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훌쩍훌쩍 흙수저 갤러리 문학..jpg

 

 

 

 

 

 

1.jpg

 

 

61개의 댓글

1
2024.05.03

이게 패배주의라는 것인가 ㄷㄷ

 

근데 원래 자본주의사회는

 

수많은 패배자가 나오게 되어있음...

6
2024.05.03
@궤변론자

패배자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에, 승자는 더 승리하고 패자는 더 패배하는 구조에서 개인의 노오력 들먹이지는 말란거지

51
2024.05.03
@궤변론자

필연적으로 패배자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그 필연적인 패배자들한테 노오력 드립치니까 문제라는거 아님?

3
2024.05.03
1
2024.05.03

학습된 무기력이란게 무섭지

0
2024.05.03

탈출한 전 흙수저로써 말하자면 흙수저는 돈을 아낄곳하고 써야할곳을 구분하지못함

 

먹는거나 잠자리같이 한평생을 같이해야하는 요소엔 돈을 아끼고 핸드폰요금같이 안보이는곳에서 줄줄세는건 아낄생각을 못함 차라리 모든것을 아끼는 리얼 절약러들은 언젠가 흙수 탈출함

 

그리고 돈을 적재적소에 쓰는법을 부모한테 배우지못한 2세들은 정상적인 부모한테 교육받은 2세하고 더 큰 격차가 벌어지겠지

9
2024.05.03
@평택국

!!

0
2024.05.03
@평택국

ㄹㅇ 그래도 돈은 써야지 놀아야지 입어야지 하면서 어느순간 쓰고 모으는 법을 모르면 그냥 쟤는 얼마씩 쓴 사람 되는거고 쟤는 얼마 모은 사람 되는거지. 얼마 없는 상황에서도 그래도 쓸 곳, 안 쓸 곳 구분할줄만 알면 그래도 목돈은 언젠가 생김. 요즘 세대는 대부분 비단 돈도 돈이지만 그냥 없다고 아예 접고 들어가고 미리 차단하고 포기하고 안하잖아.

0
2024.05.03

근데 저 장기매매 말하는 아이 너무 귀엽게 생김

1
2024.05.03

흙수저로 태어난 입장에서 정말로 공감되는 내용이다 노력을 하는 방법을 모름 혼자서 깨우칠 수 있는데 학대하면서 방해함 그저 나락으로 떨어져서 똑같이 쓰레기 같은 밑바닥 인생을 살게 만드는 것이 흙수저 부모의 목표이다

2
2024.05.03
@monumental

그래도 성인이 되면 일을 하든 뭘 하든 10대 때랑 다르게 내 활동범위랑 반경이 넓어지는데 그때 느끼는게 많아야 한다고 봄. 계속 나랑 동일시 하면 진짜 똑같게 돼버리거든.

0
2024.05.03
@년째개드립잼

맞는 말씀임 독립이 계기가 되지 보통

0

흙수저로 태어나서 지금은 그냥저냥 먹고살고 있는데 시골에서 태어나서 보고 자란게 비슷해서 망정이지 도시에서 태어났으면 저거랑 비슷하게 패배주의에 찌들어 있었을듯

2
2024.05.03

그 흙수저 집안 특징 중 공부는 전교1등이랑 비교, 밥 먹는건 아프리카 후진국과 비교가 떠오르네

4
2024.05.03

결국 본인 하기 나름인데

절박하면 뭐라도 하지않을까? 개인사업으로 성공하신분들 보면 학력보다는 개인의 열망, 절박감이 사업적 성공을 이루던데

0
2024.05.03
@강철빠루

당장 쌀이 없어서 굶을판인데 사업은 개풀 뜯어먹는 소리

18
2024.05.03
@너랑안놀아

처음부터 자기자본 가지고 사업하는 흙수저가 어디있어? 다들 막노동, 식당알바등 해서 밑천모아 시작하지

1
2024.05.03
@강철빠루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https://v.daum.net/v/3lytMPD7ZY

