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게 일반인이랑 다르다는 짤 생각나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씨발 대체 왜죽인건데 개좆같은년

만화를 현실처럼 좆같이 못생기게 그려야지 왜 저렇게 그렸냐

개씨발련들

본인 집 화장실에서 토막냈다던데 이게 가능한 일이야?

내 아이가 저렇게 당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억장이 무너지겠다 하..

판새들이 문제냐 아니면 형량높이는 법안 마련하고 통과안시키는 국개의원넘들이 문제냐..

잘못이 뭔지도 모르는 저능아년들

이래도 범죄자 인권..?

무고한 사람을 사형시키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무지성사형은 반대지만 이렇게 확실한건 그냥 사형시키는게 맞음 지입으로 술술부네

친구들 끌고간 종교인이란 사람들은 뭐하는 놈들이지

시발 존나 페미하게 생겼네 미친년들

에라이 툇

그림이 너무 미화하긴 했네

초기에 아버지가 병원 의사로 밝혀진 김양에 비해 철저하게 감춰졌던 박양에 대해 12명의 호화 변호인단이 구성되었다는 게 알려지자 박양의 졸업앨범 사진이 공개되었고 곧이어 어머니가 교사, 아버지가 모 대기업 근무, 동생이 다니던 고등학교, 살던 아파트 등의 신상정보들이 밝혀졌다. 오히려 국민적 공분을 사서 김양보다도 낱낱이 신상이 털린 셈이다.

트위따에 페미니즘 자처하고 가관이네 아주

사적제재 마렵네...

페미하게 생겼네

저 씨발년들이 다시 우리 사회에 들어와서 좋은 점이 뭐지?

손가락 예쁘다는 말이나

잘라낸 애기 손가락은 왜 들고다닌거냐 전리품임?

이런 순수악 싸패들은 200년 썩혀야되는데

우린 저걸 '사이코패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난 저래서 교도소의 존재 자체에 슬슬 혐오감이 듬.

백날 쳐 잡아봤자 뭐해 몇년후 몇십년후 결국 나올 수감자들인데

강력,흉악 범죄에 있어서 북한만큼 단호하게 나가야만한다

생각함

저들에게 있어선 회개와 선도같은 아름다운 단어를 갖다붙여서도 안됨.

지들이 스스로 나서서 권리를 포기했다고 보고

그대로 가축만도 못하게 남녀노소

평생 탄광같은 중노동에 콩기름 찌꺼기 밥을 쳐먹다가

아사하고 생쥐한테 몸 뜯겨 죽어야만한다 진심으로

난 교도소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캐터피같이 생긴 벌레 한마리 죽이는것도 두려운데... 어떻개 저럴수 있는지

미국이었으면 종신형이었는데

저게 메갈하던 년이란거지? 메평;;

총살마렵네

네가 죽인 아이도 벚꽃구경을 하고싶었을거야...

어떻게 아무이유도 없이 어린애를 죽일생각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