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니까 그냥 일본가라 ㅋㅋ 비행기값만 좀 해결되면 식비는 절반이겠다

저정도 부위는 나올수는 있음..

저런 취향인 사람도 있을수있고 가게에서 항상 완벽한 비율의 삼겹살만 팔수는 없으니까

근데 시발 컴플레인 들어왔음 무조건 바꿔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 여행 가고 안가는 게 지능의 문제인 순간이 된 거 같다.

난 동남아 맛 들이니 제주도 가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

저런 고기를 인터넷으로 주문해 받았는데 하는 말이 "지방 많은게 싫으시면 미추리 드십시오" 하더라

어김없이 청년 붙어 있었는데...아직 장사 잘 되나 모르겠네

음식장사 하면 뭔가 귀신에 씌이나??

아무튼 그 뒤로 덩어리 필요하면 트레이더스에서 원육 사다 씀

고기가 기름맛으로 먹는거긴한데

좀 많네

제주도가 박피를 안 하고 오겹살을 팔아서 더 저런 것 같음

사실 껍데기 붙어있으면 오겹살이 삼겹살보다 더 저렴해야 되는게 맞음

돈마호크도 돼지등심이 100g에 1200원정도니까 소고기 토마호크랑 느낌만 같지 그냥 안 좋은 부위...

돈마호크가 메인인 식당이 있었다? 망했다

제주도 중문 돌담흑돼지?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4010901039910018012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삼겹살품질 매뉴얼도 있는데 뭔 깡이래

구글리뷰는 좋네

진짜 나같음 모든 테이블 고기 확인해봤을거같다 ㅋㅋㅋ 그리고 사람들 보고 한번모여서 보라했을듯

근데 네이버 블로그 리뷰는 죄다 칭찬 일색이네

카카오지도에는 후기미제공 ㅋㅋㅋ 역시 네이버 리뷰는 믿거

애초에 제주도에 여행간게 문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