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신나든 님은 뭔 상관?

그분들은 스스로 자랑스러운 T라서 감성따위에는 휘둘리지 않는 냉철한 나! 를 보야줘야 됨

상관있다구!!

주주라구!!!!

신나하던 말던 너는 뭔 상관임? ㅋㅋ지도 굳이 댓글달면서 무슨

개드립애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임

희진맘편이 많아서 거기에 반하는거

ㄴㄴ 이번껀 피프티피프티 사태의 기출변형이라고 생각하고 답안지 있다고 생각하고 지르는 중인거

민희진은 무조건 쳐내지 지금 이거 때문에 1.2조가 날아갔다는데 극적 합의하고 다시 1조 이상 회복된다면 모를까 이미 칼 뽑았고 사실상 이미 쑤신 상태임

뉴진스까지 불똥이 튀냐 아니냐는 모르겠는데 내 생각에도 뉴진스급 인기 있는 그룹을 팽하진 않을 듯

벌어다 주는 돈이 얼만데 팽은 안하겠지.

근데 기존 뉴진스는 끝났다고 보면 되고 이제부터 양산형 아이돌 뉴뉴진스 시작임.

2024년에 양산형 아이돌이란건 도대체 뭐냐? 예시가 있나?

그냥 대형기획사에서 때되면 나오는 흔한 아이돌이랑 똑같단 얘기야.

대형기획사에서 때 되면 나오는 애들 중에 양산형 타이틀을 붙일만한 그룹이 어디냐는 얘기야/

난 뉴진스 빼고 다 그냥그런 걸그룹이라 생각해사 하는 말이니 양상형이란 단어를 너무 크게 신경 쓰지마. 타그룹은 그동안 검증된 공식에 딱딱 맞게 나오니 양산형이라고 표현한거임.

그럼 뉴진스는 뭐가 다른거지?

그 부분에 대해선 전문가들이 그동안 관련글을 꽤 썼으니까 구글에 검색해봐. 내가 설명하기보단 그런 글들 보는게 나을듯

다른 아이돌은 그런 글이 없나?

궁금하면 뉴진스 검색하는김에 그것도 구글 검색해보고 나한테도 알려줘 그건 나도 궁금하네

혹시 내가 했던 질문들과 너의 답변을 종합하면 어떤 얘기가 되는지 생각해보지 않을래?

글쎄다 질문을 그렇게 해댔으면 너가 답변할 차례라는건 알겠음

저 말을 보고도 그것들을 질문을 그렇게 해댔다로 닫마들이는 걸 보면 더 대화를 나눌 가치가 없긴하지 ㅇㅇ

ㅇㅇ 양산형이란 단어에 긁혀서 일침 놓으려고 비꼬는게 눈에 보이길래 나도 걍 대충 대답한거라 더 대화 안나눠도 난 별로 상관없음.

눈에 보이길래 대충 답하긴 ㅋㅋㅋ 할 수 있는 말도 없이, 생각의 기반도 없이 글을 싸기만 하니까 그렇게 되는거지. 지금도 봐 생각이 없잖아. 주체도 없이 양산형이라는 말에 긁힌다? 니 생각에는 그게 성립이 될 수 있는 말 같아? 그냥 생각없이 배설한 글에 따지고 들어오는 글 들어오니 당황해서 어버버하는거지. 어버버하다가 뭐 무적의 치트키인양 긁?이러고 있네.

더 대화할 가치가 없네 어쩌네 쿨한척 하더니 결국 긁혀서 못참고 일침 놨네? ㅎㅎㅎ

대답하기 귀찮아져서 구글 검색이나 해보라고 대충 댓글단걸 어버버라고 느꼈다니 그건 자의식 과잉 아닐까??

양산형 아이돌이란 말을 나만 쓰는것도 아니고 사람들 생각이 다 같은건 아니니 열내지말고 좋은하루 보내라.

