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저걸 왜 나쁜말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잘못안거는 그럴수있는데 저러고 애한테 사과했을까?

질문에 대답하면 말꼬리 단다고 뭐라할거면서 왜 물어보냐? 에휴 진짜 애가 힘들겠다

댓글이 왜 나쁜말이야?

제발 대본이라고 해줘

악플로만 댓글 달다가 고소당한 경험이 있나?

대충 얼탱콘

잘 모를 수는 있음. 근데 고집이 왜센겨?? 잘알지도 못하는걸 왜 이렇게 확신하는거야

경규아재가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더 무섭다고 했지

나이많은것도 아니고 젊은엄마 같은데 상식이 왜 나랑 다른거지ㄷㄷ

정병이네

그래서 저 아줌마는 아들한테 사과했음??

맨날 이것만 올라와서 이후를 모르네 ㅋㅋ

모르면 왜 댓글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냐 한번 물어나 보던가 ㅋ

몇년전꺼아님? 오해해서 일어난 실수고

잘못된 대처는 맞았지만

이렇게 오래되도록 까고 또까고 까고 또까고까고 또까고 까고 또까고까고 또까고 까고 또까고까고 또까고 까고 또까고까고 또까고 까고 또까고까고 또까고 까고 또까고 할 일임?

이렇게 부정적인것보단 섹스야짤 이나 하나더 달리는게 세상에 더 이롭지 않을까?

낼모래 80인 울 할머니보다 상식이 부족하신데 흠..

꼭 이거 이후는 안올라오고 이거만 계에에ㅔ에에소오오오옥 올라와

대본 맞지??? 그렇지???

피해의식

영상으로 보고오는게 낫긴함. 어차피 애는 댓글다는 방법도 몰랐고, 바로 뒤에 엄마가 댓글 단다는 말에 예민했다고. 안아주고 사과함 박미선쌤이 정리해주시고

참 이게 얼굴 나온 글에는 뭐라 댓글 달기가 어려워...

자기 한 몸 희생해서 직접 댓글의 부정적인 면을 알려주려는 빡대가리년ㅠㅠ

악플이랑 댓글의 구분도 못하는....

저거 프로그램 끝까지 다 봤는데 엄마가 좀 편협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더라.

총 게임도 사회범죄 유발 시킨다고 가상현실이 현실이 된다는 논리로 못 하게 함ㅋㅋㅋ 굉장히 일방향적이고 단편적인 교육법으로 아이를 대함.

아이들 대하는 거 보면 딱히 못된 엄마는 아니고 나름 사랑으로 키우기는 하는데, 대화할 때 자기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 함.

그냥 상대방 말을 들을 생각을 전혀 안하는... 뭐랄까 상대방이 말을 하면 그 맥락이 어떤건지 알려고도 들지않는 고집 쎈 70대 할머니 같음.

지금은 좀 고쳤나 모르겠음.

어휴 애들은 무슨 잘못햇다고 쥐잡듯잡냐

제일 큰 문제는 혼내는 방식이지 애가 진짜 나쁜짓을 했어도 그 행동이 왜 나쁜지 왜 하면 안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 혼내야지 갑자기 급발진 하듯 무작정 말꼬리 달지말라느니 억지부리지 말라느니 몰아붙이면서 혼내는게 문제지

왜 나쁜지 알려줘야지 무조건 나쁘다고만 하면 애 사고회로가 멈춤.

왜 나쁘냐고 다시 물어봐도 그냥 나쁘다고 함.

이런식은 가정교육이라고 부르면 안되지

아동학대지

송종국 전 마누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