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어릴땐 안 지리는데 커서 지리는듯

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건 곧 똥쟁이가 된단 소리야?

고무 빠킹이 헐어서 줄줄 새나보네

지리네

설사를 방귀인 줄 알고 뀌다가 지린거 빼면 큰 덩어리 똥은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후로는 아직까지 지린적이 없는데 나도 나중에 괄약근 약해져서 지릴까봐 걱정이다...

개드립도 1년 전 부터 인가 지렸다는 놈들이 자주 나타나는거같어

어릴 때 장활동이 너무 활발해서 출근중에 비상 화장실 루트 꼭 만들어 둬야 해서 맨날 지각했었는데 흑흑

원래 나이먹으면 10~20대때보다 근력 약해져서 똥지리는게 흔해. 자연스러운거임

혹시 어제 부산에서 지하철타셨나 ㄷㄷ

똥! ㅋㅋ

나이먹으면 진짜 저러는거임 ?? 뭐 빠르면 60 70 80도아니고 ..

ㅋㅋㅋㅋ

나도 몇년전 맘터에서 먹고 피방갈려고 입구에서 나오고 방구마려워서 뀌니까 똥쌈... 바로 집에감...

난 집에서 방구끼다가 몇번 지려봄ㅋㅋ

밖에서 이랬으면 자살했을듯

나도 방구 뀌다 똥 질펀하게 싸봄

진짜 방군줄 알았는데

휴머니즘

지탱할 토양이 필요해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난 후에 같이 걸으면서 방귀뀌려했는데 방귀가 아니더라구

나이 먹으면 술먹고 배탈난 다음날 계단을 올라가야 할 일이 생긴다는거지

울지마 모두 지난일이야~

살아가면서 다 겪는일이야~

그냥 과정일뿐야~ 응~ 그냥 과정일뿐야~

저 일본식 화법이 존나 웃김 ㅋㅋㅋ

플라시보겠지만 똥참는 혈자리 얼마전에 효과 제대로봤음 ㅋㅋ 5분내로 발사해야되는 꾸르륵설사인데 버스에서 40분참았다

일본지리네

맵거나 과음을 한게 아닌데

하루 3번이상 화장실 가면 대장내시경 받아봐라

진짜로

분명히 항문에서 이거 방구라 했는데 진진샌적있음

관약근이 약해진게 아니라 장이 안좋아진거임

아니 진짜 지림?;;; 나 37살인데 아직 지린적 없는데 운이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