~하면 더 대화할 가치 없긴하지가 거기서 대화가 아닌 부분이 아니었는데 ㅋㅋㅋ 쿨한 척에 긁혀서에 별개 다 나와 ㅋㅋㅋ 대답하지 못함을 앞에 이미 깔아놓고 그렇게 봐주길 바라는거 너무 비참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내 자의식이 여기 들어각 여지가 어딨다고 과잉이야 ㅋㅋㅋ 진짜 말 한 마디를 해도 상황에 맞는 말을 못 찾는걸 보니 진짜 ㅋㅋㅋ 아는 말만 쓰렴? 생각 좀 정리하고 나서?

결국 못참고 일침 날린게 너가 긁혔단 증거고 "ㅋㅋㅋ" 남발하면서 글 쓰는거 보니 쿨한척 침착한척 글 쓰려고 노력하는 거같고.

내 의도를 니 멋대로 재해석 하는걸 보니 자의식 과잉 맞는데 ??? 내 말이 무조건 맞고 네 말은 무조건 틀리고 아렇게 생각하는거 자의식 과잉 맞아 개붕아.

이어오는 말을 그대로 환기하는 말인데 못참고 일침 날린게 된다는 것도 웃기고, 그게 긁혔다는 '증거'라는 말도 웃기네 ㅋㅋㅋ 증거 뜻은 아니? 모르는 말을 좀 쓰지 말라니까... 그거 얼마나 우스워 보이는지 몇 번을 말해줘야해.

니 의도를 내가 멋대로 재해석한게 뭔데 ㅋㅋㅋ 너의 어떤 의도를 내가 어떻게 재해석했는데? 그리고 그게 어떻게 자의식과잉이야 ㅋㅋㅋ 자의식과잉 뜻 몰라? 알아? 그렇게 쓰는게 맞아? 나 몇 번이나 같은 말해야되니?ㅋㅋㅋ

내말맞 니말틀 어디? 그건 니 아니야?

나는 너랑 대화하면서 나한테 일침 날리려고 비꼬는 의도를 파악했는데 넌 아직도 내가 구글에 검색하라고 말한 의도를 설명을 해줘도 파악을 못하잖아.

댓글 보다가 특정단어에 긁혀서 남 지적질하면서 자존감 채울 시간에 책 한권이라도 더 읽고 국어공부 좀 열심히 하면 좋겠어.

자꾸 안긁혔다 그러는데 안긁힌 사람은 이렇게 집요하게 남한테 시비를 걸진 않을거 겉아. 너같이 행동하는건 누가봐도 긁힌 사람이 하는 짓인데 내말이 틀려?

모르는 사람한테 하루가 넘어가는 시간을 시비를 걸며 허비하는 네 모습이 더 우스운거 같은데 자기 자신도 좀 돌아보면 좋겠어.

그게 왜 '일침'을 날리려고 하는게 되고 너는 뭘 의도를 파악하고 있었다는거지? 피해망상 좆되네. 그러글 적으면 안쪽팔림? 긁힐수가 없는 주제라니까ㅋㅋㅋ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긁에 의존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렇게 쓸 수 있는 말 아니라고ㅋㅋㅋ 아까는 뭐 참지 못하고 일침 날렸고 그게 긁의 '증거'고 이번엔 '너'에게 집요하게 시비 걸었으면 그게 '긁힌거'라고?ㅋㅋㅋㅋㅋㅋ 니가 써놓고서 안부끄럽냐? 5살난 꼬마애가 억지부리는 것도 아니고 뭔ㅋㅋㅋ

내 의도는 위에 써놨으니까 다시한번 잘 정독해보고.

상식적으로 긁히지 않은 사람은 댓글보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너처럼 행동하는건 누가봐도 긁힌사람의 행동 아닐까?

긁혔으니까 정신병자처럼 24시간째 집착하며 계속 시비를 거는거겠지.

긁히지 않았다고 하는 너의 말과 너의 지금 행동이 모순 그 자체인데 너야말로 5살난 꼬마애처럼 억지좀 그만 부리면 좋겠다.

