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니손가락 그렇게 놀렸지? 면상 안트고 개드립에서 키보딩 하니까 말 좆같이 하네, 씹새끼야

너 사장님 성함 들먹이면서 공개된 장소에서 그따구로 글 쓰는 거보니 업계 사람이냐? 아니냐?

근데 그건 이젠 모르겠고 니가 좆을 박던 뭘하던 너 알아서 해 씨발련아...

나는 나대로 직접 행동할 테니까

그러던가 싸가지 밥 말아먹은 새끼야

근데 ㄹㅇ 바틀당 10만원은 어디서 나왔누 ㅋㅋㅋㅋㅋㅋㅋ

공장에서.....

기분좋게 횡재했네 하면서 몇박스 사가면서 사장이랑 노가리 까고 나오고 나서

한참지나 어 아는 거다 싶어서 댓글로 휘갈기다 저런 글이 나오는데 화딱지가 나지.

뭐긴 뭐야

술공장에서 제값보다 비싼 값에 산 호구병신새끼시지

그러니까 공장 찾아간다 안하냐

흠 그러냐.

몸이 초록병 소주를 먹으면 황천가는 체질이라 비싼술 밖에 못먹는데

가펠 쾰시,

맥파이 브루어리의 쾰시

태평양조 민트사워

와일드 가든

메모

왜싸움이 났는거가...동탄에사는데 살수있는곳이 수원이여??? 혹시 가게이름좀

그냥 저런걸 들여놓을만한 바틀샵. 난 맥주랑 와인을 좋아함. 리큐르, 주정강화, 칵테일, 양주류는 잘 안먹고.. 근데 내가 그쪽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하는지.. 뭐 어디가면많은지 몰라서 마트에서만 먹고있음.

오... 고마워!!! 난 저가 까소(5만원이하)만 먹고 맥주는 바이엔슈테판 같은거 좋아함. 그냥 많이 먹은건아님; 요즘 국내 에일들이 귤껍질맛나는거 자주 뽑던데 그런거보다는 좀 맥주 그 자체의 진한느낌이 좋아서 에일찾거든.. 근데 이게 마트꺼만 먹다보니 자꾸 반복적으로먹어서.. 고맙당 ㅎ

공장가서 지랄 떨면 어떤 시발새끼는 어떻게든 찾아지겠지.

블리치라는 만화인가봐

병을 쥐지 않고서는 너를 지킬 수 없어

너 이쉑...

ㅋㅋㅋㅋㅋㅋㅋ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