그런듯

3. 국내기준 당시 스타는 그냥 초등 저학년부터 대학원생까지 게임이라곤 그거밖에 할게 없었음

4. ㅈ랄 1930년생은 되야 공감할듯

 

0
2024.05.03

3번 국내 한정이라도 보는 사람 존나 차이나는데 ㅋㅋㅋ 당시 10대-20대 남자 정도로 한정해야 맞는 말일듯

1

4번하려고 1,2,3빌드업친거잖어

2
2024.05.03

3번 인기를 플레이 인구로 잡든 경기 시청자수로 잡든 롤이 처바르는건 맞음 다만 선택지가 적었으니 게이머 중 스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높았을 뿐임

뷰어십만 봐도 십만 단위 vs 백만 단위임

0
2024.05.03

2,3년 뒤면 2번도 구라누ㅋㅋㅋㅋ

0
2024.05.03

학폭이랑 왕따는 없었음. 뭐 단어도 없었고.

대신 학폭수준을 넘어서 대놓고 연장들고 패고, 따돌리는게 아니라 끌고다니면서 노예로 써먹었다고 생각함.

6
2024.05.03

4번이 절대 사실은 아니긴 한데, 나 다니던 고등학교는 학폭급 사건은 없었긴 하다. 친구 없는 애들은 좀 있었지만 뭐 지우개가루 테러 안경 자물쇠 이런 건 없었음

0
2024.05.03
@그래당장꺼져

노는애 공부하는애 서로의영역이다름, 삥은뜯음

1
2024.05.03
@그래당장꺼져

고등학교 약육강식아니냐 선배들 맘에안들면 뺘마때기 바로 올라가는데 ㅋㅋ

0
2024.05.03
@그래당장꺼져

지금도 그런게 흔하진 않은거 아냐? 나도 뉴스에 나올법한 학폭 왕따는 본적 없지만 지금도 그런건 보통 사람은 보기 힘들다고 봄. 뉴스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니까 뉴스에 나오는 거겠지.

0
2024.05.03

2번 빼고 다 추억보정 구라

1

2는 팩트

0

1번은 서태지말고 hot나 잭키로 비교해야지. 쟤네 콘서트한다고 대중교통 시간도 늘렸는데

0

1.서태지 관심도 없음

2.15년 전이면 아직까진 맨유가 더 위 아닌가?

3.롤이 더 인기 많음

4.2000년대 초등학교 다녔는데 그때 왕따 있었고 콤파스로 정수리 찍은 학교폭력도 봤음

0
2024.05.03
@고추를호불면조세호

00년대면 이미 왕따가 사회문제화 되던시절임.왕따가 90년대 후반부터 생겨났음.

저질문 시대구분이 이상함 ㅋㅋㅋ 서태지는 90년대초 맨유이야기는 00년대 중반 스타는 90년대말 왕따없을때 이야기는 90년대 초말하는것 4개가 시대구분 죄다 다름 ㅋㅋㅋㅋ 한시대 이야기가 아니라서 뭔가 이상하네.

0

지금이야 개좆두 좆두 이러지만 그때는 존나 핸썸한 초신성의 탄생도 있었고 칸토나 베컴 반니같은 초슈퍼스타들이 밥먹듯이 뛰는곳이 맨유였는데 지금 맨시티가 아무리 잘쳐도 좀;

0

뭣보다 그때 축구는 오일머니 전이라 낭만이 좀 쌨다고 해야하나

0
2024.05.03

완전히는 아니어도 4번이 이해되는건

 

그때는 선생들 폭력이 장난 아니었음

 

지금은 일진들이 학교내 폭력권을 다 가지고 있지만

그때는 일진들도 학주나 다른반담임, 체육 선생에게 걸리면 그냥 엉덩이 피멍들듯 쳐맞던 시절임

 

즉, 일진들도 지들위에 더 큰 폭력이 있음을 자각하던 시절이라

 

요즘만큼 심하지 않았음

1
2024.05.03

서태지 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한다 근데 그거 말고도 서태지가 기존 한국음악문화 바뀌것만해도 서태지가 최고지 ㅋㅋㅋ

0
2024.05.03
@없다요

인기만 물어보면 보르겠는데 대한민국 가요계 영향력은 서태지가 위일것같은데 아예 판을 바꾼인간이라

0
2024.05.03
@달묘

ㅇㅈ 아예 생태계를 바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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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가장 비싼 축구팀은 맨유…기업가치 4조원 근접 송고시간2017-05-31 14:37

퍼거슨 은퇴하고 4년이 지난 시기에도 레알 바르샤보다 기업가치가 높음, 2번은 팩트 아니라는놈이 제정신이 아닌거

0

95년생인데 2, 3은 팩트아닌가?

초등학교때 전연령 불문하고 스타랑 임요환을 모르는사람이 없었는데

0
2024.05.03

4번은 그럴수있음

우리학교도 없었음

1
2024.05.03

2번은 과거미화가 아니라 팩트잖아 ㅋㅋㅋ

시티랑 비교불가한 수준이었는데 은근슬쩍 집어넣어놨네

0
2024.05.03

옛날에 학폭없었다고 하는게 맞는말일수도 있지. 그때는 학폭으로 처리 안했을테니까.

다만 지금와서 보면 학폭으로 처리될거 넘치고 흐를듯

말죽거리잔혹사같은것만봐도 선도부랍시고 애들 겁박하고 그런것들 나오지 않나?

