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덜 적대적인게 아니라 그냥 인간이 잘 적응한거임ㅋㅋ

사실 생존하기에는 열대가 더 친화적임 먹을거 안끊기고 나무 같은 기초 자원 거의 무한대로 생성되고

다만 그것때문에 발전이 더디다는 설도 있음

1)사계절 때문에 농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고민들 때문에 문명이 발달했고

2)사계절 때문에 그러한 것들과 사람을 온전히 저장(?) 하기 위한 건축이 발달했고

3)사계절 때문에 한 장소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없어서 부족한 물자들을 들여오기 위해 유통이 발달했기 때문에

중위도에 위치한 국가들, 그러니까 사계절이 뚜렷한 국가들이 더 발전해왔다는 이야기가 있지

미안하지만 이건 내가 알고있는 내용이네.

의미있는 내용이지만

난 사계절이 끼치는 인간의 발전에 대한 견해보다는

사계절과 생태계의 관계성과 그것이 인간에 끼치는 적대성을 알고 싶은거라

너가 말한 열대우림이 먹을게 풍부하고 기초자원이 풍부한 것이 사실이라도 관심이 없고

그 열대우림이 더 생태적 위험요인이 많은가.

침엽수림 등, 사계절 쪽이 더 생태적 위험 요인이 많은가.

그리고 이걸 보편 타당하게 어디서나 똑같고 그 이유를 증명할 이론이 있는거를 묻는거임

즉, 자원과 발전의 이야기가 아닌.

기후에 따른 생태계의 보편성을 묻는거고

난 이쪽 이야기를 알고 싶음.

개인적으로 찾아보고 있으니.

뭔가 이부분에 아는게 있는게 아니면 답 안해줘도 됨.

아무튼 알려준건 감사

그런 의미가 아니야.

누가 잘났다 말았다가 아니라.

그냥 저분이 말한 부분이, 내가 원했던 부분이 아니였던것 뿐이지.

의견을 내준것만으로도 감사해

난 저분에게 감사하는데.

너는 왜 그러는 거야?

내가 저분에게 뭔가 실례되는 말을 했어?

왜 그렇게 생각해?

생태계도 사계절에 살아남기 바쁘기 때문에 덜 적대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 뿐임.

사실 생태계가 사람한테 적대적/덜 적대적 이라는 소리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인간한테 적대적인 생태계는

인간을 잡아먹거나 공격하는 동물,

공격하거나 독이 있거나 확장성으로 인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는 식물

이런거겠지?

그중에서 너가 고려하는건 "확장성으로 인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는 식물" 카테고리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음

불과 백년 전에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잇과 포식동물인 호랑이가 있었음.

독버섯도 지천에 깔려있고..

그냥 하루해살이 식물이 사계절때문에 리셋된다는 이유로

[사계절이 있는 곳의 생태계는 인간에게 덜 적대적이다]라는 이야기는 안맞는 것 같음

다만 사계절이 있어서 하루해살이식물은 리셋되고, 여러해살이식물도 움츠려야하는 시기가 있을뿐

생태계도 사계절에 살아남기 바쁘기 때문에 덜 적대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 뿐임.

맞아 난 이 경향성이 정말 보편적인건가?

그게 궁금한거임.

독초나, 해충도 있지만,

적대성을 내가 모호하게 말했는데, 정확히는 좀 극단적인 생물을 모두 말하는거임

열대우림 같은 곳에서는 상당히 극단적인 동식물들이 많이 보이지.

그저 나의 편견일수 있지만, 사계절일수록 이런 동식물들의 분포도가 적어보이잖아?

아마 열대우림과 달리, 사계절인 환경에서는 독이나 번식력 등 어떤 극단적인 상태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사계절에 도태된것 아닐까? 추측만 할뿐

근데 이 추측을 증명할 이론이나 연구한 기록이 있을까? 이런 질문이지

그게 궁금함

솔직히 너 질문 자체가 너무 모호하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에게 적대적인 생태계” 가 뭔데? 북극 남극은 사계절이 없지만 인간에게 적대적인 생태계라 볼 수 있나?

