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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하이브 입장문에 대한 어도어의 반박.txt

‌하이브의 주장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뉴진스 신보가 발표된 중요한 시기에 또다시 아티스트가 아닌 소식으로 입장을 표명하게 되어 깊은 유감을 전합니다.

어도어는 여러 차례 언론과의 대화 과정에서 뉴진스 노력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이브가 아티스트의 소식이 아닌 다른 이슈를 확산시키는 언론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요청 드린 바 있습니다. 하이브도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하여 반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언론을 통해 반박을 재개하는 부분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합니다.

이러한 하이브의 반박 이후에도 어도어는 아티스트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고,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이슈들로 대중들의 혼란이 가중되어, 어도어에서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경영권 탈취 관련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찬탈"은 실체가 없는 헛된 주장입니다. 또한 근거로 제시한 자료들은 경영권 탈취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이브와의 지속적인 갈등 속에 나온 '상상'입니다. 그와 관련된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도, 실행도 없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감사가 시작되고 흑색 여론전이 심각해지자, 민희진 대표의 안위가 심히 걱정된 부대표는 하이브의 주요 경영진을 찾아가 일방적 여론전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경영진은 지금 민희진 대표를 걱정할 때가 아니라며 '피소될 경우 실무자인 네가 꼬리 자르기를 당하면 물어내야 할 피해액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느냐', '가족을 생각하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하이브에 협조하라고 회유했습니다. '협조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며 부대표를 심리적으로 압박해 정보제공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였습니다. 다음날, 부대표의 카톡 내용이 언론에 공개됩니다. 이는 심각한 개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이자 인권 침해입니다.

최근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이 선임계 제출을 위해 용산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해당 문건을 작성한 당사자인 부대표는 피고발인에서 제외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이브는 대화가 오고 간 내용의 앞뒤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마치 애초의 목적이 경영권 탈취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짜깁기하였으며 이를 의도적으로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이건 사담이어야 해' 발언도 해당 내용과 전혀 연관이 없는 발언을 짜깁기한 것입니다.

2. 금전적 보상 관련

우선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연봉이 아닌 '인센티브'가 20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도어 설립 후 2년 만에 33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에 대한 보상입니다.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인센티브 산정시 문제를 제기한 것은 금액 자체가 아니라 인센티브 결정의 기준과 그 결정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인센티브 결정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인센티브를 산정하는 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같은 인센티브에 관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민희진 대표의 연봉, 인센티브, 주식보상을 언급하며 논점을 흐리는 것은 하이브에서 민희진 대표가 금전적 욕망에 따라 움직인다는 거짓 프레임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3. 내부 고발 및 감사의 과정 관련

4월 22일 오전 10시 박지원 대표가 어도어의 내부고발 이메일에 회신했다고 합니다. 동시에 하이브는 부대표 노트북을 압수하는 등 감사를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민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고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 왔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몇 시간 뒤 어도어 경영진에 전격 감사권을 발동하였다는 뉴스기사가 연이어 보도됩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도 마치 실시간 중계처럼 하이브의 인신 공격성 언론활동으로 인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하이브에 되묻고 싶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내부고발 이메일에는 어떤 답변을 하신 겁니까?

또한 되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어떤 상장회사기 내밀하게 진행해야 할 감사 내용을 대외적으로 떠벌리고,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까지 편집해 가며 실시간 중계처럼 보도를 합니까? 더구나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는 컴백을 앞두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감사권 발동은 뉴진스의 컴백을 앞두고 불철주야 일을 하고 있던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구성원의 업무 진행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브는 반납 받는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고 기존 자료들을 다운 받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하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부대표들의 노트북은 기존 업무 자료들을 다운로드 받을 시간도 없이 압수되었습니다. 압수 과정 또한 상식적이지 않았습니다.

4.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는 하이브의 약속과 관련

하이브는 이미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때부터 대외적으로 뉴진스를 민희진 걸그룹,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표명했습니다. 이는 뉴진스 부모님들, 당시 어도어의 임직원이 증인으로 모두 기억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결국 사쿠라씨, 김채원씨의 영입과 함께 르세라핌이 하이브 첫 걸그룹이 되었고, 하이브가 '하이브의 첫 걸그룹'이라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하이브는 거짓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민희진 대표는 지분을 포기하며 어도어 설립 요청을 했고, 설립시 각종 분쟁을 견뎌내며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전시켜 데뷔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뉴진스 데뷔 과정에 대한 진실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는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며 이미 행해진 사실에 대해 거짓말을 지속하고 있는 점이 개탄스럽습니다.

