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기' 이거 하나로 다 정리 가능

본사 있을 때는 온도 28도 제한때문에

여름에 출근하면 퇴근때까지

진짜 더워서 뒤질거같았는데 ㅠ

그런 당신에게 습도 80%

벌레 습도 더위 조온나 싫네 개씨발

초여름은 킹정한다

그 후는.....

이 모든걸 상쇄시키는 좆기

우으.... 여름시러..

극공

겨울 없애고 여름 두번와야함

나도 쪄죽여임

쪄죽어도 여름

무색무취무음의 겨울이 너무 싫음

싫다기보다 아무런 자극이 없는느낌

물론 여름도 끝나갈때쯤이면 익숙해져서 살짝 매너리즘이라도 해야하나 자극이 없어지긴함

그러다 슬슬 썰쌀해지고 가을냄새나기 시작하는건 좋음

근데 추운날씨는 딱 1주일정도만 새롭고 그 뒤로는 거의 반년을 지루한 공간속에서 사는 느낌임

곱등이 바퀴벌레 모기 보는 순간 여름 개싫어짐

여름이 ㅈ같은 이유

더위 모기 이 두개는 못 참음

덥다 춥다를 떠나서 더웠던 어느 여름 밤의 추억들이 너무나도 강렬하여 난 여름을 더 좋아함. 팬션 놀러가서 고기굽던 날들, 한강에서 돗자리 피고 술마셨던 날들, 바다 앞 포차거리에서 술한잔 했던 날들.....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듯

벌레가 많아짐

헬스인들에겐 천국 ㅋ

여름 다좋은데 더운게 너무 힘듬. 그냥 땀이 나는 상황 자체가 너무 싫어서.. 그 외에는 싫은 거 없지.. 세상의 색이 청량하고 선명해지는 시즌이니까

모기랑 음식 냅두면 날파리 꼬이는거 이 두개 빼면 난 여름이 좋음 덥고 습한거야 참을 수 있고 밖에 나가는 거 좋아하고 벌레 안 무서워해서..

그 는 앞에서 얼쩡꺼리는 파리새끼만 아니면 여름 존나 좋음

시발 난 음침한 겨울이 좋아

+ 냉방비가 난방비보다 훨씬 쌈

습도 씨발

벌레 습도 폭염이 모든걸 다 압살함

겨울이 최고야 비오는 겨울날이면 더 좋지

걷다보면 더워서 땀흘리는거도 싫고

비오면 습해서 뒤질거 같기도 하고 벌레도 많이 나오고 모기 짜증나고

배산임수라 벌레 존나 많음 시발

동네에 진짜 깨끗한 하천 있어서 여름엔 걍 거기서 산다. 여름 존나 좋음 ㅎㅎ

옷차림이 가벼워서그런지 행동이 굼뜨지않아서좋음

활동적이게 되는것같고

운동도 겨울에는 준비하고결심하고 아춥다 미적미적대는데

여름은 대충씻고 가방만챙겨서바로나감

더운 것만 빼면 저기 적힌 거 다 좋아

매일 영하 10도이하 혹한이었으면 좋겠다

?

피부만 좋았어도 본문같은 이유로 여름 진짜 좋아했을턴더

피부만 좋았어도 본문같은 이유로 여름 진짜 좋아했을텐데

활기차고 축제의 계절 느낌이라서 여름이 더 좋음 히히

4번짤어디감

겨울이 좋아 땀안나는 거만해도 행복

저 계곡 어딘지 아는 사람? 물있는 계곡좀 보고 싶다...

나는 겨울파...

벌레들 때문에 주기적으로 겨울이 와야 해

안 그럼 벌레들이 점점 커진다

2 4 5 8이 너무 억지잖아 ㅋㅋㅋㅋ

그거 집에도착했을때 깜깜하면 씨발인데 그래도조금이라도 밝으니까 좋더라

ㅈ랄하네 온 세상 벌레 다 처먹어라

땀으로 막 생겨서 좀 별로야...

습기 좃기만없으면 여름 좋음

모기와 하루살이, 파리 등 각종 벌레가 들끓는게 싫다

하지만 여름은 미세먼지로부터 해방되는 유일한 계절이지...그외 계절은 ㅅㅂ...

단점: 파리,모기,벌,등등 각종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