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는데 유기를하네;;;

그놈의 반성문 좀 없애자구

호소는 ㅅㅂ련이

반성을 죽음으로 해도 모자란 새끼가 말이 길어

답도없다 판무새들 어휴...

ㅅㅂ 저걸 또 사회에 풀어놓을 생각을 쳐 하네..ㅉㅉㅉ

20대에들어가서 50대에나오네 ㅋㅋㅋ 너무 일찍나오는거아님? 대학교엠티도 그거보단 길게가겠네 ㅋㅋ

그냥 무기때리면 안되는거야?

걍 사형때려라 돈아깝다

사람이냐

90은 돼서 나와야지..

적당히 늙어서 힘도 없을 시기에 나오니 그때부터가 진짜 형벌의 시작이지 자신을 맞아줄 사람도 없고 뭘 할수도 없는데 남은인생 대다수는 전자발찌로 추적가능

내가 '죽인' 누군가의 인생을 위해 열심히 '살겠다'

꼭 죽인사람 몫까지 행복하겠다는말같네

그냥 죽여서 비료로 쓰는게 맞지 않나..

미친새끼 뒤져 그냥

사람이 아니네

감옥에서 매일 하던 반성 계속 하면 될 듯

갈아서 뿌려라 좀

30년은 좀 그렇고 한 80정도 까지 감옥에 넣었다가 사회에 던져버려서 약자로 살도록 하는게 더 좋을듯.

저런 쓰레기 왜 30년이나 살려두냐 세금아깝게 그냥 갈아서 비료로 쓰자

사랑했으면 자수를 하던가

아니, 애초에 죽이지 말았어야지 뭔

기억이 안나긴 ㅋㅋ 죽이고 묻는과정까지 기억상실이냐?

저런 일을 저지른 사람이 짧은 시간만에 반성을 하는 게 가능할까?

오히려 좀 더 계획적으로 할 걸 하면서 후회 하는게 지금의 심정 아닐까?

대체 사형은 왜 안시키냐? 집행은 안하더라도 언제라도 죽을지 모른다는 위기감 정도는 줘야 되는거 아니냐?

굴라그 하나 만들면 됨. 살려두지만 살아있는게 고통스러운 수형생활 시켜주면됨.

사형이 안된다면 피해자들을 위로할 방법은 이것뿐

보복 차원의 굴라그가 필요하다.

진심으로 좋아했던 여자친구를 위해 착실히 살겠다?????????????

최소한 자수라도 했어야지 덜미 안잡힐려고 야산에 유기까지한 새끼가 진짜 애미뒤진소리하네

두명을 죽인거잖아 30년도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