극단적인 상태가 에너지를 많이 소모한다는거랑 사계절이랑 무슨상관이야 대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서 기온변화에 적응할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다는거야?

너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잘 정리해서 글을 써라 다 생략하고 원인결과만 쓰지 말고

맞아 모호하고 이상해

그니까 물어보는거고

내 편견에 뭔가 구체성을 지닌 답이 있는지, 틀렸는지를 확인받고 싶을 뿐임, 모두가 모른다면 그걸로 족하고

너가 질문한 “인간에게 적대적인 생태계”를 좀 구체화 하면

독이나, 번식력 등

극단적인 개체들이 사계절인 환경에서는 적어지거나, 유입되더라고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를 본거같은 느낌이 있어서

이것이 사실인가?

그리고 사실이면 무엇이 원인일까? 그걸 묻는거임

독과 같은 것을 만들때, 생물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기도 하고, 사실인지는 몰라도

그렇다면 계절이 변할때, 이런 극단적인 방식들은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그런걸까?

추측해보고 물어보는거지

적대적인 생태계라니 뭔 뻘소린가 했네..

적대적인 생태계는 없다.

니가 적대적이라 생각하는 모든것이 적대적인게 아니라 스스로 생존하기위해 진화된것 뿐이다.

생존하기위해 위험하게 진화된것을

적재적이라 표현하면 안되지 ㅋㅋ

알지.

진화에는 우월이 없음

난 그걸 부정한적 없어, 너는 착각한거야

진화 자체에는 우월이 없지만

인간이라는 기준 안에서는 분명 존재함.

독성을 품거나, 지나치게 번식하거나

인간과 연관성을 띄눈 순간, 가치판단이 생김.

진화가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진화되었다고, 인간이 그들에게 피해를 안입는게 아니잖아.

전혀 다른 이야기야

실제로 한국에 들어왔던 다양한 외래종들을 왜 우리가 유해조수로 지정했겠어

왜 수많은 국가와 단체와 인간이, 생태계를 간섭하겠어.

스스로 생존을 위해서 진화되었다고

우리가 유해조수를 지정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되지 않음

하지만, 어느순간 원래 외래종들, 유해조수들이 원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진화했지, 혹은 멸종되었지.

그 외래종도 살기 위해서 말이야.

그리고 그 압력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어떤 원리와 이유로 그러는 것일까?

그리고 그걸 설명하는 것이 있을까?

진화의 근본을 부정한적 없어.

그 속에 포함된 사계절과 진화의 방향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 묻는거지

나는 그것이 궁금하고 그걸 묻는거야

너는 혹시 뭔가 아는것이 있어?

지나친번식,독성 모두 생존이 목적이지 누군가에게 피해를주기 위한건 없다.

누군가를 죽일목적으로 독성을 지니게된게 아니라

자신을 못먹게하기위해 독성을 지니게 된거란 말임.

뱀같은 육식은 좀 다름 잡아먹기위해 독이 있긴 하지만 이것또한 생존을위해 사냥을하기 위함임.

외래종들을 유해조수로 지정하는이유는

우리 토종생태계가 파괴될수도 있기 때문인거임

미안한데

너가 말하는걸 난 부정한적 없어.

나는 누군가를 죽일 목적으로 독성을 지녔다고 말한적도 없고

진화에 목적이 있다고 말한적 없어

너가 글을 잘못읽은거야

넌 지금 나랑 대화하는게 아니라.

너가 착각하고 있는 무언가와 대화중이야. 내가 아니라

너는 지금 진화와

생물과 생물간의 관계성을 착각하고 있어

진화는 진화고

그 진화 속에서 관계성은 서로 다른 이야기야

진화라는 생존에 의한 선택이라는 시스템과

그 진화속에서 형성된

사자가 가젤을 잡아먹는다는 관계성이 어떻게 모순된다는 말이야

진화에는 생존말고는 우월이 없지만

그렇기에 진화 속에서 인간에게 위협적인 것과 아닌것이 나뉘는건 당연한거야

호랑이가 인간에게는 위험하지만, 토끼는 인간에게 먹이거나 애완동물이듯

진화의 결과로 관계성이 형성되잖아

그 관계성을 말하는거잖아.

