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군대는 아군끼리 적을 물리친다는 목표가 같다는게 당연시 되는데

대부분의 후진국 군대는 전쟁나면 아군끼리도 통수치는 곳이 대부분임

나라 망한다고요!!!!!(진짜 망함)

근대로 넘어오면서 괜히 ‘민족’이나 ‘국민’ 같은 개념을 강조하고, 표준어를 보급하고, 보편적인 국민교육을 시키는게 아님.

지방민들도 중앙정부나 다른 지방을 운명 공동체라고 여기게 만들어야 대규모 군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지. 말단 병사까지 읽고 쓰기가 가능하고 서로 말이 통해야 작전도 가능하고.

민족주의 국민국가는 놀라운 발명이었지..

백두산을 올라라.

근데 뭔 이슬람 조선족 이민을 받아 ㅋㅋ

말도안되지

자국민을 타민족으로 대체하려는건 걍 매국임.

정체석이 한국인이어야지 뭔ㅋㅋㅋㅋ

한국도 근대화 과정에서

단일민족이라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한게

잘 먹혔지 카프카스나 아프리카같이 다민족

말도 안통하는 그런 정체성이었으면 근대화고

나발이고 후발주자로 무조건 실패했음

3세계가 저런 이유는 민족이나 공통된 사회로 구분지은게 아니라 그냥 지도에 줄자대고 그어준다음에 나라 독립시켜줘서 그럼

누가? 대충 찍어도 맞는 나라들

저런 개판 5분 전 3세계 군대도 실탄 넣고 다녀서 그런가

방아쇠 파지안전은 칼같이 지키는게 유머임. 우리도 사격술 좀 제대로 가르쳤으면

본문속 만화는 뭐길래 효과음은 영어 말풍선은 일본어 인물은 한국군 배경은 북한이냐

이민자 받더라도 한국 문화로 동화시키는게 관건일듯.

제대로 중앙집권조차 안 되어 있으니 그렇지

한국은 조선이라는 중앙집권국가가 500년간 통치해서 한 나라라는 의식이 박혀있었지. 이런 통일된 정치체계를 경험한 나라가 전세계적으로는 몇없음

평원에 대고 K2 조준하는 만화 제목 아는 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용 ㅠㅠ

나도 군생활 할 때 장비에서 영어도 아니고 독일어보이면 일단 멍해짐ㅋㅋㅋ 최대한 국산화한건데도...

신기하게 내가 아는 외국인도 한국 오래사니까 국뽕혐오하고 서로를 미워하는 한국인1이 되어있더라ㅋㅋ 귀화한지 꽤 됐는데

어찌됐건 아직까진 한국인의 정체성이 잘 심기는거 같다는거..

너무 과장한거 아녀?

대한제국군도 저랬음 무기를 각 열강에서 찔끔찔끔 사서 탄도 종류별로 구비하느라 군대가 돌아가질 않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