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선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데

왜 외국은 괜찮고 우리나라가 특히 제일 심각하냐고 ㅋㅋㅋㅋ

말이 안되잖아

어떤 나라는 민주주의가 도입된지 200년이 넘어가는데 왜 우리만 이러냐고

민주주의가 해결할수가 없단거지 민주주의가 저출산의 원인이라곤 한적 없는거같은데??

치열한 경쟁주의아래 비교까지 당한세대가 애기 쑥쑥나을 3040세대인데 결혼문턱은 졸라높아지고 남자 30대 중반가면서 여자가 튕기면 남자도 구애안하고 혼자 취미생활하면서 지내는게 편하니 그런거같음. 티비에서는 금쪽이 이혼부부 이딴것들만나오는데 결혼에대한 긍정적 신호도안오긴하지. 안타깝다.

민주주의가 문제라고 봄.

싱가폴이 맞다. 젊은 엘리트 관료주의

그건 국가란게 뭔지 분석하는사람들이 할말이고 국가 시스템을 이용해야하는 우리는 국가의 흥망이 의미가 있는데요???

그냥 개 ㅈ병신이라고 생각하자 ㅋㅋㅋㅋㅋ

뭔 시발 다른 나라 얘기하듯 말하네 ㅋㅋㅋㅋ 망하면 내가 좃된다고

개ㅈ병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아 국가 없으면 우리 ㅈ되 너 시발 아프거나 사고나면 그냥 방치야 알어 돈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누렸던 각종사회복지제도 다 ㅈ까이고

시발 렙과 능지는 반비례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실은 내가 말한 거에 전혀 상충되지가 않음. 니가 한 말은 “그 정도로 쓸모 있는 도구다” 정도의 말임. 니 말처럼 국가가 매우 쓸모있고 유용한 도구인 건 맞음. 하지만 그렇다는 사실이 그 도구가 쓸모없어지는 것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는 뜻이 되진 않음. 굳이 생각을 한다면 잘 쓰던 도구가 쓸모없어질 예정이니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정도지.

아니 그정도로 쓸모있는 정도가 아니라 없으면 안되는 수준이라니까???

산소란건 그냥 에너지대사에 사용되는 원소일 뿐이라 없어진다고해서 대단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음

같은 소리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

그건 니 상상이고 실제론 그렇지가 않음. 너의 그 상상은 어디까지나 국가란 개념 자체가 송두리째 없어질 때나 해당하는 말이지, 국가가 그렇게 되지는 않음.

살고 있는 집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살고 있는 집이 어느 날 송두리째 없어진다 생각하면 삶이 파탄나겠지만 집이란 게 그렇게 뿅 하고 사라지는 게 아니란 말이지. 아래 애 말마따마 한국은 “자연소멸”하고 있는 거라 그런 흥망에 의미를 둘 게 아니란 말임. 이 정도 설명했으면 알아먹었으리라 봄

그정도의 쓸모있는 도구가 아님 국가는 대체불가임 이새끼는 때문에 렙이랑 능지는 반비례라는 확실해졌네 ㅋㅋㅋㅋㅋㅋㅋ

이 ㅈ병신은 하는소리는일제강점기때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은 시발 대책준비도 못한 사람들이라는 소리임

결국 니가 한말은 독립운동가분들에 얼굴에 침뱉는거임 시발 나라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는데 후손이라는 새끼가 사실 국가란 건 일종의 도구에 불과함 이런 애미뒤진 소리하고있으니 ㅋㅋㅋㅋㅋ

그건 니 생각에 불과하고 그 정도의 쓸모있는 도구가 맞음. 이미 수백년 전부터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정리해놓은 바 있는 얘기임. 니들이 중학생 때 배운 사회계약론이라는 이론이 국가는 도구다라는 걸 점잖게 풀어놓은 이론임. 그런 의미에서, 국가를 위해 개인이 희생돼야 하는 건 올바르지 못함.

독립운동가 관련해서는, 현대의 시각으로 당대를 평가하려는거라 맞는 말이 아님. 현대 수준의 도덕과 기준을 갖고 조선시대가 미개하다고 까내리는 거랑 다를 바가 없는 말이지.