너가 말하는거랑 전혀 모순되지 않음

그걸 넌 착각하고 있어

그리고

내가 묻는건,

어쩐지, 열대에서는 번성하여,

독성이나 번식력 등 인간에겐 적대적인 몇몇 특성들이

사계절인 지역으로 가면 약화되는 경향이 있는것처럼 보여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혹은 내 착각인지 묻는거잖아.

한번 더 강조해서

인간이 아닌, 진화가 만든 결과가 인간에게는 '우연히' 덜 적대적인거 같다고

그리고 그것이 왜인지 구체적으로 알고싶다고.

구체적으로 '생존에 무엇이 유리했기에' 왜 이렇게 진화 했는가를 묻는거잖아

그리고 너가 말하는 내용과 모순되는게 없고

이 말이 이해하기 힘들어?

너가 지적하는 내용은 이미

내 질문 내에 다 적용된 상태야.

너의 지적이 무의미해. 내가 이미 포함한 내용이라니까

(독성을 품거나, 지나치게 번식하거나

인간과 연관성을 띄눈 순간, 가치판단이 생김.

진화가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진화되었다고, 인간이 그들에게 피해를 안입는게 아니잖아.

전혀 다른 이야기야

실제로 한국에 들어왔던 다양한 외래종들을 왜 우리가 유해조수로 지정했겠어

왜 수많은 국가와 단체와 인간이, 생태계를 간섭하겠어.)

니가 쓴글을 토대로 말하고 있는데 뭘 잘못알고있다고 하는지 몰르겠네..

니가 묻는다는것만 말해주면

추위를 못견디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오면 겨울을 못버팀

방금 한번 수정했는데, 못봤으면 다시 읽어보고

너가 말하는 생존으로 인한 진화랑

그 진화의 결과물들 끼리 가지는 관계성은 서로 다른 성질의 이야기라는거야

동물이 독성을 가지게 되는건 그 동물이 생존하기 위해서지만

그렇기에 그 진화의 결과로

독성을 지녔기에, 다른 동물은 그 동물이 위협적이게 관계성이 변화하겠지.

정 이해 못하겠으면

비유를 들게

중력이 존재하는 것과 그 법칙이랑

어떤 물체가 더 중력의 영향을 받아 무거우냐 마느냐는 다른 이야기잖아.

나는 만류인력의 법칙 전제 하에서

이건 좀더 무겁고, 저건 좀더 가볍네 라고 말하는데

너는 자꾸 모든것은 중력을 지닌다. 너는 만류인력의 법칙을 어겼다 라고 말하는거랑 같아

논점이 전혀 다른데

내가 가볍다고 말한걸,

넌 내가 '중력이 없다고' 말했다고 착각하고 있는거라고

그리고 뭐 추위, 맞아, 나도 그런걸로 추측은해

다만 이걸 진짜 연구한게 있나? 증명한게 있나? 그게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겁나 어그로 끌렸네. 말을 내가 뭔가 잘못했나봐

아예 너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야

여전히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시 말하는데, 아예 전제가 잘못되었음

' 엄청 창궐하는 하루해살이 식물' 분야는 사계절 때문에 별로 없음

근데 그 외에 맹독동식물, 맹수, 해충, 병충해 이런건 결국 환경에 최적화되어

사계절이 있는 곳이든 없는곳이든 다 있음. 종류가 달라서 비교 불가할뿐

너가 예를 든 열대우림? 열대우림이 얼마나 넓은 줄 아니?

대상면적이 넓으면 그 안에 기괴한 종이 있을 확률도 당연히 늘어나지

열대우림과 비교하려면 도시개발되기 전의 사계절아시아 동일면적과 비교하거나 해야함

혹은 열대우림 중에서 대상면적을 줄이던지.

