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짜길래 ㅋㅋㅋㅋ

지금 삼각김밥 하나가 저 가격이잖아 우리나라. 밥 두배 삼각김밥이라 생각하면 혜자같음 ㅇㅇ

아키타현 무섭누

밥대도네 ㅋㅋ

존나 성의없어보임 풀떼기라도좀 곁들여주던가해야지

저거 낫또 하나로도 먹는 양임

낫또를 밥위에 잘 펴서 밥을 다 덮은 다음에 먹는 방법도 있다

한국은 김치랑 밥만 있는 도시락을 1500원에 팔았었는데

자린고비 도시락이네

햇반대용

헷반보다싼데?

반찬 한 쪼가리 있는 공기밥이라고 생각하면 싼 듯

한꼬집씩 먹어야되나?

헷반 사면 연어 한입 서비스

탄수화물 폭탄이네 ㄷㄷ

컵라면 하나 추가하면딱이네

가라스미마냥 짠가?

지금 환율로 1300원인데 가격 생각하면 매우 합리적인 구성인듯

메실장아찌 주먹밥 우메보시라고 하나 그거 개 짜서 밥 더 먹어야할 정도라던데 저건 아무리봐도 에반데

우메보시도 저런식아닌가

맨밥 다쳐먹고 우메보시 개짠거하나로 간맞추고

잘 으깨서 비벼먹으면 뚝딱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1da47d8bb96bef83a138c16332f1221d2398fd8b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humor&page=8&document_srl=6939546133

검색해보니까 아키타현 오센시 로컬 마트에서 파는 물건인가봄. 신형만이 아키타 출신이니까, 전라도 목포시 로컬마트에서 수량한정(5개-> 평일 20개. 주말 50개) 으로 1317원 정도에 저렇게 판다고치면...

그냥 미끼상품이네.

그냥 공깃밥 하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150엔에 연어 한조각 들어간거 자체가 놀라운거같은데

저거 뭉치면 연어 주먹밥되겠다 ㅋㅋ

대체 얼마나 짠거야 ㅋㅋㅋㅋ

간으로 재료 별거 없이 배 채우게 만드는게 목적인가

뭐.. 비슷하게 미루미야 소프트 연어후리가케

생각해보면 저 함량을 가루로 풀어놓는다 가정할때 말이되는 양이긴함.

그럴거면 아예 매장에 줄로 연어 한조각 달아놓고 쳐다보면서 밥만 먹으라하지

저거는 덮밥이 아니라 햇반으로 생각하면 괜찮을듯

원래 일본인들이 반찬보다 밥을 엄청나게 많이 먹음

근데 그 반찬이 엄청 짜다? 밥 더 먹을 수 있음

햇반이 천오백원쯤 아님?

노르웨이 연어는 싼데 저건 국산인가보네

그냥 햇반 하나라 생각하면 갠찮네

소금덩어린가

그냥 우메보시를 연어로 바꾼거네

저정도로 밥 다 먹을정도면 그냥 소금아니냐?

일본 서민식문화는 너무 고봉밥으로 한끼 때우려고 해서 그건 별로암

위에 차랑 밥이랑만 뿌리면 딱 차밥아님?

우메보시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