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보고 생선 올려둔줄 ㅋㅋ

아오 내가 다 답답하네..

저런거 내줘도 가만히 돈 내고 먹어주니 배짱장사 하는거지

자기 돈 희생해서 알릴 생각이었다면 할 말 없지만..

그거 아닌 사람들은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다

ㅋㅋㅋ 소래포구 섬으로 만들어 놨는데 저기 사장이 뭔 잘못임

알면서 가는게 문제지

오우 제주도에서 10년정도 살고있는데 저런건 ㄹㅇ처음봄 관광객들은 어메이징한곳을 다니는구나

나라면 바로 사장뚝배기깟음

소래포구, 무슨 시장, 제주도에서 음식으로 당했어요~

눈탱이 맞았어요~ 하는건 이제 호구라고 본다.

국내 여행은 월 300만 이상 못벌면 갈생각

하지말아야지 ㅅㅂ 일본이나 베트남가라

난 공한 근처 시장에서 흑돼지 먹었었는데 저런 일은 없었는데...

제주흑돼지는 그냥 이마트에서 사서 팬션에서 구버먹었는데

와 살살 녹겠네 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래놓고 제주도 많이 와달라하죠?

이정도면 제주 흑돼지가 잘못한거아니냐... 와..

저거 원산지 검사하면 제주 흑돼지도 아닌 거 아니냐 ㅋㅋㅋ

기름 덕지덕지껴서 거의 우지수준인 와규는 잘쳐먹으면서 왜 돼지기름은 거르냐? ㅋㅋ

저것도 입에서 살살 녹겠지~

아니 저걸 곱게 구워먹고있는것도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진짜 호갱이구만

'나 맛집이요' 라는 특유의 분위기 + 주차장에 렌터카 다수 = 거르고 봄. 맛집은 일반 동네에 포진해있지 유명 관광 동네에는 걍 없다고 보면 됨. 있었어도 결국 그렇게 변함ㅋㅋ 그리고 현지인들은 흑돼지 사서 집에서 구워먹지 밖에서 안먹음 존나 비싸고 사실 일반 돼지랑 별 차이를 못느껴서 저런데는 골라가라해도 못가겠다 ㅅㅂ

근데 삼겹이 아니라 저거 갈비아님? 갈빗대에 붙은 지방이면 밑에는 그냥 살일거같은데

바로 구워버리면 바로 나가버렸어야지

근데 가끔 몇몇 친구들 보면

어느 지역(관광지) 어디서 뭐가 안좋더라~ 하면 거긴 안가는게 답이고 일본이나 가라 국내여행은 흑우다 까지 확장시키곤 하는데, 지역 불문 커뮤에 숱하게 올라오는게 불친절 바가지 손님응대 말아먹은 식당들 아님? 같은 논리면 대한민국 전 국토에 걸쳐 갈데가 없는거잖아. 무슨 일반화를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어제본거보다 더심하네 ㅋㅋ

이야 ㅋㅋㅋ 장어아님? ㅋㅋㅋㅋㅋㅋ

선굽필승

생선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흑돼지는 전문점말고 제주서문시장 정육점에서 한가득 산다음 옆 식당 자리잡고 구워먹는게 최고임

네이버 리뷰 무조건 호평에 칭찬일색뿐이면 거르는 게 좋더라 + 카카오맵 리뷰 닫힌 곳

나같으면 그냥 자리 박차고 나옴 ㅋ

돼지비계를 100g 만원주고 사먹는다고?

분명 댓글 중에 저거 맛있다고 하는 샛기 나온다

가게에서 지랄하면안되나?

여러분 고기 시키기전에 참고하세요

여긴 이정도 비계도 교환안된다고하네요~

이정도 비계 괜찮으신분들만 시키세요~~

난 여행갈때 계획표 다짜놓고 음식도 어느정도 리뷰보면서 가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앵간하면 만족하면서 댕겼는데.

내수 시장 존나안돌고 돈 안돌면 경제가망하고 어쩌고저쩌고 ... 아휴... 어느계층이든 다 똑같은 레파토리네. 대기업이든 소상공인이든 정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