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남동생 이야말로 부모님이자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낳아주신 남편"

시댁과 친정이 한집으로!!

??? : 와이프가 화나서 친정갔는데 아버지가 빨리 본가 와서 화해하랍니다

ㅈㄴ어지럽네

가화만사성 콘

누나는 빌려간돈 만원안갚은 씹새끼고

여동생이 아내죠 ㅡㅡ

누나는 천연 좆집

나쁜말 금지야

여동생은?

외삼촌 아니야 아빠야!

공포도 극도의 흥분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면 궁합이 좋을듯

보이는 여고생 좀 좋긴 하더라

원래는 슬래셔 무비에서 '성적으로 문란한 애'들을 살인마가 죽이는 전통이 저렇게 이어진거 아니었음? 그러니 처녀 여주인공이 살아남지...

살인마가 유니콘 처녀충이었구나

심기체가 서양까지..

공포와 에로는 전통

걍 통수지

롤러코스터처럼

야스하는 므흣한 환경은 뭔가 근육도 이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는데

거기서 바로 전기톱으로 반갈죽하고 피뿌리면 바로 빡긴장하고 근육도 수축해서 효과가 큰가?

13일밤의 금요일

그냥 클리셰 같은거 아닐까싶음

누나 있는 사람들은 저런거보면 경악함. 그냥 누나랑 같은 소파에 앉기도 싫음.

ㅈㄹㄴ

딸치다가 들키거나 야동 숨긴거 들키거나 한 적은 많음. 딱 한번 중학교 때 쇼파에 누워 낮잠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눈 떠보니 누나가 내 팬티 들추고 발기된 내 꼬추 보고 있던 적은 있었음. 솔직히 좀 좇같았음.

그담에어케됨

왜 그랬는지 안봐도 뻔한게 트렁크 팬티만 입고 있어서 발기된게 티가 나니까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누나가 실제 남자꺼 발기되면 얼마나 커지나 궁금해서 그랬을 거 같은데 당시에는 팬티 추스리고 그냥 조용히 내방 들어가서 마저 잤음.

폰에 딸쟁이라고 저장되어 있지?

내동생이라고 저장되어 있는데 ㅋㅋ

그건 뭐라해야지 누나한테

팼어요?

아마 개추중이라 바쁠걸

셀프 가화 만사성콘 개추 ㅋㅋ

○┬─┬□

....●─■

그러면 부모님 버스터콜 울리고 복날 개쳐맞듯이 얻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