왕따는 뭐 내가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 90년대생때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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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스타는 전성기가 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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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3은맞음

0
2024.05.03

학폭이랑 왕따가 없다고?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영웅 소설 언제나왔는지 봐라

사회의모습을 교실에투영해서 그린소설이긴해도 학폭이랑 왕따 있었음

예전에는 깍두기 있었느니 어쩌니하면서 그래도 예전엔 애들은 순수했지 이러는데 다 똑같았음

1
2024.05.03

4만 개소리고 나머지는 국내 한정이면 그런듯

0
2024.05.03

왕따란 단어가 90년 후반 2000년 초반 근처에 만들어진 단어일껄? 왕따랑 학폭을 본 적은 없는데, 그 이유가 평준화되지 않은 지역이라 애들 수준이 일정이상 되면 그런게 없었지. 다만 학년 바뀌고 반이 섞일 일이 없는 다른 반에는 왕따가 있었는데 살면서 그런 꼬라지를 처음봐서 역시 공부 못하는 반은 수준이 꽝이네하고 말았지.

0
2024.05.03
@정댚

그리고 왕따라는 말자체가 일본의 이지메 문화가 넘어오면서 만들어진 말이라서 왜색이라고 해서 왕따행동같은거 하면 일본의 음습한 행동따라한다고 더 비난이 강했던것도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당시 뉴스에서 일본에서 들어온 이지메 문화라고 막 깠었던걸 기억함.

0
2024.05.03

스타 롤 비교는 ㄹㅇ 씹 아재네

0
2024.05.03

1번 맞음 왜냐면 그당시 가요톱텐같은거는 거의 대부분 트로트나 아니면 8~90년대 발라드 가수였어 가지고 10대 위주의 음악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음. 애초에 그런 장르의 음악이 대중화 되지도 않았고. 센세이션이었지.

가장 중요한거는 인지도에서 넘사벽임 왜냐면 지금은 부모님이 르세라핌 뉴진스 모르지만 저때는 걍 다 알았음.

2번도 당연하거 애초에 박지성때문에 해축을 알았지 해축이야기하는사람조차 본적이 거의 없었음. 그리고 맨시티는 졸부취급받았음.

3번 아무래도 지금이야 롤이 넘사벽이지만 국내에서 최대값은 스타라고 생각함. 점유율은 둘째치고 연령대가 더 넓었음.

10대 부터 50대 부장님까지 같이 하던 게임이었으니까.

4번은 아예 없었다는 아닌데 왕따라는 말자체가 없었던것은 사실임

그리고 보통 학교 내에서 폭력을 일으키면 선생한테 개쳐맞아서 좀더 억제되는것도 있긴한듯 ㅋㅋㅋ

0
2024.05.03

3번은 그냥 뷰어쉽 차이만봐도 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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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앙굴

애초에 뷰어쉽이란 개념도 없었음…

온겜넷, 엠비씨게임 틀어야 나오던 시절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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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앙굴

절대치가 아니라 시대배경 고려하면 마냥 틀린건 아님ㅋㅋ 전체적인 스탯은 개좆두가 더 좋아도 마라도나보단 아래취급 받는 것 처럼

0
2024.05.03
@앙굴

그냥 게이머 숫자만 봐도 스타가 이길수밖에 없지 물론 한국기준으로.ㅋㅋㅋㅋ

 

0
2024.05.03
@앙굴

티비로 보던 시대인데 무슨 뷰어십이야

0
2024.05.03

4번만 구라

15전은 학폭훨많았음

지금처럼 맞고 신고도 안함

0
2024.05.03
@콩순이아빠

근데 서태지는 15전이 아니라 30년전임 ㅋㅋㅋㅋ

1
2024.05.03

근데 저거 기준이 이상하지 않냐?

서태지는 90년대 초임.

맨유는 00년대 중반이고

스타는 90년대말부터 00년대말까지가 전성기임

그리고 왕따없었다는 90년대 초임 왕따는 90년대 말부터 생긴것.

애초에 시대구분이 1~4가 전부다 다르다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기 애매함 묶을수 있는거는 1,4밖에 없어. 그러니 과거를 말하는 당사자들도 말이 달라질수밖에 시대를 붙여야 한다.

0
2024.05.03

1-3은 오히려 아재미화가아니라 요즘애들이 그때를안겪어봐서 그정둔가 하는거지 그시절엔 tv가 전세대를 엮는 미디어라서 모르면 진짜 간첩이었음

서태지도 애초에 지금 인터넷 향유하는 세대는 체감의 대상이아님 유튜브 빨간글씨 노란글씨 대문짝만하게나오는거 휴대폰으로보고있는아저씨들 세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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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일단 1번이 나머지 보다 시대적으로 좀 많이 앞섬.

2,3도 깔고가야할게 지금처럼 스트리밍이라는 개념이 없고 지상파, 케이블이 대중 매체의 주류이던 시절임.

1. 일본문화가 개방되기도 전 시절이라 세계급으로 노는 요즘 아이돌들이랑 비교하긴 힘든데 문화 대통령이라는 별명에서 알수있듯 최고긴함. 서태지 이전의 한국 음악을 들어보면 그냥 대체재가 없던 유일한 가수.

2. 제한맨. 맨유 구단 가치 등에서 그럴수 있음.

3. 이것도 서태지 케이스와 비슷하다고 봄. 문화적 파급력으로 롤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못하지 않음.

4. 개소리임.

 

0
2024.05.03

4번은 그냥 할말없는 개소리고

1,2,3번은 국내한정이라고 했을때 맞는말임

원래 옛날사람들은 글로벌이라는 인식이 없고, 한국이 사고의 중심이라 저렇게 말하는것도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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