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 패스한 새끼네

후라이 2개 처먹은 새끼는 정말 애미가 뒤진새끼구나..

두개다 쳐먹고 싶었으면 먹기전에 말이라도 하던가

저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것이 나에게 이롭다.

못먹고 자랐냐라고 한다는 건 죽탱이 맞을 거 각오한거겠지?

치킨 한마리 시키고 눈앞에서 다리두개 윙두개 가져가야함

똑같이 닭다리두개쳐먹고 저얘기해주면 지랄발광할텐데 ㅋㅋ

저런놈은 그냥 평생 혼자 밥먹어야됨

배려의 문제라고 설명을 해야지

다 먹어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인원수에 맞춰서 나온건데 상대에게 먼저 물어보는게 기본 아닌가

못먹고자라서 식탐있어보이는건 본인 얘기 아닌가 ㅋㅋ

무례한 사람하고는 엮이지 마라

지능문제인데 이건

가정에서 기본적인 식사예절도 못 배워먹은 애랑은 겸상하는거 아님ㅋㅋ 얼굴 마주보고 같이 밥먹어봐야 체기 올라온다

매너없이 굴어서 한소리 했을때, 오히려 쪼잔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애들은 상종하면 안됨

가정교육을 못받고 그걸 당연하고도 문제시 하지 않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절대 안바뀜..

이런 새끼들 너무 많음

아 오전부터 제목만봤는데도 스트레스받아서 댓글달고 감

닭다리는 호불호 꽤 갈리던데

그래서 겸상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혼자 많이 쳐먹는거야 상관 없는데 남의 몫까지 탐내는건 그냥 지능 문제인거 같다

식탐 많은 새끼들 특징이 지가 쳐먹는건 식탐 아님ㅋㅋ

근데 지가 먹으려던걸 남이 먹으면 식탐 많다고 계속 투덜거림

며칠 지나서 또 그걸로 지랄함. 한 3번은 그 지랄함, 한달쯤 지나서 잊혀질 때쯤 식탐많다고 또 투덜거림

자기소개하네

못먹고 자라고, 식탐있고

밥 먹는다는 행위는 인간의 생존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행위를 믿고 같이한다는 의미임

식탐은 지가 많은거지 ㅋㅋ

식탐은 지가 있어서 나누지못하고 다 쳐먹는 새끼가 ㅋㅋ

식탐 많은 새끼랑은 겸상 하는 거 아녀

가정교육 못 받고 사회성도 개발 안된 케이스

배려와 예의 그리고 지능 3가지가 부족한 인간

예의와 배려가 없는 놈하고는 상종하는게 아니지...

식탐은 가정교육이 맞음ㅋㅋ

한번 말해보고 저런 반응이면

네네 알겠어요 하고 관계 끊는게 편함

근데 저런새끼들이 다 생략하고 '밥먹는데 반찬 정확히 반반 안나눠먹는다고 따진다 식탐심하다'

이러면서 이상한사람 만들고 뒷담화 해댈 가능성이 농후함ㅋㅋ

1인당 하나 국룰 아니냐? 지가 사던가

두당 하나 나온 후라이를 혼자 다쳐먹고 상대방한테 식탐있네? 라고 하는 정도의 능지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