그니까 니 상식의 '긁' 이란 뭔데ㅋㅋㅋ 너한테 일침하는게 긁의 증거고 니가 쓴 글에 댓글타래가 이어지면 긁어 증거고 또 뭐가 긁의 증거인데? 니가 지금까지 써온 말 들이 있는데 이제와 니가 '상식적으로 긁히지 않은' 이 말이 되겠니? 이번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긁? 넌 혹시 지금 긁힌상태니?ㅋㅋㅋ 니 논리로는 정확히 그런데?

니가 왜 이렇게 유아퇴행적인 소리 밖에 못하는 줄 알아? 상대가 나에게 하는 말의 원인을 니한테서 찾지 않고 상대의 잘못으로 보고 싶기 때문이야. 내가 이렇게 말을 하니 상대는 이렇게 말을 하는구나가 '상식'인데 너는 상대가 나에게 하는 말들을 온전히 상대의 '잘못'으로 보고 싶은거지. 뭐 사실 그거 자체가 굉장히 유아적인 발상이긴 한데ㅋㅋㅋ 아 왜 얘는 나 괴롭히지? 내가 한 말에 긁혀서 그렇구나! 하니까 말이 그 지경이 되는거지. 니가 찬찬히 읽어보렴. 위에 니가 줄줄이 소리친 '긁의 증거'들과 비교해 뭐가 더 맞는 소리 같은지 ㅋㅋㅋ 아 뭐 이런애들 특징이 댓글만 달면 일단 자기는 반박을했다 만족하는 노인정타입들이 많아서 뭐라 적을 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위에서부터 쭉 댓글을 읽어봐.

너가 먼저 나한테 시비를 걸고 난 그에 대해 대답하고 계속 반복이야.

너가 먼저 시비를 거는 댓글을 멈추면 나도 댓글을 멈출거야.

이건 너의 시비성 댓글에 대한 대답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

쓸데없는 일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하루가 넘게 공격적인 말들을 누가 먼저 누가 더 많이 쏟아냈는지 다시한번 잘 읽어보고 너랑 나중에 누구 행동이 더 유아퇴행적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라.

ㅋㅋㅋㅋㅋㅋ 봐바 애초에 '시비'로 본다니까? 거기서부터가 잘못된 거라고 바로 위에서 말을 해줘도 웅앵웅 아무튼 시비라구욧! 이러고 있지ㅋㅋㅋ 위로 올려서 다시 보렴 공격적인 말투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좀 스스로를 보자. 성인답게.

시비를 걸어놓고 안그랬다고 믿는 인지부조화까지 온 모양이네.

음습하게 몰라서 질문하는척 비꼬는 댓글을 처음부터 주르륵 달아놓고 시비건게 아니라 우기면 아니게 되는건 아니잖니?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상대방이 나한테 적의를 갖고 물어보는지 아닌지 딱 보면 티가 나

지금 너 하는 모습을 보면 시비걸려는 의도였단게 더 명확하게 보이는데 거짓말을 왜 자꾸 할까나.

남한테 지적질 하기전에 너나 좀 성인답게 니 모습을 좀 돌아봤음 좋겠어.

시비를 걸어놓고 안걸었다고 하기에는 니가 그래 좋아하는 '공격성'이 처음 들어간 글을 찾는게 빠르지 않을까? 우기고 있는건 너잖아ㅋㅋㅋ

처음부터 시비 걸려고 댓글 달아놓고 아닌척 하다 걸리니까 추하게 단어 가지고 꼬투리 잡지 말자.

시비가 아닌척 한 시점에서 이미 추해졌는데 어디까지 더 떨어지려고 그러냐

그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니 입장에서 니가 보고 싶은대로 정해서 그렇다고 우기고 있는거잖아. 뭘 처음부터 시비걸려고 한 거고 뭘 긁힌거고 그러고 있어. 처음부터 시비는 아니었다니까? 나는 니가 제시한 기준인 공격적인 어투의 말에 동의 한다니까? 올라가서 보라고 공격성을 지닌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왜 이제와서 다시 처음부터가 돼?ㅋㅋㅋ 니가 제시한 기준으로 보니 니한테 불리해서 기준을 바꾸기로한거야?ㅋㅋㅋ 그냥 니가 생각하는대로라고?ㅋㅋㅋ 5살난 꼬마애들이 할 법한 발상이긴하다ㅋㅋㅋ

솔찍히 글 적으면서 좀 안쪽팔림? 니가 적은 글들 니가 다시 읽어볼 수 있음?ㅋㅋㅋ

내가 갑자기 구글에 검색하란 말을 왜 했을까 잘 생각을 해보라니까 그부분은 끝까지 전혀 고려를 하지 않네.

