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이 웃긴게 도와달랄땐 쌩까고,

돈 생기니까 그걸 나누자고 한게 포인트

지들이 뭔 권리가 있다고 그걸 나누자고 ㅈㄹ함

애미가 문제네

아들 화이팅!!

옛날 사고에 잡힌 노인들한테는

무슨 말을 해도 안통함

특유의 똥고집이 강해서 절대 안통하고

그들 말이 절대적인 진리임

징역 받았다고 하니 속은 시원하네 ㅋㅋㅋ

내 기억으론 저 팻말 들고 서있게 한것도 다른 동생들이 시킨거라고 들었는데

사이다 결말이네 가족도 못믿을 시대구만... 에휴

한글도 모르는 엄마팔아서 저딴거 들게 했다던데

개병신 콩가루집안

매제가 웃기네. 동생이야 그래도 동생이라고 치자. 지는 그냥 남인데..ㅋㅋ ㅋㅋ

자연의 섭리에 따라 얼른 뒤지십쇼

자식도 짐승을 더 많이 키웠네

부모가 저따구니까 형제들 우애가 저 모양이지 부모가 자식 망쳤네

어휴..

그와중에 여동생 남편만 실형이네 ㅋㅋㅋ

애미가 문제

근데 갑자기 집 사주면 동생들이 꼬치꼬치 캐물을텐데 아들은 말 하지 말라하고 어머니 입장도 존나 난처했을듯ㅋㅋ

나도 작년에 로또 당첨됐는데 가족한테 아무말도 안 하고 내가 그냥 가지고있고 예전이랑 똑같이 지내고 있다

저 팻말도 형제들이 만들어준거겠지 ㅋㅋㅋㅋ

그냥 들어간것도 아니고 열쇠수리공 불러서 따고 들어갈려한거였네ㄷㄷㄷ

M이없네

저게 M이 뒤z진거라

MZ

박수홍생각나네

근데 로또당첨되고 부모버리고 간 패륜아라고 쳐도, 저런건 어떻게 도와달라는거야?

제삼자가 뭘 할 수 있어?

보통 저나이때 할머님들은 첫째가 최고 아닌가...

즈그들이 뭐 불륜잡는 사설탐정이야? 문을 왜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형나온정도면 ㄹㅇㅋㅋ

저 엄마가 존나 답답한게 평상시에도 아들한테 의지하고 살았으면서 어떻게 저런판단이 나올수가있지 ㅋㅋ

저 로또 주인도 가슴 찢어지겠지 어쩌겠냐 ㅅㅂ 일단 동생들은 가족 아니고 그나마 엄마 만 믿고 집사줫는데 에휴

나는 4090 하나 사고 엄마 다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