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왕사장은 원래 떡대가 크지 않았나?

188로 살아와서 키작은사람이 무슨삶이 모르는것처럼

재벌로 태어나서 재벌로 자라면 서민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 슬프다 ㅠㅠ

정용진은 엄마가 재벌가잖아

아부지 키 크나..? 몰루겠네

사업할 때 덩치도 중요하다더라

우리도 나중엔 인도처럼 외모만으로 상류층, 하류층 구분할 수 있게될까

키는 확실히 엄마 유전자가 맞는 건 같긴 해; 친구놈 키가 180후반대에 누나들도 다 175훌쩍 넘는데 어머니가 배구선수출신임

기초적인 신체조건이다

우리집안 보면 다 엄청 크신데, 할머니가 작으심.

그것때문에 아버지 형제들만 작다. 나도ㅜㅜ

이래서 전청조 의심한 사람들이 많았지 ㅋㅋㅋ

이쁘고, 키크고, 늘씬한 엄마, 할머니를 가졌을 텐데,

재벌 3세가 되어서 고약한 유전자만 받았냐고. ㅋㅋㅋ

여자친구 키 작은데 후 고민이네

저들은 거기다 성장판 주사까지 하지 않을까..

나도 167와이프 만나서 결혼했으니깐 우리애들도 키큰 배우자 만나서 결혼하면 2세대만 거치면

우리가문도 커지겠구만

우리는 어머니가 작으신편인데 외할아버지께서 장신이셧어서 그런지 난 키좀 큰편

정용진 머리길이만 보면 한 190되보이는데 180밖ㅇ ㅔ안되네

키가 크다 = 잘 때 자고 영양섭취 잘 함

피부가 희다 = 야외 노동에 자유로움

몸매가 날렵하다 = 가려서 먹음

역시 재벌도 확률에선 벗어날수가 없네

시골 초등학교 다닐때 무슨 교육 땜에 단체로 도시에 있는 초등학교 갔는데 점심시간에 운동장을 보니깐 애들 키가 다들 엄청 크더라 우린 6학년인데도 그랬음 상당히 충격적이었음

초중고 다 다른 지역을 다녀서 더 잘느껴지는거 같음

ㅋㅋ 근데 재벌도아닌애들이 왜 키따짐 애초에 여자는 만날수있음..?

키작은 여자들이 키따질때 조금 분함

본인이 태어날수있었던 이유는 남자가 여자를볼때 키를 안봐서 태어날수있었던건데

남자도 여자들 처럼 키 큰여자 좋아했다면 세상에 키작은 사람은 진작 사라졌을꺼임

내 뇌피셜임

엄마가 크면 자식이 클 확률 높은건 맞는듯

외삼촌 키 168인데 외숙모하고 키 똑같음

외숙모 집안이 다 크다하더라

외사촌도 그래서 183임

신동빈 키 작은줄 알았는데 건장하네

할아버지: 183/ 할머니: 148

아버지: 177 / 어머니: 158

나: 176

ㅠ...

근데 고모쪽은

고모부: 167/ 고모: 177

사촌형: 167임

여자의 큰 키 선호는 본능적인 거라 뜨거운 성질이라면 남자의 큰 키 선호는 계산적인 거라 차가운 성질이라 볼수도 있겠네

우리 외가는 다 장신인데 친가가 작아서 나도 작음 ㅅㅂ.

얼굴도 존잘형은 아니라도 다 훤칠하네

비슷한거로 아랍왕가가 예쁜 왕비를 들이다 보니 다들 잘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