그 시점에서 이미 니가 시비조로 계속 질문한다는걸 느껴서 그렇게 댓글 달았다고 생각이 안드니??

그 전에 내가 달던 댓글이랑 온도차가 안느껴진다면 진짜 너 눈치가 없는거거나 국어 실력이 딸리거나 둘 중 하나야.

그리고 쪽은 너가 팔리겠지 음습하게 굴어놓고 아닌척 하니까. 아니 안긁힌 인간이 어떻게 24시간 넘게 시비를 걸고 있냐니까?ㅋㅋ

앵? 내가 말한 공격성은

글쎄다 질문을 그렇게 해댔으면 너가 답변할 차례라는건 알겠음

인데? 왜 구글검색이 공격성?ㅋㅋㅋ 그리고 말하잖아. 시비조라는 것도 긁혔다는 것도 그냥 니가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하는 것 밖에 없다고. 계속 니가 시비조라고 느꼈다는걸 근거로 드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러고 있어? 그 시비조에 대해 판별을 위한 지표로 공격성을 말했는데 그 공격성을 드러내는 말을 한 이유가 시비조였기 때문이라는 병신같은 순환이 사람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생각이야?

말을 하다가 자기가 왜 이 말을 하기 시작했는지를 까먹는 금붕어 같은 사람이라 그런거야?

내가 쓴 "글쎄다 질문을 그렇게 해댔으면 너가 답변할 차례라는건 알겠음"

이란 댓글 전에 지가 먼저 시비조로 질문을 해놓고선 또 아닌척 하네.

"혹시 내가 했던 질문들과 너의 답변을 종합하면 어떤 얘기가 되는지 생각해보지 않을래?"

너가 쓴 이 댓글이랑 그 전 질문들이 진짜 몰라서 한 질문인지 비꼬면서 날 가르치려고 들려는 질문인지는 니 양심한테 물어보고 댓글 순서도 좀 봐라.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초딩 때 안배움? 먼저시비걸어놓고 남한테 좋은말이 나오길 기대하는건 저능아 아니면 양심이 뒤진놈 아닐까??

'질문을 그렇게 해댔으면'

'해대다.'

단어 자체에서 공격성이 여실히 입증되는 단어지.

그전에 시비조? 어떤 말이? 그냥 내가 시비조로 보기로 했으니 너는 '처음부터' 시비조였고 '긁혀서' 그런것이다.가 계속 반복되는 니 말 아님? 그걸 검증하자는 댓글을 지금 쭉 달고 있는데 또 전제로 삼아버리괴 덮고 다른 소리 밖에 못하고 있잖아? 안부끄러워?

제발 ㅠㅠ 병신같이 웅앵웅 거리면서 '양심에게 물어보고 그렇다고 해주세요ㅠㅠ' 호소질을 하는게 날 공격하려는 말이 맞냐? 그냥 니 얼굴에 침뱉는 거 밖에 안되는 말인 걸 몰라서 계속하나?ㅋㅋㅋ

'공격성을 드러내는 말을 했으니 긇힌거다' 내가 한 말이니? 니가 한 말이잖아ㅋㅋㅋ 너의 논리로 니가 한 말을 근거로 말을 해도 걸리는 사람이 너 밖에 없는데 스스로 시도한 검증에 스스로가 걸리니 '아무튼!!!!' 이러고 있는 꼴 안부끄러움? 니가 쓴 글을 읽어보세요 제발 ㅠ

아쉽네.

