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네

감전당한듯

임신한 마누라 있는게 집에서 쳐피우는 새낄줄은 몰랐겠지. 흡연자라고 다 같은 흡연자냐

간접흡연은?

ㅇㅈ. 거르라고 신호를 그렇게 주는데

변하게할수있을줄알았겠지 결혼전엔ㅋㅋ

부창부수지

애기에게 살인은 맞지않나

굳이 따지자면 유해를 끼치긴 하나 살인은 아니지.

오해들 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내가 저 남자 두둔하는 건 아님ㅋㅋ

근데 임신하면 진짜 불안증세가 씨게 옴

애기 잘못될까바 걱정 엄청하더라

정신적으로 힘든시기라서 남자도 여자도 잘 버텨내야지

임신 중 간접흡연에 노출된 여성은 사산할 가능성이 23% 더 높았고, 기형을 가진 아이를 출산할 확률이 13% 높았다.

그건 연초겠지. 전담에 간접흡연이 어디있어 ;;

와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평생 혼자 살아줘

애기한테 유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두둔한 게 아닌데 맥락 파악 못하고 쉐도우복싱 하는 애들 많네 ㅋㅋ

워딩이 전혀 쌔지 않다고, 오죽했으면 저럤을까

예예~ 기본 맞춤법도 모르시는 분이니 어떤 말이 센지 아닌지는 분명 잘 아시겠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로 논점 바꾸기x

임산부 앞에서 담배 피면 저런 소리 들어도 쌈

너야말로 처음부터 계속 논점을 모르는데?

베란다 나가서 문 닫고 피고 들어오는 게 어떻게 임산부 앞에서 피는 거랑 같은 거야?

그래서 쉐도우복싱을 오지게 해댔구나ㅋㅋ

쟤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나름 연초,화장실 -> 전담, 베란다로 바꾸는 식으로 어떻게든 노력하는 사람이니까 좋게 타이르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았겠지.

이제 임신이면 신혼일 텐데 결혼한지 몇 년 안된 부부 사이에 벌써부터 살인자라는 멸칭까지 부르는 게 전혀 세지가 않다?

밖에 나가서 연애도 좀 해보고 해라

응 다른 사람들 의견도 좀 보고 이야기해라

담배는 좀 나가서 펴

나는 담배 안핀다. 그냥 워딩이 세다는 거고

니 댓글 좋아요가 많아서 어깨가 좀 올라갔나본데 현생이나 잘 살아라

저건 그냥 너처럼 난독이 많다는 거지 뭐 커뮤 특이 국평오인데ㅋ

워딩이 전혀 안세다고 한거다 간접흡연으로 인해 태아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한거고, 너 글에 반대 의견을 이야기한건데 왜 난독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고, 좋아요랑 전혀 상관이 없다. 논점 바꾸지 말래도 국평오 소리하는거 보면 그냥 흔한 민폐흡연충으로 밖에 안보임. 연초던 전담이던 비흡연자 입장에서 담배가 얼마나 ㅈ같은데

워딩이 안세다는 의견은 이해하나 근거가 웃기다는 거지

어디서 간접흡연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 이해가 아직도 안간다니까?

베란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고 오는 게 왜 와이프 앞에서 피우는 게 되냐고 대답 좀 해줄래?

나도 비흡연자라고 말했는데 믿질 않네 뭐 그건 너 자유고

나가서 피우고 온다손 치고, 옷에 묻은 담배연기는? 그건 도외시 해도 괜찮은 거지?

위에서 네가 주장하는 근거가 이상하다고 짚어줬음에도 아직도 이해를 못하길래 국평오 소리가 나온거다.

마지막으로 네가 가져온 자료의 수치는 2009년도 기준인 걸 감안하면 연초 기준이라고 볼 수 있다

자꾸 내가 흡연자를 두둔하는 것 같아서 다시 언급하지만 나도 저 상황에서 담배는 나가서 피던가 끊던가 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살인자라는 욕은 아내가 실수한 거라고 본다

참고로 나가서 태우고 와도 옷에 묻어서 온다. 이런 걸 3차 간접흡연이라고 함.

