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지 뉴진스 정도 체급되면 개겨도 대충 유야무야 넘어가는 선례 생기면 저런 시도 또 없으라는 법이 없는데 본보기로 제대로 밟을수도 있는거고

뉴진스와 민대표가 공동운명체라는 건 민대표측 주장일 뿐이고

하이브 입장에서 극적 합의는 자살이나 다름 없는데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없는 짓을 할 이유가 없겠죠

극적 합의는 자꾸 뉴진스를 끌고와서 방패로 쓰는 민대표 측에서나 원하는거고

기자회견에서 모회사 임원진에 쌍욕박고 굳이 타 그룹들 언급해서 이리저리 똥물튀겨놨는데 사석에서 해도 ㅈ될수 있는 행동들을 공석에서 했는데 하이브가 주장하는 배임행위 별개로 이걸 냅두는게 더 이상할듯ㅋㅋㅋㅋ

하이브 입장에서는 극적 합의를 구상하지는 않을 거 같음. 그냥 뇌피셜이지만 하이브측에서는 민대표의 풋옵션을 정지 혹은 무효화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같음.

하까 민까는 이해되도 민빠는 이해가 안 됐는데 이거구나 오오

애초에 배임모의가 없었으면 그럴 수도 있는데

배임 모의한 정황이 뻔히 있는데

대박 밖에 안했는데 그게 왜 배임 모의임? 하는 애들 천지였음

계약 해지 요구는 좀 선넘는데?

민희진 마인드는 동감하기 어렵다고 이미 했는데??

계약해지권을 민희진이 요구했다는 것부터 이상한데 하이브에서 깐 카톡이랑 합쳐보면 존나 수상하지 않음?

아니 오히려 대놓고 요구 했다는게 빼돌릴 생각 없는걸로 보이는데? 빼돌릴 생각있는 사람이 그걸 광고한다?? 그게 더 이상한거 같지 않음? 혹시 이상한 소리 할까봐 추가하면 빼돌린다는건 하이브 통수쳐서 데리고 나가는걸 얘기 하는거지 민희진이 회사 나갈때 뉴진스 데리고 나갈 생각이 없다는게 아님

카톡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카톡이 나온 상황에서 보면 처음부터 빼돌릴 계획으로 계약해지권을 요구했다고 보는게 맞지

민희진이 회사 나갈때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고 싶었으면 뉴진스 재계약을 기다리던가 하이브랑 협의해서 상호해지를 해야지 계약해지권을 요구하는게 더 이상해

계약해지권을 가지면 어도어가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하고 민희진이 만든 회사에서 그대로 데려가는 일이 가능해지고 그럴 생각이었다는게 이미 카톡에서 보이는 걸

아니 무슨 빼돌리는게 수산시장 새우 마릿수 빼돌리는 건줄 아나

당연히 계약해지가 안되면 못빼돌리지

이미 대표임의로 계약해지가 되게 바꿔달라는거 자체가

하이브 통수치고 빼돌리겠다는거임

뭘 모르면 가만히 있자 좀

알반가보지 ㅋㅋㅋㅋㅋ

지랄ㅋㅋㅋㅋㅋㅋ 빨려면 딴데가서 빨아라

내가 민희진 생각에 공감 못한다고 했는데?? 글 두줄만 넘어가도 첫번째줄에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 금붕어 색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민희진이 나갈 때 데리고 나가는거랑 빼돌린다는걸 왜 다른 개념으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

빼돌리려고 시도 한거면 배임인데 이걸 왜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이는지 내가 더 모르겠는데?

뉴진스 내꺼이고 너무 소중한데 단독 계약해지권한은 왜 요구함?ㅋㅋㅋㅋㅋㅋ 뭔 시발 억빠도 적당히 해야지

누가 이렇게 정리했던데 이해가더라

죤나 다른데 현대는 기아의 대주주인거지 기아가 현대한테 돈 타다가 차만드는게 아니야

대충 저런 말이라는 예시로 이해해. 민희진/하이브가 뭐가 어떻다는거냐고 이해 어려워하는 애들 이해시키려고 만든 내용인데, 뭘 또 기아와 현대의 관계가 틀렸다고 그러냐 ㅋ

아직 예외를 못 본거 같다 ㄹㅇㅋㅋ

유사품으로 여자에 관심 없다는 남페미가 있음 ㅋㅋㅋ

그냥 여미세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