5.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고 한 부분 관련

하이브는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를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어도어 데뷔팀이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밝히는 것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인지, 어도어 데뷔 멤버 구성 정보가 노출된다는 것이 어떤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전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하이브는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라고 변명했지만, 실제로 이런 협의는 없었습니다. 당시 하이브는 시장에 르세라핌이 민희진 걸그룹일 수도 있다는 혼선을 주고 싶어했으며, 그에 따라 어도어에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고, 박지원 대표가 민희진 대표에게 전화와 SNS를 통해 노골적으로 부탁해 온 사실이 있습니다. 이는 박지원 대표와 민희진 대표 간의 SNS 대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음에도 하이브는 관련없는 이유를 대며 끊임없이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6. 노예 계약이 아니었다는 주장 관련

민희진 대표는 경업금지조항 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대표로서, 재직기간 및 그 이후 일정기간 동안에는 경쟁사업에 종사하는 것이 금지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경업금지의 대상사업과 기간이 합리적이어야 하는데, 현재 주주간계약은 그렇지 않습니다.

4월 25일의 공식입장과 달리, 전 언론에 배포되었던 하이브의 4월 26일 발표한 반박문은 주주간계약을 알리는 것을 민희진 대표의 책임으로 몰면서, 내용의 일부를 공개하며 반박한 바 있습니다.

현재 주주간계약의 불합리성은 무엇보다도 민희진 대표가 주식을 더 이상 보유하지 않아야 하는 경업금지조항으로부터 자유로와 질 수 있다는 데 있으며, 이러한 불공정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할 것입니다. 하이브는 반박문을 통해 작년 12월 "계약서상의 매각관련 조항에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겠다"는 답변을 보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어떤 법률인이 보아도 해석이 모호하지 않으며,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동의를 얻어 모든 주식을 처분하기 전까지는 계속하여 경업금지의무를 부담해야 합니다.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겠다는 답변을 작년 12월에 보냈다고 하지만, 올해 3월 중순이 되어서야 해당 내용이 포함된 수정 제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7. 기타 주주간계약 관련 후속 보도 관련

하이브의 반박문 이후, 하이브가 언론을 통해 확인해 준 여러 후속보도들에서 주주간계약 관련한 억측과 왜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오해를 바로잡고자 알려 드립니다.

하이브는 풋옵션과 관련하여 민희진 대표가 30배수를 주장하였다며, 마치 현재의 갈등이 금전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0배수는 차후 보이그룹 제작 가치를 반영한 내용으로, 여러가지 불합리한 요소를 가지고 있던 주주간 계약을 변경하는 과정에서의 제안 중 하나일 뿐이었으며, 협상 우선순위에 있는 항목도 아니었습니다.

또한, 하이브는 작년 3월 주식매매계약과 주주간계약 체결 당시 민희진 대표에게 추가적으로 어도어의 지분 10%를 스톡옵션으로 약속 하였습니다. 그런데, 법률자문 결과, 스톡옵션은 상법상 주요주주인 민희진 대표에게는 부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스톡옵션은 민희진 대표가 요구한 것도 아니고, 하이브가 제안한 것이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기망했다는 판단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신뢰'의 문제였습니다.

하이브는 경업금지의무를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민희진 대표가 이를 거절했다고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하이브는 8년 동안 의무적으로 재직하고 퇴직 후 1년간 경업금지의무를 부담하며, 풋옵션은 그 기간에 맞추어 단계별로 나누어 행사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주간계약 협상이 진행되던 중 아일릿 관련 논란이 벌어졌고 현재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이브의 제안에 대하여 민희진 대표는 관련 입장을 전달한 바가 없습니다. 민희진 대표가 거절의사를 밝힌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8. 무속인이 단순 지인이라는 사실 관련

뉴진스의 성공과 어도어가 단시간 내 이룬 놀라운 실적은 합리적인 경영 의사결정에 기반한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하이브가 어도어의 성공을 폄하하고 부정하기 위한 이러한 프레임을 짜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도어의 매출, 영업이익의 기인은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써 그 가치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가능할 수 있는 것이라면 왜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구성원들은 밤낮없이 열심히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K-POP을 선도하여야 할 하이브에서 논점과 무관한 대꾸할 가치도 없는 개인 비방 목적의 프레임 씌우기를 시도한 것도 모자라, 그것을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직전에 발표했다는 것이 한심합니다.

