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용 연출로는 괜찮은데 면치기 안한다고 면박주는건 선 넘었지.

면치기 안하면 면 먹을 줄 모른다고 가스라이팅 존나게 했잖아.

면요리 먹으면 소리는 안나기는 힘들지 파스타처럼 먹는거 아니면 근데 정도라는게 있음 이영자 처럼 후류루류루우루부루우누부루주부뷰루우부붑촵 하는건 씨바알…

쩝쩝은 나도 싫은데 면 먹으면서 소리가 안나야된다. 이건 좀 에바인듯. ㅋ

장원영도 라면먹을때는 소리날듯 ;

아 씨 말했잖아 정도의 차이라고

ㅋㅋ저런 애들은 반박하려고 디지털소음계 들고와서 밥먹는 곳에서 들고 있을 새끼임 빨리 그냥 지나가라

최대한 안내는게 우리나라 식사예절임. 짧게 후룩하는 정도야 어쩔수 없으니 넘어가는거지

면치기 유행할때처럼 후루루룩쩝쩝거리면서 면 안 끊어 먹겠다고 최대한 우겨 넣어서 우물거리는거 옛날이었으면 쌍놈소리들었을 행동임.

광고나 영화들은 실제처럼 소리 줄여버리면 그냥 젓가락 휘적거리는거랑 구분 안가니까 좀 과장해서 넣는거고.

꼽주면서 여론 개박살났음 ㅋㅋㅋ

요즘 밥먹다보면 쩝쩝거리는소리 숟가락으로 국물떠서 후루루루루루룹 하는소리 존나 거슬림. 그릇째 들고 마시는건 뜨거울때도 있고 하니 후루룩 이해한다 이거야 근데 숟가락은 입에 들어가잖아 시발;;

백종원 탓도 큼 면치기 라는 이상한 단어 만듬

? 식객에도 면치기 나오는데 백종원이 먼저임?

교익이니?

식객 안봐서 몰랐음 호호록이나 소리내서 먹는다고 알고있었지 면치기는 처음 들어서

어허! 돈!!!

사실 면치기 유행도 광고에서 시작된 거긴 함...

광고같은 영상매체는 후각이 전달 안되니까 청각하고 시각하고 강조하려고 면치기 보여주던 건데

그게 유행이고 예절인양 예능에서 보여주기 시작해서...

이전에는 보기 안좋다 여론만 있는 정도였는데

저 장면 이후로 확 불타면서 많이 사라짐

진짜 대감마님께서 쌍놈 혼내줬네

저때 존나 불타올랐음. 그전까진 커뮤에서 갑론을박 떡밥 수준이었는데 이정재라는 타이틀이 붙으니까 전세 기울어서 ㅋㅋ

면치기 안한다고 오히려 꼽주는 분위기였다 저걸 기점으로 싹 사라짐ㅋㅋㅋ

표현이 너무 찰졌어 ㅋㅋㅋㅋ

ㄹㅇ 저런 모습은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일 뿐

좋다고 보는 애들이 있으니 저런 장면도 연출하는 거지

먹방 컨텐츠 자체는 재밌는데 되도 않는 한국문화에도 없던 면소리 쳐내면서 먹는 문화 퍼진게 개좆같더라. 실제는 소리내면서 밥상머리 숟가락으로 딱콩맞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