1
@강철빠루

집세, 수도세, 전기세만 나가면 다행이고

약값이며 집안의 빚 갚아가느라 돈을 벌어도 못모으는 상황은 생각보다 많음

 

제도의 혜택이 있어도 그 혜택의 존재자체를 몰라서 못받는 사람부터 해서

우리가 "일반적인 생활"이라고 하는 것들은 저 사람들에게 허락되지 않았는데

"본인 하기 나름" ㅇㅈㄹ하는거 보면 어지간히 건방지고 자기는 안하면서 남한테 훈수질만 할 줄 아는 병신인듯

11
@강철빠루

흙수저가 돈 모을 때 금수저는 놀고있느냐...

암만 흙수저가 밑천을 모아도 30살에 버거킹 5개 인수했다는 청년처럼 될 수는 없잖아

 

자본주의는 100m 앞에 있는 금수저랑

출발점에서 100m 뒤에서 시작하는 흙수저를 똑같이 경쟁을 시키는데

흙수저는 패배할 결과를 알면서도 달려야한다는게 슬플 뿐이지..

0
@강철빠루

뭐라도 하는 것에 방향성이 없다는거지.

뭘 했는데 운좋게 자기 능력이랑 잘 맞아서 성공을 할 수 있지만, 운이 좋은건 소수지.

하지만, 환경이 괜찮으면 많은 조언과 고민을 할 수 있으니 훨씬 높은 확률로 성공할 수 있지.

그런 차이가 있는데, 노오력만 얘기하지말라는것임.

 

노력해야되는건 흙수저도 알고 있음.

4
2024.05.03

배달음식먹고 컴퓨터하고 혼자 자취하는데 이게 바로 야스임 삼성 계약직이지만 나름 괜춘 밥 잘 먹고 등 따땃하면 되지 암 해외에서 태어난 것보단 괜찮지 38선 위쪽으로 태어났으면 저런 생각도 못함 ㅇㅇ

1
2024.05.03
@흙수저

흙수저 특) 삶의 기대치가 높지 않아 적당선에서 타협하는 삶을 살게 됨. 이정도면 괜찬잖아?? (내 얘기임)

0
2024.05.03

저 글의 감정은 어느정도 방어가능한 평범한 가정에서 사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

태어나면서 부터 부모는 족쇄가 되버리기도 함 비빌 언덕이 아니라.

6
2024.05.03

우리집도 예전에 가압류 들어오고나서 집 안에 아저씨들이 빨간딱지 붙이고 간 적이 있었음

얼마 안있고 다섯식구가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그 왜 있잖아 옛날 드라마 보면 화장실 밖에 있고 난방 안들어오고

줄 잡아당기면 띠딩띠딩 소리나다가 깜빡거리면서 켜지는 등 하나 달려있고 그런 방 하나 있는 집에 다섯 명이 살았지

난 그때 갓난애기라 뭘 몰랐던 시절이었고 내가 어느 정도 인지가 가능한 시점이 되었을 무렵엔 다행스럽게도

9평짜리 엘리베이터 없는 3층 주공아파트로 이사갈 수 있었다

화장실이 집 안에 있고 방이 있는 집을 그 때 처음 살아봤던 것 같음

imf때 제대로 휘청거리고 사업도 망하고 다단계에 속아서 20년이 넘은 지금도 우리집은 그 때 생긴 빚을 아직도 갚고 있다

암울한 상황에서도 그나마 희망이었던 건 누나가 공부머리가 좋았던 거였지

현역때 아주대공대 한양대공대 둘 다 붙었는데 집안형편때문에 사립대는 쓸 형편도 안돼서 그나마 장학금을 주는

지거국 사범대에 가서 임용까지 붙고 교사가 됐었음

근데 누나 주변에는 대부분 의사, 대기업 출신이고 잘 나가는 인생들만 있다보니 누나 본인이 되게 초라하게 느껴졌나봐

교사생활하면서도 늘 누나는 자기 친구들을 동경하면서 자기 신세한탄만 했지

나도 집안에서 지원만 해줬으면 저들처럼 살아갔을텐데 왜 나는 이렇게 초라해져야만 하는지 부모님 원망도 많이 하고

많이 울고 난 또 옆에서 같이 울어주고 그랬음

근데 한날은 누나가 출근해야하는 날인데 출근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누나 왜 출근안하냐고 물어보니까 학교를 그만뒀다는거.