긁혀서 손가락 부들거리느라 오타까지 내면서 네가 적은

"저 말을 보고도 그것들을 질문을 그렇게 해댔다로 닫마들이는 걸 보면 더 대화를 나눌 가치가 없긴하지 ㅇㅇ"

란 댓글 때문에 니가 비꼬면서 가르치려 든게 너무 빤히 보여서 시비건게 아니라고 우기는게 굉장히 우스운 상황인데.

그리고 공격성이 어쩌니 자꾸 꼬투리 잡는데

난 분명히 "공격적인 말들을 누가 먼저 누가 더 많이 쏟아냈는지" 라고 썼고 비꼬듯 가르치려는 너의 그 읍습한 댓글도 당연히 공격적인 말이 되는거야.

그리고 누가 더 많이 썼는지는 눈이란게 달렸을테니 댓글들 보면서 하나하나 세어보길 바라.

그리고 공격적인 어쩌구 댓글 끝에 누가 더 유아퇴행적인지라고 적었지 그거가지고 긁힌거네 아니네라고 말 한거 아니니까 문맥 파악도 좀 똑바로 해주길 바라.

"쓸데없는 일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하루가 넘게 공격적인 말들을 누가 먼저 누가 더 많이 쏟아냈는지 다시한번 잘 읽어보고 너랑 나중에 누구 행동이 더 유아퇴행적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라" 이 댓글을 보고 어떻게 그렇게 이해하는건지 진짜 개탄스럽다. 너 너무 수준 떨어져.

'공격성을 드러내는 말을 했으니 긇힌거다' 난 이런식으로 말을 한적이 없는데 왜 자꾸 혼자 착각하고 헛소리를 할까. 요새 문해력 딸리는 애들이 문장 전체를 못보고 단어에 집착해서 해석의 오류를 범한다더니 그게 딱 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오타 = 긁혀서 손가락 부들거리느라 야?

아 진짜 궁금한게 그런 말 쓰면 진짜 안부끄러움?

꼬투리를 잡다니 ㅋㅋㅋ 니가 시비조라하면 그냥 시비조가 되는거고, 니가 긁혔다고 하면 그냥 긁힌건데, 왜 긁힌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봤을 때 니가 대답한 근거를 반박하고 오히려 그게 너에게 적용됨을 말하는 건 '꼬투리 잡는거' 야?

공격적인 말들을 누가 먼저 했는지 보자고ㅋㅋㅋ 난 가져왔는데. 너는 또 그냥 아무튼이야? 또 이번엔 서로서로 번갈아 쓴 글에 포함된 숫자를 세자는건가?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너는 세어봤니 혹시? 딱히 내가 더 많이 쓰지는 않은거 같은드 세보겠어?ㅋㅋㅋ 그리고 그 말이 또 니가 위에서 한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에 모순되는 건 혹시 아니? 본인 변호하겠답시고 한 말을 본인이 공격하겠답시고 부정하면 어떻게 하니 ㅋㅋㅋ

상대 공격하겠답시고 24시간에 걸쳐 시비거는 글 쓰고 있다로 본인 공격도 하시더니 또 ㅋㅋㅋ

제발 말을 할 때는 생각이란 걸 하고 말을 하세요.

난 분명히 "공격적인 말들을 누가 먼저 누가 더 많이 쏟아냈는지" 라고 썼고 비꼬듯 가르치려는 너의 그 읍습한 댓글도 당연히 공격적인 말이 되는거야.

그리고 누가 더 많이 썼는지는 눈이란게 달렸을테니 댓글들 보면서 하나하나 세어보길 바라.

문맥 파악이란걸 하는게 힘들어 보이니 이해를 할때까지 복붙해줄게.

아 그리고 너는 유아퇴행이니 초딩이니 웅앵웅이니 유치한말 할거 다 해놓고 긁혀서 부들거렸다고 쓰니까 그런말 쓰면 안부끄럽냐고 하는거 너무 내로남불 아니냐?? 니 수준에 맞게 나도 비아냥 거려주는건데? 혹시 또 긁??

모르지 뉴진스 정도 체급되면 개겨도 대충 유야무야 넘어가는 선례 생기면 저런 시도 또 없으라는 법이 없는데 본보기로 제대로 밟을수도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