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 신세계에 외상 달고 왔다..

나도 외지에서 장사하는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동생이 가게보는 시간대에 나랑 친구라고 주장하더라 ㅋㅋ

ㅋㅋ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면 계산 끝나고나서 얘기함 미리하면 좀 그래..

엇... 나 군대가기전 호구조사하는 아줌마왔는데 중딩때 첫고백한 여자애 엄마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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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5억 원을 들여 약 6년간 주유소 임대 사업을 경영했습니다.

총 네 곳에서 사업을 운영했는데, 첫 번째는 관광지 주변에서 시작해 매우 낮은 수익을 냈습니다.

두 번째는 고속도로 입구에서 경쟁이 심한 환경 속에서 조금 더 나은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세 번째는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잘 운영되었지만, 주유소가 매각되어 사업을 접어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향 시골에서의 경험은 미수금 증가와 고객 문제로 인해 사업을 접고 두 달간 월세를 받으며 사업을 정리했습니다.

각 장소에서의 도전과 문제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갤럭시도 나쁘지않구만 ㅋㅋㅋ

주유소 장사 6년 후기

• 글쓴이는 주유소를 6년간 임대하여 운영했습니다.

• 첫 번째 주유소는 관광지 주변에 위치해 있었고, 매출이 좋지 않았습니다.

• 두 번째 주유소는 고속도로 입구에 위치해 있었고, 매출이 많았지만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 세 번째 주유소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었고, 매출이 매우 좋았습니다.

• 네 번째 주유소는 시골에 위치해 있었고, 매출이 좋았지만 외상값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글쓴이는 결국 주유소 장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자세히요약하기 버전도 있네 이게 훨 낫다

주인이 아니라 주인한테 임대료까지 따로 내니.. 걍 매니저라고 봐야할 듯ㅋㅋ

말이 53억이지 그걸 임대로 내놓는다는건

어지간히 장사가 안되서 그런거임

경쟁에서 졌거나 운영을 잘못해서 수익이 별로니까

임대료라도 벌며 버티다 임차인이 열심히 해서

고객이 늘어나면 임대끝난 후에 이어서 하거나

상황봐서 팔겠다는거

그러니 임차인이 벌어봐야 뻔한거임

진짜 뼈빠지게 열심히 해서 한탕벌고 다른데 가서

또 벌고 몇번 그러다가 작은 주유소 자가로 운영하는걸

목표로 하는거지

꽤 많음

운영을 잘 못해서 이익 안나오면

임대라도 내줘야지

임차인은 단기간에 돈벌려고 엄청 열심히 하기때문에

능력없는 운영인이 할때보다 고객이 늘어나는게 보통

그렇게 늘어난후 다시 주인이 직접 운영하면 되는거임

그걸 목적으로 하거나 늘어난 물량을 기준으로

팔아버리는 거임

말했듯 장사안되서 임대내주는 만큼 임차인이 들어가서

이익이 크지않음

진짜 하루종일 거기 산다는 각오로 열심히 해야 미래가 있음

임대 몇번 거쳐서 모음 자금과 대출받아 작은 주유소

구입하고 거기서도 열심히 해서 점점 불리는걸 목표로 하는거

옛날엔 그렇게 해서 주유소 여러개 가진 사장들 꽤 있었음

지금은 사양산업이라 그게 거의 불가능

주유소 임대는 외상값 깔리는거랑 기름 사올때 현찰만

받는다는걸 감안할때 옛날엔 3억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해야 됐는데 요즘은 5억이겠네

주유소가 나름 요충지에 있기 마련이니 땅값임

대도시에서 주유소 규모가 크네 싶으면 50억 정도는

어렵잖게 나감

그런게 중심가쪽에 있으면 70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