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 어스름한 골목에서 잊힌 네 순수를 위해 울어라

너 나랑 콩깔래

월야환담 채월야

월야환담 옛날에 읽었을때 그 테디베어어지럽던데 ㅋㅋㅋ

꺄악

"오늘은 부부싸움 기념으로 발틴사가 낭독회가 있겠읍니다. 홍정훈 작가님은 자리에 착석해주세요."

더 로그가 더 치명적일거 같은데 ㅋㅋ

다 잼게본작품이네

바무난 단행본은 안내주나...

중고딩 시절에 한참 빠져서 봤지 ㅋㅋ 좀 유치하지만 저거만한것도 없어

착한 어린이는 따라하지 말도록...이상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지금 생각해도 저기서 진짜 간지나는 대사는

"난 인간일 적에도 울어본 적이 없었어, 병신아"

ㅋㅋㅋㅋㅋ

휘긴경 책 안써요????????? 글 안쓰냐고!!!!!!!!!!! 아니 과수원 주인도 그렇고 왜 책을 안써 글좀 쓰라고!!!!!!!!!!

흡혈귀 못울어서 저런 말 하는거였나

오우 쉣

분명히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분명히 신은 쓸모가 없다! - 칼 라이쯔

월야환담 재밋엇지 ㅋㅋㅋ

홍정훈 최근작들도 나름 꽤 재밌음

휘긴경ㅋㅋㅋㅋ

어릴때 실베스테르신부가 너무 간지나보였어

하 오랜만에 월야환담 망월야 하고싶네

채월야... 내 인생 레전드 장르소설...

어반판타지의 레전드 아니냐?

창월야까지도 개 재밋게 봤는데

광월야는 평가가 망한거 감수하고라도 볼랬는데 왜 망한지 알겠더라

뭔가 몰입이 안됨...

채월야의 그 감성 다시 취해보고싶다 ㅋㅋ

뭔가 저 문장 하나는 엄청 멋진데?ㅋㅋ

울어서 니 순수를 증명해봐가 어때서..

로오오오오오그 보고 싶다고

xxx: 나는 인간일 때도 안 울었어 병신아!

홍씨가 캐릭터를 참 맛잇게 만들어

한국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