9.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다는 사실과 관련

지난 4월 22일 갑작스러운 감사와 함께 감사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언론에 이를 발표한 것은 하이브입니다.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불가능한 '경영권 찬탈' 등을 주장하면서, 어도어의 입장을 내부적으로 들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뉴진스의 컴백을 앞두고 이 이슈를 터트렸습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제안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밖으로 꺼내 민희진 대표이사와 어도어를 공격하는 것이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에 영향이 가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면, 이는 레이블의 매니지먼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발상으로 자신들의 경영상의 잘못된 판단을 가리기 위한 궤변입니다.

이상의 내용이 더 이상의 억측과 오해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 4월 16일,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한 준비도, 이해도, 자세도 부족한 상황" 이라며 여러 사안을 지적하며 내부 고발을 진행했습니다. "업의 부조리, 불합리를 마주하면 말하기 어렵더라도 이견과 의견을 말하라"는 방시혁 의장이 제안한 지침을 믿고 했던 직언이었지만, "배임" 이라는 주장과 함께 현재의 극단적인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도, 앞으로도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 지원에 여력을 다할 것입니다. 하이브가 스스로 주장한 바와 같이 IP를 보호하고 싶다면, 그리고 진정 주주들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설득력이 떨어지는 흑색 선전을 멈추고, 어도어가 온전히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식적인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랍니다.

 

 

 

203개의 댓글

2024.05.02
@이미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

돈을 안주니까!!! 돈내놔 하이브노예된다

2
2024.05.02

이건 피프티피프티랑은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고, 법리적으로 민희진이 당한게 맞다고 생각함.

불가능한 스톡옵션을 제안한 것도 이해가 안됨. 하이브쯤 되는 회사가 안되는 걸 모르고 제안했다고?

존나 변명했지만 경업금지 중 5%에 대한 모호한 내용에 대해서도 제대로 안밝히는 것도 이해가 안감.

그리고 뉴진스 컴백 시기에 맞춰서 일부로 언론에 터트린 것도 이해가 안감. 이게 모기업이 할 짓이냐?

 

그리고 솔직히 아일릿 보고 나니까 민희진 편 들게 되더라.

저게 카피가 아니면 뭐가 카피여.

12
2024.05.02

'상상' ㅋㅋ

3
2024.05.02

댓글 어지럽네 굳이 앞 페이지로 가진 마라 개붕쿤들...

4
2024.05.02
@방민시희혁진

개붕이 닉이 더 어지러워요....

1
2024.05.02
@에스페란사
0
2024.05.02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는데 결국 핵심은 경영권 찬탈 시도가 있었냐 없었냐고 나머지는 걍 지들 집안 싸움이지

논점이 자꾸 엇나가네

7
2024.05.02

여기 애들은 하이브 입장문은 철썩같이 믿고 어도어 입장문은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애들이 많네ㅋㅋㅋ그치 지각적경계를 보일 수도 있지ㅋㅋ

12
2024.05.02
@한솥치킨마요

논란일자 '상상'같은 말을 하는데 그걸 비판적으로 안 볼 노력까지 할 정도는...

16
2024.05.02
@니소그

단어 하나에 꽂힌다고 다른 것도 제대로 못보게 되는 거라면 이해함....

1
2024.05.02
@한솥치킨마요

불리한 부분을 상상이나 사담이라고 넘어가려는 시도를 '단어 하나'라고 치부하면서 뭘 제대로 보고 있나요?

 

본인은 제대로 보고 있다는 망상 뿐인 것 같은데.

9
2024.05.02
@니소그

단어 하나에 꽂혀서 다른 부분을 색안경 끼고 보게 된다는 거지~ 그게 바로 망상이고~

0
2024.05.02
@한솥치킨마요

단어 하나가 아닌데 자꾸 단어 하나 타령하시네.