그만두면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니 오늘부터 수능공부 다시해서 나도 의사 될거라고 그럴려고 교사해서 돈 모은거라고 하더라

서른이 훨씬 넘은 나이에 갑자기 공부를 하려니 공부가 되겠나 싶었는데 될 사람은 되더라

안타깝게 누나가 원하는 의대는 못 갔는데 운좋게 약대 갈 성적은 됐음 그래서 약사가 되었고

지금은 자기 명의로 된 집도 있고 번듯한 차도 있고 대형 벽걸이 티비도 거금주고 샀어 게임은 좋아하지 않지만 플스5도 샀고

비싸다는 가구점 가서 거실용 쇼파도 사고 퀸사이즈 침대도 사고 가난해서 누리지 못했던 것들을 다 하고 살고 있다

 

3
2024.05.03
@박메건

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안좋은 일만 있었고 저 글쓴이처럼 정말 최악의 상황은 아니지만

도저히 사는게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니까 집안 분위기가 항상 우울했음

명절이 되면 친가에서는 빌린 돈 언제 갚냐고 독촉하는 친척들 때문에

어렸을 때 한 두번 간 이후로 친가쪽은 안가지게 되더라. 아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간거 빼고

지금이야 예전보다 여유가 있어졌지만 아직도 돈쓰는 씀씀이가 예전에서 벗어나지지 않더라

돈벌이가 좋아졌어도 2만원이 넘어가는 티 한장 사는데도 이게 정말 필요한건지 따져보게 되고

모든 소비에 있어서 항상 계산적이어야했기에 반강제적으로 T인 사람이 되더라

낭비하면 죄짓는 기분이랄까

0
2024.05.03
@박메건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다행이었던 건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야했기에 어렸던 내가 탈선하거나 잘못될 가능성이

많았겠지만 주변에 친구복은 있었는지 그런 불량스러운 애들은 고등학교까지도 단 한 명도 없었음

애초에 부모님이 열심히 살고 계시는데 나쁜 길로 빠지면 안된다는 일종의 채찍질같은게 있었나봄

물론 형이랑 누나가 나쁜 길로 빠지는 꼴을 절대 못봤을테지만 어찌됐든 아직까지도 술담배 안하면서

운동하다가 다친거 빼고 큰 사고 쳐본 적도 없고 여자 잘못만나서 가족이랑 등져본 적도 없고

정말 무색무취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직까지는

 

1
2024.05.03
@박메건

원본 글쓴이를 두고 너는 왜 노력하지 않았니라고 절대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정작 내가 저 상황이 되면 크게 다르지 않았을거고 내 경우에야 부모님이 책임감이 있으셨고

자식들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들이기에 부모님이 희망을 보셨던 것 같거든

하나 안타까운건 주변에서 한 명이라도 글쓴이를 독려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그러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거지

0
@박메건

내가 딱 너희 누나 같은 케이스인데.. 더 올라갈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숩다.

0
2024.05.03
@천만달러를가진남자

건강문제가 있어서

0
2024.05.03
@박메건

우와

0
2024.05.03

첫짤 롤비유 1타강사네 ㅋㅋ

나머진 안읽음

똑같겠지 뭐

2
2024.05.03

그냥 사람들중 일론머스크 나오고 빌게이츠 나오듯 흙수저들 사이에서 성공한 사람들도 있다생각함.

