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애는 상대안하는게 맞다

물렁이

밑에서 두번째 댓글이 존나 웃김

정신병자냐ㅋㅋㅋ 별 미친놈 다보겠네

자존심만 세서 지잘못 인정못하눈새끼

어그로가 되는 전형적인 과정이네.

1. 정말 멍청해서 헛소리를 함.

2. 누군가가 지적함.

3. 인터넷 검색해보고 지가 병신인 걸 깨달았지만 자존심 때문에 같은 주장을 고수하려고 개논리 생산.

개드립에 저런 애들 많음.

무식한 사람이 본인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진 케이스 ㅋㅋㅋㅋ

컨셉이겠지

더 빡치는건 주로 저런애들이 멍청함 자기가 틀린걸알고 피드백을 들어가야 멍청한걸 벗어나는데 그걸못하니 시간이지나도 멍청함

멍청한 만큼 저런 개빡치는글을 적어대서 혈압상승시킴

이 짤은 볼때마다 왜 쎄다이햄 채널에서 저러고 있는건지 궁금ㅋㅋㅋㅋㅋ

책을 한권만 읽은놈이 무섭다는 글

말투부터 사회성 제로인걸 팍팍 티내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난 비슷하게 너의 이름은 설정오류 지적하니까 물어뜯는 븅신 한 명 있었음. 뭐 그렇게 자세히 따지냐 정도면 상관 안 하려고 했는데, 그런 설정오류 없다고 진지하게 따지는 거임.

'너 영화 똑바로 봤냐?', '다른 영화랑 착각한 거 아니냐?' 이러면서 나에게 막 반박하는데...

"그 장면 기억 안 나냐? 초반부 내레이션에 나오는데 영화 안 본 사람 수준하고는" → 그런 장면 없고 초반부 내레이션에 그런 대사 없음.

"그런 설정 있잖아 몰라?" → 그런 설정, 작중 언급에도, 감독 공인 설정에도 없음.

그냥 자기 뇌피셜이 오피셜인 것 마냥 새 영화를 창조하고 있었음. 그냥 진짜 미친 새끼 같았음.

이건 어그로꾼이랑은 다른거임

어그로끄는 애들은 자기가 개소리하는것도 알고 반응을 즐기는 부류인데

본문같은 애들은 자기가 당한거 딴사람한테 그대로 하면서 무너진 자존감 채우는 놈들임.

자기가 창피당한일 같은게 있으면 당한거 그대로 배워놨다가 적당한 상대방이 보이면 내가 당한거 너도 한번 당해봐라 하면서 자존감 채우는거임.

그게 나쁜짓이라는 인식도 없는게 자기가 당할때도 잘못에 대한 벌을 받는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서 그런데

정의구현같은건 없음 그냥 악행은 악행일 뿐이지

초딩 보다 기초 상식이 부족하네..

동물이 아닙니다 ^^

그럼 고양이도 포유류고 새도 조류고 동물은 대체 뭐가 있나

컨셉이면 세줄 이상 안쓴다..

순간 설득력있게 들려서 헷갈릴뻔했어

ㅋㅋㅋㅋ 참으로 노력과 끈기가 있는거다. 원래 틀렸다고 인지하면 부끄러움에 삭튀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되는데 꾸역꾸역 반박거리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댓글로 싸지르고 참 시간도 많고 노력도 한다. 물론 안하면 세상에 더 도움될텐데

틀린거 우기면 더 추하다는걸 왜 깨닫질못하지

음... 9살이지 않을까? 내가 딱 똥고집 부릴 때가 저런식이였거든

그냥 유기체가 근육이나 신경 가지고 움직이면 동물아닌감

조현변 환자같은데 상대할 필요가 있나

당신이 생각하는 동물은 뭔가요? 라고 하면 뭐 말하려나.

개나 고양이라고 말하고 그건 포유류인데요?라고 반박하면 무슨 반응 할지 궁금하다.

저런 멍청한 새끼는 말을 섞어주면 안돼 ㅋㅋㅋ

왜 오키인정 없음

수유동은 강북구도 아니고 서울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라던 어떤 사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