그것도 니생각에 불가하고 국가란 도구라는 소리는 일부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하는소리였고 국가에대한 해석은 학자마다 달랐음 ㅋㅋㅋ 그렇게 따져가면

토마스 홉스가 말한 ‘국가란 사회내부의 무질서와 범죄, 외부침략의 위협에서 인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무소불위의 권력을 정당하게 행사하는 세속의 신’임?? ㅋㅋㅋㅋ

그리고 난 개인이 국가를 위해 희생되어야된다는 소리는 안했음.

다만 국가가 없을경우 우리가 어떻게 되는지를 말한거지 ㅋㅋㅋㅋㅋ

결국 니는 어디서 국가란 무엇인가 같은 책 몇개읽고는 나는 이제 국가에대해 통달한 사람이다라고 깨시민이척하고 남들 하는 애기는 듣지도 않는 사람에 불과함

참고로 니같이 안하무인같은 유투버한명 알고있는데 그새끼 존나게 린치당하고 있는데 지금이야 여기서 상대하는게 몇명 안되니깐 그러는거지 결국 사람많은곳에서 그소리하면 개소리로 치부하고 린치당할것같다 ㅋㅋㅋㅋㅋ

홉스의 리바이어던 들고 오면서 국가는 도구다라는 말을 부정하려는 게 니 지능 수준을 여실히 보여줌ㅋㅋㅋ 이게 문자 그대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아니냐

조금만 배운 사람들은 개소리로 치부하지도 않겠지만, 그렇지 못한 다수가 그렇게 군다한들 다수가 옳은 것도 아님. 니 같은 다수가 백이 모이고 천이 모여서 하늘을 가린다 한들 하늘이 가려지겠냐 무식한 새끼야

누구나 따라야할 절대적인 신이 되는게 도구의 역할이 되는거면 모든것은 다 도구로 전락함 그냥 니가 ㅈ대로 해석 ㅈ되는대로 내뱉는것일 뿐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병신같은게 또 나온것이 자기가 옳다고 철석같이 믿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딱 내가 말한 유투버같이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자기생각을 말하는거면 그나마 너의 의견이니 그냥 지나가겠는데 니말이 정답이라는 듯이

'사실 국가란 건 일종의 도구에 불과한 거라, 망하거나 흥한다고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려 할 필요가 없음'

이딴 개소리를 내뱉으니 문제인거임 그 유투버도 자기의견은 이렇다라고 말하면 문제가 안됬는데 꼭 니같이 토 달다가

린치당하고 어디서 찌끄져있는데 그냥 너가 병신이라는 거를 증명하는것 이상 이하도 아님

너같은 새끼들이 계속 개소리하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무시하니 자기 옳다는게 아님 제발 인생좀 돌아보고 주위에 사람은 있는지좀 확인해라 ㅋㅋㅋㅋㅋ

앞뒤 맥락 다 무시하고 “누구나 따라야할 절대적인 신”이란 단어에만 매몰돼서 그걸 염불처럼 외는데, 홉스를 읽어보긴 했음? 애초에 사회 계약론을 설명하기 위해 든 비유인데 그걸 문자 그대로 신 같이 절대적인 존재라 알아듣는 니 지능이 웃길 따름임.

니가 이렇게 빽빽대는 건 니가 얼마나 무식한지를 더 드러낼 뿐이지, 니가 옳다는 말이 되지 못함.

어휴 너는 그럼 제대로 읽어 보기는 했니 개인들의 스스로 다스릴 권리를 포기하고 대표자 혹은 단체에 양도했을때 그러한것을 통합되어 하나의 신이 된다고 한건데

난 이말이 도구된다고 동의하지 못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식무식 이소리만하지 정작 자기가 무식하다곤 모르나 보네 ㅋㅋㅋㅋㅋㅋ

그 이전도 읽어야지? 개인이 왜 스스로 다스릴 권리를 포기함? 바로 개인이 “자연상태”(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에 있었기 때문이잖아? 그래서 이 불안하고 위험한 “자연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 스스로 다스릴 권리를 포기하고 양도한 것임.

그러면 국가는 결국 뭐임? 개인이 본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만들어낸 인간의 산물 아님?

“이건 그냥 인간이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만든 산물이지만 도구는 아님!” 이렇게 말할 생각임?

