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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대표 4대 과거미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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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키배 전용 주제들..

265개의 댓글

2024.05.03

3은 맞지 뭔소리여ㅋㅋ

0
2024.05.03

3번은 맞지. 다 스타만 했는데

0
2024.05.03

1번 한국 한정 맞음

2번 모름

3번 한국 한정 맞음

4번 개소리

 

1번은 BTS 나오면서 세계구는 못이겨서 망했음

3번도 롤이 세계대회까지 진행하면서 안됨

2

방탄이 그렇게 국위선양해도 못바꾸는게 입법인데

 

서태지 때문에 2개나 바뀜

(사전심의법, 저작권법)

 

현시대 남돌들이 서태지 수준의 영향력이었으면

빌보드 차트 순위로 군대 빼고도 남았음

 

하물며 서태지는 시사방송에서 대놓고

"대한민국 정부보다 서태지가 낫습니다" 라고 말한 적도 있음

현재 연예인 중엔 예능에서라도 니가 대통령보다 낫다고 소리 들은 연예인이 없음

댓글로나 가끔 "ㅇㅇㅇ를 국회로" 반응이 있지

16
@초코송이밭서리함

요새 애들은 스타나 서태지, 뭐 그외에도

이런저런 영향력 이야기에 공감을 잘 못하는거같은데

 

옛날엔 연예인 누가 영향력이 있다 소리를 들으려면

기본적으로 전 국민이 알아야 함

 

요새 그나마 거기에 근접하는 게 "천만영화" 같은 개념임

옛 시대엔 기본적으로 이천만영화 급 인지도를 가져야

거기서부터 영향력에 대한 논쟁이 시작임

 

광화문 복판에서

길가다 아무나 붙잡고 ㅇㅇㅇ 아세요? 아 왜 ㅇㅇㅇㅇ 한 노래 부른사람 물어봤는데

한 번도 못들어봤다는 사람이 있다?

그럼 그건 영향력이 없는거임

 

방송을 하면 아무리 개같은 드라마 병신같은 예능도

기본적으로 시청률 12%가 보장되는 시대였음

 

tv를 끼고 앉아있는 모두가 결국 4개 채널 중에 하나를 보고

그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던 시절에

서태지는 4개채널 전체에서 쉼없이 흘러나왔음

 

비슷하게 김국진, 강호동 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하여튼 요즘 그런걸 체감하려면

그 어떤 유튜브 알고리즘에라도 "반드시" 얼굴 보이는 사람 수준이 돼야함

피지짜는 유튜브나 개 고양이만 보는 사람한테도 얼굴이 낯익을 정도인 연예인은 돼야

그 시절 영향력을 비빌수 있음

0
2024.05.03
@초코송이밭서리함

ㄴㄴ 이제 영향력이 되도 못빼는 이유는 유승준때문임.

 

유승준이 병역 튀어버리지만 안았어도 지금도 국위선양 그런거로 빼주려면 빼줄수 있었을거임.

 

그런데 편의 봐주다가 된통 당해버렸으니깐 이젠 국물도 없는게 맞다고봄.

0
2024.05.03

3번은 기틀을 마련해준거로 봐야지 뭐

0
2024.05.03
@번만지면싼다

국내한정으로보면 기틀이딴거보다는 전국민 남자중에서 스타 안하는사람 거의없음 수준이었음

 

지금이야 롤 하는사람만하고 안하는사람 안하잖아 게임안하는사람도있고

 

근데 저시절에 스타안하면 대화 자체가 안되서 게임 전혀 손도안대본사람들도 다 스타했다

2
2024.05.03

저 시절 다 겪어본 30대 후반 아재다

 

1은 나름 서태지 전집 들었고 지금도 몇개는 들음. BTS는 거의 들은 적 없다. 그래도 BTS가 이젠 이겼다고 봄

2는 진지하게 맞다고 생각한다

3도 국내한정 소리하는데 그것도 이젠 앞섰다고 본다. 롤은 국내한정 따져도 스타+워3 합친 크기임

4는 희대의 개소리. 아마 깍두기 말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국-초딩 저학년 수준까지임

 

시초나 시작을 의미하는 점에서 존중은 해야하겠지만 이젠 좀 놓아줘라

단순히 30-50이 10-20보다 인구수빨이나 당시 매체의 한정빨로 미는 인기는 아니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1-3을 다 맞다고 하는 애는 그 시절에 멈춘, 진정한 꼰이라고 본다

2
2024.05.03

4번은 뭔 개소리지

0
2024.05.03

국내로 따지면 뭐..

0
2024.05.03

학폭은 폭력을 아예 별거로도 안본 과거가 훨씬 심했을거 같던데

말죽거리 잔혹사, 우일영은 100퍼 픽션이고 실제론 다 하하호호 했나

0
2024.05.03

준위가 높다 vs 중위가 높다

0
2024.05.03

퍼거슨 시절의 맨유는 전설이지

0
2024.05.03
[삭제 되었습니다]
2024.05.03
@하랄랄라롤로

지 눈에 안보였으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있음, 학생수준 강력범죄는 옛날이 더 심했음에도