 

꽤나 긴 부분을 모두 '상상'이라고 생략한 것이지, 단어 하나 잘못 쓴 것이 아닌데요

 

 해명 자체를 거부하는 해명문을 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하죠? 그럴 이유가 없는데.

 

각자 다른 사람의 말을 동등하게 신뢰해야하는 법은 없습니다. 못 미더우면 당연히 못 미덥게 보죠.

 

이런 기본적인 것을 설명해야합니까?

13
2024.05.02
@니소그

'회사를 ~~해서 가져올 수 있다' 는 카톡을 나눈 부분을 상상으로 치환하는 건 논리가 빈약해보일 수 있음

다른 부분은 괜찮다고 봄~

0
2024.05.02
@한솥치킨마요

얘는 아까부터 논리란게 아예없네 ㅋㅋ

4
2024.05.02
@두듀

'얘는 논리린게 아예 없네ㅋㅋ' 라는 논리 없는 댓글을 달면서ㅋㅋ

논리로 말하지 않으면서 무슨 논리를 바라세여ㅋㅋㅋ누가 보면 각잡고 토론이라도 하는 줄 알겠네~ㅋㅋ 수준에 맞게 대답해주는거지

0
2024.05.02
@한솥치킨마요

민줌마 긁혔누 ㅋㅋ 그저 감성팔이 원툴 ㅋㅋ

3
2024.05.02
@한솥치킨마요

지각적 경계 어서 줏어들었나보네 희진맘이 할 말은 아니야 알았지?

4
29 일 전
@야그걸믿냐

지들 입맛에 안 맞게 말하면 희진맘이 되어버리는~ㅋㅋㅋㅋ

2
2024.05.02

지난번엔 '사담'일 뿐이다

이번엔 '상상'일뿐이다 하는데

당신이 대주주라면 평소 그런 '사담'과 '상상'을 하는 사람을 대표직에 그대로 두겠는가?

23
2024.05.02
@intelli

대표직에서 날리는 건 하이브 마음이지

법적으로 + 여론적으로 밟으려 드니깐 어도어가 꿈틀거리는거고

 

대표직 존속여부는 딴소리임

1
2024.05.02
@한솥치킨마요

언론과 팬들에게 아무런 이유도 밝히지 않고 대표를 해임했다면 그에 따른 비난과 손해는 누가 지게 되겠는가?

11
2024.05.02
@intelli

글쎄 지금보단 나은 결말일 듯....,

0
2024.05.02
@한솥치킨마요

미니진 성격 봐서는 랩배틀 시즌2 나올거같은데... 결말은 같은 결말일듯

3
2024.05.02

왜 자꾸 한쪽편을 들어 ㅋㅋ

결정은 판사가 내릴텐데

6
2024.05.02

어디가 이기면 뭐 이득이라도 보냐 ㅋㅋㅋㅋㅋㅋㅋ 아 주주들은 미안하다

1
2024.05.02

하이브도 자꾸 기사만 낼 게 아니라 방시혁이 방송 켜고 랩배틀 좀 하지

0
2024.05.02
@에스페란사

랩랜스노래로 상대방의 기쒄~을 제압해

0
2024.05.02

배임 문제는 지금 언론에 공개된 게 전부라면 신경쓸 문제도 아니고 불가역적인 해임이 목적인 듯. 이게 아니면 이렇게 조잡한 증거가지고 언플하고 싸울 이유도 없어

0
2024.05.02
@초코죽

해임은 정해진 수순 아닌가?? 카톡으로라도 그런 내용이 나오면 당연히 쳐낼 것 같은데

3
2024.05.02
[삭제 되었습니다]
2024.05.02
@맥스할로웨이

주호민 시즌2 열린거 같음ㅋㅋㅋ 빨리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미니진이 이기는쪽으로

이유는 그게 더 재밌을 거 같음

3
@resolve

난 미니진이 지는 쪽이 더 재밌을듯. 무지성 희진맘들 다 빤쓰런 치는거랑 대기업의 횡포 웅앵웅 하는게 재밌을듯 ㅋㅋ 심지어 여자라서 당했다 까지 나올게 무궁무진함

