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로 하는게 아니라면 주인이 따졌을때 저런반응일수가 없는데

근데 이제 서울같은 데는 서초구 변두리나 강서구 변두리 같은 일부 논 아닌이상 거의 다 경작 못하는 국유지인데 도대체 무슨 깡으로 농사짓는지 모르겠음. 매연 다 먹은 농작물을 먹고싶나

강서구도 마곡 생기고 나선 논 없어진지 한참됐어..

강서구 과해동이나 서초구 내곡동 같은데

마곡이랑 개화 쪽 예전 지명 같은데 마곡쪽은 싹다 개발되고 개화쪽은 모르겠네..

소작 때문에 생긴 규정 아닌가

경자유전이 농사를 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할수 있다는 법칙인데 즉 농사도 짓지않고 땅을 놀리고 있으면서 농지에서 나는 작물에 대한 권리를 주장말라는 취지임.

비록 남의 땅이라도 농사를 짓고 작물을 수확하는 이의 권리를 인정해주는거임

그렇군

한강공원에도 가끔 보임. 다 국유지인데

그래서 공무원들 나와서 포크레인으로 밀고 하는데도 계속 하니까 특단의 조치로 무슨 망같은걸로

덮어놓음 ㅋㅋ

참 그런 거 보면 도로 사용하려고 도로점용 허가 받고 국유지 쓰는 사람같이 정당하게 쓰는 사람들이 손해보니

자기들 잇속 돌아가는건 진짜 빤함. 알아보건 물어보건 다 한다.... 개씹쌔끼들이 종종 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까막눈 할매들도 돈에 관련된건 왠만한 은행원보다 더 계산빠름

오래살았다는건 살아남았다는것이다...

EEJ

ㄹㅇ 이거 소작농 지켜주려고 이렇게 만든거 같은데..

ㅇㅇ 맞을거... 문젠 법 제정 이유를 생각 안하고 문자에만 집중하니까 저 사달이 난다는거

근데 또 법이 없는 것도 아니고, 판사가 자기 마음대로 없었던 걸로 합시다 할 수도 없잖아

그딴 법을 안 바꾸는 입법부에 따져야 하지 않을까

나무는 심은사람 권리 인정 못받음

고사리 같이 1년생만 ㅇㅈ

그러다 걸리면 더 골치아파짐

새벽 1~2시에 인적 드물 때 가서 하면 안걸린다 CCTV 의외로 허술하게 있어

그것도 예상되는 용의자가 없을경우지

누가 봐도 땅주인이 했을거라 예상되는상태에서 꼬리잡히기 십상이지

할거면 다른 사람 시켜라

그렇게 사리고 사리다가는 비상식으로 대처 못함ㅋㅋㅋ 솔까 후드 눌러쓰고 CCTV 조금 피해다가 멀찍이서 걸어가면 아무도 못잡어ㅋㅋㅋ 잡힐까봐 겁나서 이것도 못할거면 위에 사례처럼 그냥 얌전히 상추나 자랄 때까지 기다렸다가 손수 따서 갖다 바치고 공사 지연되고 열받고 끝나는거임

아는 맷돼지 소개 시켜줄까??

거기가 혜화역이라 하면 무료로 손 써줄거 같은데?

싹 나기전에 약치는게 제일일듯 ㅋㅋ

나이가 들면 경험만큼은 많아져서 영악하고 야비해짐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들면 지혜가 찬다는 얘기는 배우고 깨우친 어르신들이어야 해당되는 얘기임

나도 공인중개사 잠시 준비할때 내용보고는 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