0
2024.05.03
@하랄랄라롤로

있더라. 40대 아재중 봄

0
2024.05.03
@죠니브라보

ㅋㅋㅋ 와..어메이징이네

0
2024.05.03
@하랄랄라롤로

지금 기준으로 학폭인것도 저세대한테는 자연스러운 친구간의 교우 과정이다고 넘긴거 많을듯 ㅋㅋ

0
2024.05.03
@하랄랄라롤로

학폭이 아니라 양육강식이라고 생각하나봄

0
2024.05.03
@하랄랄라롤로

깍두기로 어린애들이나 미숙한애들 껴서 놀아주긴했지 대놓고 배제하고 그러진않았음. 괴롭히는거랑은 별개로 단체활동에 껴주긴했음

0
2024.05.03
@하랄랄라롤로

응 여기도 꽤 있음

 

줘팸이 다 치료해서 학폭은 없었다까지 나왔는걸

0
2024.05.03

저때는 전 세계에 E스포츠라고 부를만한 판이 국내 스타밖에 없었잖아 ㅋㅋ

0
2024.05.03

학폭, 왕따 없었다 X

학폭같은 미지근한 거 대신 패싸움, 폭행 있음

왕따 같은거대신 그냥 꼬붕이나 노예 있음

0
2024.05.03

학폭은 없었음 왜냐면 사회 전체에 폭력이 만연했기 때문에 문제의식이 없었거든. 학폭법은 2004년에야 제정됨

6
2024.05.03
@甲類甲

학교는 폭력이 용인되는 공간이었지ㅋㅋㅋ

선생도 때려. 애들도 치고받고 하면서 약육강식 배우고.

매학년 시작하는 3월에는 기싸움 장난 아니었지

0
2024.05.03

4번이 사실이라면 이문열은 뭐 환각을 보고 글을 썼나

1
2024.05.03

솔직히 페이커 빠지면

스타한데 발림

0
2024.05.03

4는 개좆소리지

0
2024.05.03

123은 맞고 4는 엄청나게 오래전일임 123보다 훨씬 전

0

놀랍게도 내가 다니던 중고등학교는 4번이 없었다. 왕따고 일진이고 선생들이 다 쥐어패서 개작살내버림.

 

왕따는 병신이냐 넌 뭔데 또래한테 처맞고 다니냐면서 뚜드려맞고

일진은 넌 뭔데 깡패놀이냐면서 쥐어패버림.

공평하게 너무 많이 처맞으니까 왕따고 일진이고 살아남기위해서 뭉치더라....

4
@미네르바의부엉이

우리도 체육선생이 빠따들고 다니면서 줘패고다녔음

0
2024.05.03
@미네르바의부엉이

나때도 비슷한데 그냥 선은 안넘었던걸로 기억함 지금처럼 사람 말려죽이게하는건 없었던듯 그냥 뭔데 나댄다 싶으면 존나 그자리서 꼽주고 때리는 정도 근데 이걸 지속적으로 하진 않았던거 같아

0

박지성시절 퍼거슨경의맨유는 진짜 우리의 청춘이었고 즐거움이었고 최강이었다

0
2024.05.03

학폭? 그런건 없었을껄? 자연의 섭리만 있었을 뿐

0
2024.05.03

근데 나 아재인데 진짜 학폭 왕따가 없었음

0
2024.05.03
@성아즈리엘

다른학교도 통틀어서?

0
2024.05.03
@죠니브라보

다른 학교는 모르겠음 근데 우리학교가 지역 꼴통학교였음 우리없으면 딴곳도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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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성아즈리엘

확실한건 중학교때 학폭은 학교,동네 수준을 안가림

1
2024.05.03
@죠니브라보

학폭도 둘이 싸우는 막고라나 있었지 다굴 이런건 없었음

0
2024.05.03

학폭 이나 왕따는 있는데 자기 노예? 는 주인이 지켜줌 ㅋㅋㅋㅋ노예는 자기만 괴롭혀야됨 ㅋㅋㅋㅋ

1
2024.05.03

2는 잘 모르겠고 13 중 하나라도 사실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틀딱인데다 과거에 갇혀있기까지 한 사람임

0
2024.05.03

롤이랑 스타랑 양존했었나? 스타 망하고나서 한국에 롤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0
2024.05.03
@만두가조아

살짝 겹치긴했음. 롤 한국 출시가 11년인데 스타 마지막 리그가 13년도임.

마재윤 사건으로 막타친게 10년도라서 망하고 나서 롤 나왔다고 기억한듯

0
2024.05.03

4번말하고다니는걸 본적이없는데

솔직히 요새애들 학폭? 그딴건 좆도 아니다 라는 소리를 더많이하지않나?

0
2024.05.03

다 맞는말만 있는거 같은데

0
2024.05.03

4는 빼야되는게 아재들 오히려 저런거 더 부풀려서 말함 ㅋㅋ

거의 선생이 조폭두목이고 학생들은 조폭이었던것 처럼 말함

0
2024.05.03
@홈키파

김성모 유니버스

0
2024.05.03

1.은 정보의 통로가 TV, 라디오밖에 없던 시절이라 더 한곳으로 몰릴 수 있는 요소가 있음

때문에 열광적인 집단이 쉽게 생길 수 있었다 생각함

따라서 개개인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다 생각하며

광적인 집착을 수치로 표현할 수 없기에 객관적인 비교 불가

 

양적인 측면에선 단연코 현재가 더 큼

 

2.모름

 

3.e-스포츠의 태동기였기에 가능한 착각

 

4.명명되지 않은 현상은 잊혀질 뿐.

왕따, 학교폭력이라는 이름이 주어진 순간 오랫동안 기억이 가능해진 것 뿐이다

3
2024.05.03

4. 나다닐때 중학교는 일진이 있긴했는데 학교안에서 말썽안피우고 나가서 옆학교랑 싸우더라 고딩때는 일진이라는 개념은 없었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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