8
2024.05.02
@초코초코쿠키쿠키

가불기네ㅋㅋㅋㅋㅋ

0
2024.05.02
@초코초코쿠키쿠키

굳이 진영을 나눠야 하자면 지금 하이브쪽이 더 많은 거 같은데? 7:3 정도로

쉴더들 많은 쪽이 져야 더 재밌지

언제 그랬냐는듯이 빤스런 치는 애들, 끝까지 인정 안하고 그래도~ 근데~ 시전 하는 애들 보는 재미

주호민 사건때도 7:3 정도의 비율 이었음

1
@resolve

반대 아냐?? 개드립 보면 5:5수준인데 그냥 뉴스댓글, 유튜브 인스타 댓글 보면은 하 3:민 7 수준이고, 여초는 아예 1:9 수준이던데??

4
2024.05.02
@초코초코쿠키쿠키

이 글만해도 7:3을 넘어가는 수준인데 제대로 본거 맞음?

0
@resolve

이 글은 좀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5:5였음. 그리고 지금 쇼츠랑 릴스에 민희진, 하이브, 뉴진스 관련 글 보면 다 민희진 옹호 댓글 밖에 안보일걸?? 하이브 옹호하는 애들 댓글은 반대 박히고 알바 웅앵웅 하는 답글 달리고. 내가 봤을 땐 오히려 어도어가 댓글 알바 썼나? 싶을 정도던데;; 당장 지금 유튜브에 민희진 검색해서 젤 처음 나오는 쇼츠 댓글이 다 단월드로 도배돼있음

4
2024.05.02
@초코초코쿠키쿠키

다른 곳 신경 쓸 필요가 있나? 지금 하는건 개드립인데...

그리고 다른 글 봐도 여전히 7:3으로 보임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인 댓글 수만봐도 그렇고

 

1
2024.05.02
@resolve

이미지만 봤을 때 틀딱사이트 말고는 민희진이 우세하긴 함

1
2024.05.02

기자회견때 감성팔이 하면서 사내정치로 축소 시키더니 뭔 상상 드립을... 걍 법으로 말하면 되는걸 왜

"뉴진스의 컴백을 앞두고 불철주야 일을 하고 있던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구성원" 같은 역겨운 워딩을 왜 늘어놓는거지?

14
@온실속악마

뉴진스를 분쟁의 쓰레기통 속으로 집어넣으며 ㅋㅋ

3
2024.05.02

입장문이 뭐 중요함

법적으로 해결하면 댐

 

0
2024.05.02

아니 하이브 입장문은 딱딱 뭔일인지알겠는데

 

이건 도중에 2번포기하고 또 읽을려고해도 뭔소린지모르겠네 논점벗어난개소리만해서그러나

6
2024.05.02
@아아우오유웅

잘안읽혀어 ㅋㅋ

2
2024.05.02

장문인데 중요 내용은 결국 감성팔이 수준인것 같음. 하이브가 갖고 있는 자료랑 대조해봐야 진상이 가려질듯.

 

그리고 중간에 뉴진스 컴백 어쩌고는 왜 자꾸 언급하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가네. 저번 민희진 기자회견때도 자꾸 언급하더만.

2
2024.05.02

어차피 하이브가 이길텐데 머..

민씨 측근들 다 고소때리고 피말리면

사람이 내가 힘들다고포기하는것보다

나때문에 주변사람힘들때 내려놓거든

걍 그 엔딩이여.

법으로 이길꺼같으면 빨리 마무리하는거고

못이기거나 비벼질꺼같으면 질질끌면서

주변인이건 뉴진스건 죠져놓으면 어차피 항복함

0
2024.05.02
@헬리오

해임은 하이브가 확정이지만 그외는 다름 이번싸움으로 하이브 엔터 주가나 이미지가 상당히 타격입어서 내가 무조건 이김이란 없지

4
2024.05.02

여기서 보면서 느낀거 일단 하이브쪽 입장문내면 빠는새끼들 존나많음 민희진입장내면 까는새끼들 존나많음

솔직히 둘다 증거는 안까고있거든? 근데 한쪽편은 존나믿음 수상스해

5
29 일 전
@지금이니

머가 수상하다는건지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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