나도 가난했고 항상 살자생각에 패배주의에 쪄들어 있었음

어머니가 아버지 욕을 나한테 매일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아버지는 도박해서 집 날리고 폭력쓰고 담배 집에서 피고 그랬음

집은 곰팡이펴서 곰팡이랑 같이 살았음 몸에는 곰팡이피부병있음

학교에서는 맞고다니고 학교애들이 우스겟소리로 내가 입열면 학폭으로 학교애들 반이 날라간다할정도였으니까

공부보다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입에 풀칠하고 살지만 아직도 사람들하고 지내다보면 내가 가난한티 못배운티가 나더라

어쩔 수 없이 대물림이 있다고 생각함 그걸 벗어난 사람은 진짜 대단한 사람임

2
2024.05.03

첫번째 본문에 나온 환경 악조건이랑 비슷하거나 더 심했는데

좋은 어머니가 애정 듬뿍주셨고 고딩때 친구들이 너무너무너무

착했어서 같이 공부하다 중앙대 드가고 중앙대에서 좋은 형친구 만나서

회사만들고 현재 사원 30명 좀 덜되는 좆소기업 오너임

 

불행에 잠식되면 끝이없음

왜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지 못했는지 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만 생각하고 목표하는게 삶이지 뭐...

0
2024.05.03

글이 수렁마냥 비관적, 염세적이라 그렇지 납득 가는 요소들이네

 

학습된 무기력, 전무한 인생 멘토, 오롯이 생계만을 위한 노동, 기회의 박탈, 비효율적으로 적용되는 노력, 다음이 없는 시행착오, 벗어나려면 받아들여야 하지만 인지하는 순간 마음을 좀먹는 환경 차이

 

겪어본 적 없는 사람은 훈수두지 말라는 말도 이해 감

나였어도 두세 가지 이상 해당되면 인생 살기 싫었을 듯

4
2024.05.03

나도 본문에 견줄 정도로 못살았는데 지하 원룸에 난방하랴고 셀프로 주유소 가서 기름 받아오고 그랬음. 더 웃긴건 우리집 보일러를 돌리려면 옆집가서 기름을 넣어야 돌아가는 진짜 개 좆같은 집이었음. 집에 집행관도 와서 딱지붙이고 이사만 몇번을 했는지 진짜 이악물고 적금들고 부동산투자해서 은수저정도 된듯. 확실한건 가난은 대물림임. 누군가 그 연쇄를 끊어야돼

0
2024.05.03

???: 진짜 힘든거 맞는데 노오오력을 안한다고 함. (진짜 안함.)

 

그나마 첨언하면 저게 10대에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임. 저게 20대에도, 성인인데도 부모하고 의미없이 계속 같이 살게 되면서 생각없이 살고 겪는 애들도 무수히 많음. 근데? 그걸 본인들이 자각을 못함. 어느 그 순간, 터닝포인트가 있음. 환경은 저마다 다르니 그 순간이 언제인지 모름. 정말 모름. 그때까지 깨닫게 되려고 다른 누구도 아닌 나한테 시간을 쏟고 본인이 노력해야함.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혼자 살게 되더라도.

그럼에도 본인조차 만족못할 인생이라고 자기비하 끝없이 하면서 해대면 걍 그런 사람 되는거임.

0
2024.05.03

마음아파서 읽기힘들다

1
2024.05.03

레볼루숑

0
2024.05.03
0

나도 힘들게 자라긴 했는데, 나이먹고 진짜 힘든게 뭐냐면, 나를 누가 가르쳐 줄 사람이 없는거..

집 사거나 차 사거나, 그런거를 아예 모르고 나 혼자 공부해야했던게 정말 힘들었음.

0
2024.05.03
@천만달러를가진남자

이거 나도 공감...ㅋㅋ

나도 애비새끼가 나 초딩때 집안기둥 친척들거까지 싹 뽑아버린거 내가 다시 세우고 있는데

세금 관련해서 그 누구도 나한테 알려주지 않았어서 30대 전까지 아주 곤욕이었음

 

어?! 갑자기 돈이 그렇게 나간다고???? 어?! 이 돈만 필요한게 아니라 그정도나 더 필요했다고????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았다...