그리고 너는 신이란 표현이 마음에 들었나본데, 이건 홉스가 사용한 적 없는 말이고, 홉스는 이걸 가리켜 라바이어던이라고 했단다. 이건 성경에 등장하는 괴물이고, 그냥 존나 짱짱세다는 말을 하려는거지, 그 자체로 숭고하다거나 그 자체로 예우받아야 한다는 뜻으로 한 말이 아님. 애초에 괴물이라니까?

안타깝게도 그것은 내 생각에 불과하지 않고 국가권력에 법적인 한계를 두는 모든 나라가 그러한 틀을 따르고 있는거임

역설적이게도 니가 갖고온 그 리바이어던이 국가의 도구적인 역할을 극대화 한 것이란다. “인간이 국가 없이 살면 무방비하니까 절대적인 도구를 만들었다”는 요지로 한 말임..

당연히 국가가 없으면 불편하지.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건 개인의 삶이 파탄나는 일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국가가 뿅 하고 사라지는 경우의 일이고, 이번 경우는 “인구에 따른 자연소멸”임. 망하는데 짧으면 30년 길게보면 50년 이상이다. 개인 단위의 삶에선 쓰고 있는 도구가 낡아지고 있다는 말이라서 흥망에 의미를 부여할 게 아니란거지.

그놈의 도구는 ㅋㅋ 국가란 절대적인 권력 체계를 얘기한건데 그래서 홉스도 국가에 관해 신에 비유해서 말한거고 리바이어던 또한 그런 의미의 괴물이라고 말하는건데 니가 말에 따지자면 모든것을 도구로 치부할수 있음 교육은 미성숙한이들을 가르치기 위한도구 이런식으로

그래서 그 “절대적인 권력체계”란 것이 어떻게 만들어졌냐고. 인간이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거 아님? 국가는 그러한 도구적 개념에 불과함. 국가는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지언정 그 본질은 도구이기 때문에 유용함 이상의 가치를 가질수가 없음. 국가가 망하고 흥하는 것에 딱히 의미부여를 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그 때문임.

참고로 니가 교육의 비유를 들었는데, 문맥에 따라 맞는 말일 수 있지. 교육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교육체계는 도구가 되겠지. 법이 도구다, 결혼이라는 개념은 도구다라는 말은 다 맞는 말임. 니가 평소에 그런 생각을 해본 적리 없어서 익숙하지가 않을 뿐이지, 이것들은 실제로 도구기 맞고, 도구가 맞기 때문에 이런 것에 얽매여서 인간의 삶을 해해서는 안 됨.

그리고 자연소멸이라는 말을 쓸꺼면 첨부터 말하던가 니가 첨한 말에는 그런거 없이단순 국가는 도구니깐 크게 의미부여할필요는 없다고 오해하게 만든게 누군데...

그리고 바로 내 3번째 댓글에 자연소멸이라는 말이 달려있는데, 거기다 어깃장을 놓은 건 너 아님? 내가 쓴 말 그대로 갖고 옴.

“살고 있는 집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살고 있는 집이 어느 날 송두리째 없어진다 생각하면 삶이 파탄나겠지만 집이란 게 그렇게 뿅 하고 사라지는 게 아니란 말이지. 아래 애 말마따마 한국은 “자연소멸”하고 있는 거라 그런 흥망에 의미를 둘 게 아니란 말임.”

이미 여기까지 와서 여기다 “대체불가”다 같은 말을 단 게 너잖아.

그정도의 쓸모있는 도구가 아니 대체불가능한 존재를 말하는거임 기독교의 신 하나님이 대체 불가능한것 처럼 현재ㅈ살아가는 사람들한테 국가라는 존재가 이러한 뜻으로 대체 불가능 한 존재라고 말한거 그리고 정정 할께 니소리가 집단린치 당할정도 소리는 아닌것같다 근데 난 아무래도 국가가 쓸모있는 도구라는 말에는 반대임

국가 체제가 바뀌거나 정권이 바뀌는 거면 몰라 인구가 자연 소멸돼서 망하는 거는 진짜 역사에 손에 꼽을 사례잖아ㅋㅋㅋㅋㅋ

도로 신호등 하나 만드는데 드는 돈이 얼만지 아냐고...

이젠 내주변도르도 아니고 나도르도 나오네 ㅋㅋ

외모지상주의에 개인주의 아닌 사람도 있음 .. ?

닉값하노

ㄴㄴ 개네는 이제 꿀빨고 뒤지면되니깐 문제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