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네 ㅋㅋㅋㅋ

진짜 개쓰레기다..

짧지만 시원한 글

저 팻말을 동생들이 ..

집까지 사줬는데 그걸 왜 동생들한테 말함;;?

그래놓고 폐륜아들 이러고있네. 지 딸들 하는 행동을 보지

- 로또당첨자인 아들은 당시 58세 일용직 노동자, 여동생들과는 20년간 거의 교류가 없었음

- 오래전에 이혼해서 자녀 키우는건 모친이 도와줬음. 그래서 같이 살려고 3억으로 경남 34평 아파트 구입

- 여동생 둘은 오빠를 협박하기 시작 "오빠 딸이 고등학교때 임신했던거 결혼할 사람한테 알리고 싶지 않으면 돈내놔!"

- 여동생 둘은 문맹인 모친에게 큰 돈을 벌 방법이라며 피켓을 씌워 1인시위를 시킴

- 아들은 자기가 패륜아로 퍼지기까지 한 이런 상황에 질려서 연락 끊음. 하지만 동생들은 전화 안받으니 욕문자도 남김

- 여동생들이 집까지 찾아오고 여동생의 남편 주도하에 열쇠공을 불러서 무단침입함. 결국 고소

지혜로운 부모 아래 자식들의 우애도 깊다

나는 당첨되면 여동생 물론 집이라도 하나 사줄것 같은데 저런식으로 고마움도 모른채 당연시 달라고 하거나 개지랄떨면 바로 손절컷 하고 다신 안볼듯?

나는 주변에 내가 거액을 가진걸 알면 진짜 위험한 인간이 있어서 가족들한테 한푼도 못주고 다물고 있어야할듯 ㅋㅋㅋ

ㅋㅋㅋ굳

실형 굳

오늘도 인간혐오 스택충전 낭낭하네

아무리 그래도 동생들은 뭔 생각으로 달라고 한걸까?

안주면 서운하고 섭섭하긴해도 자기가 주장할 뭐는 없는것 같은대

개같은 년들...

저 할머니는 길에서 객사해도 호상이지

그렇게 큰 아들이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혀 놀렸다가 그나마 본인 돌봐주던 큰아들도 떠나간건 본인 탓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