0

흙수저라고 다같은 흙수저가 아님

글쓴애처럼 부모님 정신부터 무너진 애들이 진짜 갱생가능성 없는 흙수저임

울부모님도 빚 몇억에 유일한 자산이던 트럭하나까지 도난 당했을때도

우리인생은 몰라도 애들인생은 죄가 없다며 하시던 일 접고 할머니, 외할머니, 이모들, 고모들, 외삼촌 집에 맡기며 공사장 잡부부터 시작해서 부부가 원정 노가다 다니며 빚갚고 나중엔 전기회사까지 차렸음

우리아부지 노가다를 하도해서 나이 40에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수술하고 50에 틀니하심

부모님 정신이 말짱하면 적어도 자식대는 자력갱생하게 되어있음

진짜 불쌍한 애들은 부모님부터가 실패에 찌들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술퍼마시고 집에 누워있거나 이상한짓 하고 다니는 가정애들시디

4
@대전사는89년생정준영

이거 맞다 환경이 어려워도 결국 부모님 어떻게든 자식 하나 키우겠다고 열심히 사는거 보면서 크면 최소한 자식들도 밥벌이는 함. 근데 정말 슬픈건 본문 글 처럼 부모 정신부터 무너진 상황은 내가 봐도 어린 나이엔 도저히 감당이 안될것 같다..

0
2024.05.03
@대전사는89년생정준영

나도 빌게이츠가 말한 가난한 사람과 비정상 가정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애들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함. 단순 가난에 대해서는 빌게이츠 의견에 동의함

0
2024.05.03

고딩때 흙수저중에 진짜 흙수저를봐서 나머지는 그냥 코스프레로 보임 부모님 둘다 없고 할머니랑 사는 불쌍한애 보고 진짜 생각많이 들어서 열심히 살려고 하는중

1
2024.05.03

흙수저는 불행해야 한단 말입니다...! 그래야 이렇게 조져버린 내 인생이 내 탓이 아니니까요!!

0
2024.05.03
@개의레시피

응 네 탓이 아니야..토닥토닥..

0
2024.05.03
@개의레시피

진짜 요즘 이 마인드로 아득바득 까려고 하는 애들 많더라. 이유가 없으면 이유를 만듬. 안타까움

2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총 쏘는 김여정 30 도봉도봉 23 3 분 전
와 씨발 서울놈들 이런거 왜 안알려줬음!! 52 입에서똥나옴 37 5 분 전
좋아하는 밴드 취향부터 남다른 QWER 쵸단.jpg 13 렉카휴업 29 6 분 전
아들 친구들이 집으로 놀로와서 밥 차려줬다 37 강변북로 46 9 분 전
메이플 손가락 수정해줬다. 16 성세개가불타면삼... 40 11 분 전
보겸 대장암 말기 환자 최근 근황 41 콜라한잔시원하게 106 18 분 전
국내 OTT 최대의 흑자 플랫폼.jpg 81 효조 82 26 분 전
엘든잉) 마리카 여왕 실제 사이즈 42 퉤퉤퉤에엣 46 26 분 전
전설로 남은 짱구 야겜 34 판다곰 47 26 분 전
PC웹을 없애고 모바일웹만 쓰게하는 이유 37 치즈우유 45 29 분 전
실시간 똥묻은 귀멸의 칼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번만안아보자 69 31 분 전
디씨에서 고닉달고 키배뜨면 안되는 이유.jpg 38 ㅇwㅇ 65 31 분 전
스압, 오피셜) 로스트아크 2024 섬머 쇼케이스 요약 57 콜라한잔시원하게 61 40 분 전
여돌로 살기 힘든 이유 65 달맛소스 92 46 분 전
강제동원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인육먹이고 학살 36 입에서똥나옴 76 49 분 전
주술회전 주인공 고죠 사토루 29 6월9일이생일임 55 49 분 전
5년간 함께한 파트너 하늘나라감 ㅠㅠ.jpg 98 돈찐 131 56 분 전
속보)덴마크 총리 피습당하다 26 착한생각올바른생각 64 1 시간 전
뉴진스 근황 42 리구샹샹 53 1 시간 전
메이플 그손가락.... 65 고구마가너무달아요 83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