결, 깔 거면 제대로 까라. 네가 어설프게 이상한 걸로 까는 게 어이가 없다는 것.

그리고 내 주장은 감정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해봤자 나아질 것은 없다는 것

너 또한 저 글의 아내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네 맘에 들지 않는 게 있으면 대화가 아닌 욕지기로 응수하는 사람인가보지.

나는 사랑하는 사이에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게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욕, 폭언, 폭력적인 행동 등이라서.

그럼 너는 날 이해할 수 없겠지 나도 널 이해할 수 없고.

전자담배도 니코틴이 있고 니코틴은 태아에 안좋고, 베란다는 공용 공간이지 흡연부스가 아님, 노력 1도 안한거고 나만 그렇게 생각 하는게 아님 아래 댓글도 좀 보샘

흡연자가 가까이 있어본 사람이면 저게 얼마나 오랫동안 설득해보았지만 변함이 없어서 저런 말까지 하게 됐는지 사람들은 공감을 하는거고, 저런 소리 듣기 싫었으면 베란다에서 안피면 되는거였음

아 근데 화나네 사랑하는 사이에는 절대 폭언을 하면 안되지만

자기 새끼 밴 임산부와 함께 사용하는 공용공간에서 담배는 펴도 되는거였어?

절대 뜻 모르냐?

나도 우리 아버지가 흡연자시고 베란다에서 태우시지만 별 상관 없음 1층까지 내려가는 게 엄청 귀찮은 걸 알기에.

물론 끊으시면 좋겠지만 옛날보단 많이 줄이신 걸 알기에.

공용공간이라… 공용공간 맞지.

그런디 창문 열고 환기시키면서 피고 창문 열어두고 들어갈 텐데 그정도 능지는 보통 사람이면 있지 않을까?

상식적으로 와이프가 베란다에 볼일이 있을 경우에도 그 직전에 굳이굳이 태우진 않을 것 같고 말이야.

와이프랑 같이 있는 시간도 따지고보면 거의 퇴근 후인 저녁이겠고 임산부가 저녁에 베란다에 볼 일은 뭐 거의 없지 않을까 싶고.

위에 어떤 개붕이가 임신하면 호르몬 때문에 감정이 왔다갔다 한다는데 폭언에 대한 이유로 이걸 들이미는 게 차라리 현실적인 것 같고. 물론 그래도 정당화는 안되지만.

글고 계속 말하지만 커뮤히키찐따들 의견은 딱히 주류 의견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나도 계속 저 남자의 행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라고도 계속 말해왔다.

흡연장소에 대한 건 단지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고, 그건 널 설득하려고 말하는 게 아님.

내 주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냥 여자가 말이 심했다고.

너가 말한 ‘절대’를 안지켰다고.

다시 한 번 물어보는데 절대라는 말의 뜻, 알지?

어 임산부 있는 집에서 담배 피는 것도 절대 하면 안되는건데?

임산부 있는 집에서 담배 펴놓고 심한말 들어서 기분나빠요는 보기 ㅈ같거든요

ㅇㅇ 심한 말이란 거에 이제서야 동의하나보네

워딩 세다 = 말이 심하다 ㅇㅋ?

그거 들어서 기분 나쁘다고 치졸하게 나온 거에 내가 찬사를 보냈냐?

논점 흐리지말라고 하면서 처음부터 계속 논점과 맥락 파악 못하고 있다고… 너

저 상황에서 저 말은 전혀 심하지가 않다구요

갈길 갑시다

못생긴놈하고 사느니 차라리 그런놈이랑 살겠다는 지조높은 절개...여자들 리스펙트합니다

벌써 이혼할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결혼을 안했을듯

저런 깡다구를 가져야만 여자 만나고 결혼할수 있다면 걍 혼자살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