다시 말하지만 우리나라만 해도 면적이 이렇게 조그만데도 맹수, 맹독동식물(독사, 말벌, 독버섯, 복어), 병충해 다 있음

아니 그니까 내가 스스로 착각이고 틀렸을수도 있다는걸 전제해서 말하고 있잖아.

그니까 애초에 전제가 문제가 아니잖아.

너야말로 착각중이야.

나는 나의 생각을 맞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가정이고

이것이 틀렸는지 맞았는지.

알려줄 뭔가 신뢰성 있는 이론의 존재여부를 물어봤지.

맨 처음 댓글로 돌아가봐.

그리고 어디든 맹독동식물이 있는건 너의 말이 사실이야.

이걸 난 부정한적 없어

하지만 이걸 혹시 수치화해 놓은 자료같은게 있는지 궁금한거고

이게 핵심이잖아

나 개인적으로도 찾아보기도 했고

누구한테 찾아오라고 시킨것도 아니야.

다시 잘 읽어봐.

내가 너에게 옳다 그르다로 따지고 있어?

아니잖아.

너는 내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착각하고 있어

내 가정의 옳고 그름을 판별할 자료를 원했지.

내 가정이 옳았다고 말하는게 아니야.

재가 잘 설명해준건 사실이지만,

너는 오해를 하고 있음.

조석력의 예시를 말해줬는데.

틀렸다고 생각함. 너는 목적이 전체되었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내가 원한건, 특정 위도나 지형에 따른 조석현상의 변화가 보편적인지를 원했는데

저 친구는 조석현상을 활용해서 발전기를 돌리는 법을 알려준거지.

즉, 시점과 분야가 다른거지, 모순이 있는게 아님

그리고 나는 나의 무지를 부정한적 없어, 다만 저 내용은 이미 들어봤을 뿐이고

그니까 정중하게 미안하다 하고, 내가 찾는 내용은 그것이 아니라고 했음

너는 그 부분도 착각하는 것 같아.

또한 너가 기후에 상관없이 모든 생태계가 보편적이라고 말하는데.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거야?

진화의 우월은 없다? 이건 말할 가치가 없어. 이건 내가 부정한적이 없거든

그리고 너야말로 그걸 연구한 내용이나 그런걸 가져올수 있어?

나는 사계절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가져오는지 관련된 연구나 내용의 존재가 궁금한거지

'사계절은 인간에게 적대적인 생태계를 구성한다' 라고 주장한적 없어

너는 그부분에서 큰 착각을 하는거야.

나는 주장한적이 없어.

그리고 너가 말하는 이론이 없다는 것도 정말 너가 직접 찾아고 알아본 주장이 맞아?

니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야

자기들이 생존하기위해 위험하게 진화된걸

왜 인간에게 적대적이게 생존한것이가라는 의문을 품은지 모르겠다 ㅋㅋ

사계절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봐도 엄청많다

근데 그 영향 자체가 생존을 위한거지

적대적으로 영향이가는개체는 단1도 없다

미안한데, 잘못된적이 없어

나는 너가 말하는 그 진화의 근간을 부정한적이 없어.

너는 적대적이라는 말에 집중해 버려서

나의 말을 잘못 이해한거야

위에 누가 댓글을 달아서, 오타를 수정을 못해서 말하는데

조석력의 예시를 말해줬는데.

틀렸다고 생각함. 너는 목적이 전체되었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여가서 전체가 아니라 전치되었다로 수정할께

그리고 그리고 너야말로 그걸 연구한 내용이나 그런걸 가져올수 있어? 부분도

너가 기후에 상관없이 모든 생태계가 보편적이라고 말하는데. 이부분의 연구나 내용을 말하는거야.

진화론 이야기 말고

근대 온난한지역은 전염병,해충,맹수 이런것들이 더 드세서 평균 수명이 훨씬 짧음.

조사는 괄호 밖에 맞춘다

그러게 머릿속에서 히아신스는 했나보다

그게 존잼이거늘

시즌제가 재밌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