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말 하는 사람들은 평생하드라고..나이 상관없이…

그러게. 저러고 다니는 아줌마들은 널렸어도 나이먹고 저러는 남자들은 못봤는데

맞긴하지만 터놓고 지낸 부랄친구한텐 할수있더라...심지어 당사자 있는앞에서도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아는 형이 딜도 사서 부부관계 전희에 쓰는데

세상 편하다고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 서로 만족도 올라갔다고

남자한테

넣는거임?

그게 내가번돈이라서 ....

내가 번돈을 내맘대로 쓸수 있다는 유부남 입장에선 값싼댓가지

그걸 쓰는 대가를 와이프가 받는게 맞다고?

대신 와이프도 똑같이 자기가 벌어온 돈이다 해도

생활에 필수가아닌 비싼 옷이나 가방 신발을 살때 남편동의를 얻어야지

상의하고 사는건 좋다쳐 거기에 대가를 왜 요구하냐는 거지

그게 싫다면 당신은 안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그저 제 생각일 뿐이고 남들도 그렇게 해야한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상호존중이 없다고 생각됨

그럼 남편도 거부하면 될일 이었지만

저울질 해보니 플스와 스텔라에 무릎꿇은것일뿐....

그래서 힘드시대잖아 한잔하던가

애있고 여자가 가정주부면 내가 번돈이 아니라 우리가 번돈이지 그런 계약이 결혼이잖아

공동 재산을 쓰더라도 사용하기위한 대가를 남은 사람에게 지불하는게 맞나 싶지

그리고 무었보다 힘들어 하자나 저게 웃어넘길게 아닌게 자괴감 오짐 내가 왜 이렇게 사나

돈의 출처는 본인 급여일텐데

유부남은 자기가 번돈 함부로 자기맘대로 못쓰지...

물론 유부녀도 해당 사항이다 라 생각함

섀끼ㅋㅋ 공격당할까봐 방어글 써놧구만 니말이 맞아 둘이번돈은 둘이 합의해서 쓰는게 맞다봄

ㅇㅇ 부부는 재산을 서로 관리하는 공동체인데

생활에 필수가 아닌 소비는 서로가 합의를 하면서 사용해야지

서로 쓰고 싶을때 막쓸거면 연애나 계속하지 왜 결혼을하나 싶어지지

혀그냥 대충 내밀고 몸을 움직이면 됨 그러다 팔아프면 혀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