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같은경우 전화번호를 판매햇거든

이 중국집에.하루 매상 전화건후등등 합쳐서 전화번호 한개에 300만식해서 팔고했음 그면 그 번호를 먹으면 기존고객은 가져가니깐 물론 이탈할확률도큼

인프라랑 단골풀 권리금주고 다 샀으면서 쿠폰은 왜 인정 안해주냐 씹 호로새끼가 따로없네ㅋㅋ

ㅋㅋㅋㅋ 저 사장새끼는 끝까지 “진상 떨쳐내서 다행이다 역시 난 똑똑해” 이지랄 했을거임 ㅋㅋㅋ

주인장이 바뀌어서 못쓴다 -> 상법 제42조 (상호를 속용하는 양수인의 책임)

처음에는 50장이다 -> 표시광고법 제3조 (부당한 표시ㆍ광고 행위의 금지)

최소한 본인 생업에 관한 법률은 숙지하고 영업해야지 한순간에 ㅈ될 수 있는데

저런 사람들 은근 많은데 저딴 머리로 자영업을 어케 하는거지?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치킨 주문하면 콜라500짜리를 줬었는데. 쿠폰 모아 치킨 주문하니 콜라 1.5짜리로 가져왔더라. 아직도 인상 좋게남아있음.

저정도 모을만큼 자기네 가게를 찾아주는 손님인데

그걸 탕수육 하나 아깝다고 버리네 병신 ㅋㅋㅋ

옛날에도 쿠폰탕수육 시키면 무슨 과자부스러기같은거 주던 가게들 많았는데 그런 쓰레기같은 가게들 다 망했다

우리 집 앞 중국집은 저런건 확실하더라

쿠폰 안 바꿈. 메뉴판도 안 바꿈

쿠폰 탕수육이나 그냥 주문한 탕수육이나 똑같음

나 비슷한 경우있는데

미용실 10번채워서 1번 무료라고 문자오길래

10개월 뒤쯤 갔거든?

머리깎고 1번무료 쓸려한다하니까

자기네 전산기록이 지워져서 쓸수없대. 그래서 그건 미용실 당신네 사정이고 나는 문자받은거 있으니 무료 쓰겠다함.

그러니까 문자받으셨으면 곧바로 써야지 왜 10개월 뒤에 왔냐 늦게 왔으니 안된다 이지랄.

그래서 내가 이벤트 기한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도 이벤트 계속 하고있는거같은데 내가 10개월뒤에 온게 뭔 상관이냐 이러니까

결국 주인년 본심 드러내더라.

10개월 동안 안왔으니 단골이 아니다. 이번에 무료 쓰고 앞으로 또올지 안올지 내가 어케아냐 그러니 무료로 쓰는거 안된다.

이 논리더라.

그래서

장사 그따위로 하지말라하고 카드결제하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