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OUT

내가 힘든데 사자도 힘들어...? 내가 언제 저새끼 점심식사가될지모르는데 사자부터 버려야지

와 친구를 버려? 호로놈의 쉐끼덜

사막이면 양 몇걸음만에 쪄죽을거 같아서 버렸는데

이게 시바 대체 얼마나 오래된 심리테스트여

사자랑 원숭이 고민했는데 사자는버려도 사냥해서 잘살아남을거같아서 ㅋㅋㅋ

원숭이새끼는그냥맘에안듦

사막에서 원숭이가 제일 쓸모없어 보였을뿐이야;;;

말 = 타고 다님

소, 양 = 내가 먹을 수 있는 고기

원숭이 = 귀여움

사자 = 이거 뭐 어따써 쓰벌꺼

사자 원숭이 둘다 일단 쓸모없는 두종에서 많이 갈리네.

사자를 버려야지 ㅋㅋㅋ 사막에서 사냥 당할게 나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양=❤

사자도 힘들어서 눈돌아가면 나 어캄

나머지 동물들은 좀 덜 흔하거나 귀한 동물이라 이런 동물을 원한다는건 대체가 안될것 같다고 생각했음 근데 양은 흔한 동물이라 얘는 안갖다줘도 알아서 다른거로 대체하지 않을까? 라는생각

사자 버렸다가 나습격하면 어떻게함

사자가 배고파서 나 먹을까봐 선택했는데 ㅋㅋ

아냐 난 직업을 버리고 싶었다고!!! 교수님 이제 날 좀 놔줘요ㅆㅃ!!!!

걍 원숭이 존나 꼴보기싫어서 버린건데

안 버리고 소 타고 갈 건데?

소고기 먹고 힘내려고 소 선택ㅋㅋ

사자가 말 소 양 원숭이 다 죽일거아님;;

두번째짤 콘돔인 줄

사자를 왜 델꼬가 미친놈아

아니 양은 일단 배제했는데 기분이좋다니까... 제일쓸모없는게 원숭이일거같아서 원숭이했는데 쩝..

아니 고기 상위호환 소가 있는데 양 버리는게 맞지

이런 걸 심리 테스트가 아니라 사이비 심리학이라고 합니다

아니 원숭이를 어따씀

전달목적은 잘 모르지만 아프리카 족장이라 뭔가 실용적 목적이 필요해서 옮기는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사자 원숭이는 상대적으로 실생활에 덜 도움될거같아서 고민하다 사자버림.

사자는 끽해봐야 전시? 전리품느낌이라 없어도 될거같았음

.. 그냥 단순하게 양새끼 느려서 언제 끌고가 버려!해서 양 골랐는데 그렇게 고르면 안되는 거 맞지?

내가 안버려도 다 뒤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