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작년초 이후로는 간수치 관련 근황 없는데 요즘도 계속 마심?

"아니 저 맛대가리 없는걸 왜 저러고 먹는거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음....하물며 좋은술 맛난 술도 저렇게 때려부어서 먹지는 않지...

술 좋아해서 마시는 애들 특징이 물도 저렇게 안마시는데 자기 하루 물마시는양보다 보통 그 자리에서 술을 더 많이 마심

그 레옹에서 마약알약 씹어먹는 장면같다

요즘도 저렇세

마심?

전부터 자주 보이는 글인데 결국 별일없나 보네

저렇게 심각한데 조절 못 하면 못 고친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함(본인은 따로 노력해야하고). 미국에 가보면 엄청 비만인 사람이 있잖아. 이게 간으로 옮겨간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 간 기능이 유전적으로 타고나서 이렇게 잘 버티는 거 같은데 계속 저러다 크게 터짐

내 친구도 저러다가 간수치 800인가 나오고 한 2년간 술 끊었었다 의사가 살아난게 다행이라고 하드라

근데 담배피는것은 존나게 막는것 같던데 술은 안막음?

유전자가 진짜 강한게 저런건가

눈돌아가는데...

요즘은 안마심?

이런 애들이 자손을 남겨야..

소주 글라스 도전해봐도 좆같은 맛 + 역한 냄새때문에 저렇게 못먹겠던데 어케하는거지

몸이 원하면 저런 사소한 찐빠는 뇌가 반응 못하게 억누르는건가

나는 소주좀 많이먹으면 속아프고 몸 아파서 못먹겠던데 저게 가능한가? 이미 뇌가 망가져서 고통도못느끼는건가?

항상 생존이 궁금한 양반인데 그래도 아직 살아있나보네

돈이 뭔지

이 상태도 안좋을듯 술 쩔은사람보면 잇몸 다 나갔더라

재석아...........

병때매 간수치 2천 찍어본적이있는데 긴급 입원까지 갈뻔했는데 ㅋㅋ

새삼 간수치 9000대 찍고도 완쾌한 명수옹이 생각나네

어쩌다가 알중 됐을까

얘는 ㄱ계속해서올라오는데 항상 근황이아님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유전자가 좋은게 아니라 곧 디지기 직전같은디

ast/alt 수치 저정도면 이미 걸어다니는게 신기한건데

간 절제한 환자도 저거보다 낮을때도 있음

이 글도 몇년 된거같은데 아직 살아있네

재스기는 살아있다...

나도 3년잔에 매일매일 술만 쳐먹으니깐 ALT 수치만 300중반 나오던데 의사가 AST 수치는 그래도 정상범위니깐 금주하라고 하더라.

근데 술 저렇게 쳐먹으면 몸나빠지는것도 있는데 뇌의 인지 능력도 내가 이렇게 밖에 못했나? 싶을 정도로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는게 느껴짐

근데 당장 이번주에도 방송 하고 있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살아있는게 역베인 사나이

ㅅㅂ존나 기괴하네;; 이거 진짜 조치취해야하는거 아니냐....

소주 그냥 1잔만 쌩으로 먹어도 존나쓴데 어떻게 병째 드링킹하지

저러고 그새 금주약속 깨고 술빨고있음 ㅋㅋ

유투브 커뮤니티에 글 올라올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고 (본인말고 매니저가 글을 쓰기 때문) 꼭 앞에 [부고아님]을 적어달라는 시청자들의 아우성이 백미

꺼지쇼

저정도면 끊으면 이상 생기는거 아님?

만수 재석이 암살하는 장면처럼 나왔네 ㅋㅋ

얘 간수치 2000 넘은지 3년이 넘었는데 계속 죽는다 죽는다 하는 꾸준글만 올라오네

재슥이 기여어

아는 사람이 맨날 술 달고살고 술 없으면 죽을거라고 술마시다 죽겠다더니 간경화 오니까 죽기 싫다고 술끊고 간이식 알아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