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고와!

이건 윈도우랑 상관없는 문제인데 뭔소리하는거야

정정할께 윈도우 12가 나올 시기쯤에 나올 차세대 인텔 cpu가 나와야 그때쯤되어야 하드웨어 결함을 해결한 버전의 CPU가 나올것이고 E코어 P코어 활용 제대로하는 시기가 올것같습니다

E코어는 그렇다 쳐도 P코어는 지금 방열설계가 뭔 문제인지 E코어까지 같이 데리고 뒤져가는중이라 이게 근시일 내로 될지는 모르겠다

라이젠이 수율대비 발열 잡아낸거도 7천번대 와서고 인텔은 엔지니어들을 대거 날려버렸으니...

지금 인텔 문제는 아예 설계결함이라 어떻게 못함 ㅋㅋ

ㅇㅇ

마지막 ㅇㅇ 두글자로 가성비챙기려는것까지 완-벽

인텔 12, 13, 14세대 사용자들 참고해라 ㅋㅋㅋㅋ

참고 하라고 ㅋㅋㅋㅋ

어차피 i5는 상관없고 i7도 그럭저럭

i9만 아니면 되는거 아닌가

보통사람들은 상관없겠지

12세대는 괜찮음 13/14세대만 해당

12세대도 혹시 모르니 전력제한해제는 하지말고 순정으로 쓰는게 맞을듯

오버 되는 모델 사도 바이오스 안들어가는 사람 많으니까 괜찮음

요즘은 바이오스에서 자동 오버 해 줘서 편함

걍 안 만지고 그냥 써도 기본클럭 자체가 K가 높은데 가격차이는 얼마 안 남 안그래도 온도 높은데 점수 놀이 할거 아니면 실생활용으로 오버클럭까지 땡길 이유가 없음

ㄹㅇㅋㅋㅋㅋamd 페넘, 에슬론까지만해도.. Hotter faster better 였는데

2700X는 손대거나 안대거나 별 차이 없는데 (오히려 역대급으로 세팅마진안남는 CPU였음)

그시기는 라이젠 초창기라서 별 이상한 암드단들이 암드는 만지고 써줘야 좋다고 약팔고다녀서

당한사람들 많이있었지 시간지나면서 약팔이들 차츰 사라지긴 했음

요즘이 제대로된정보 얻기도 쉽고 암드쓰기 편해지긴 했어

그래도 램 오버 성능차이 짤 많아서 램오버하다 윈도우 날려먹고 했던거 같은데...

그건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ㅋㅋ

내가 2700x 출시하자마자 아예 해외직구로 사다가 썼었는데 당시엔 쿨러도 기쿨쓴거도 있고 드라이버 ㅈㄴ게 깔아야했던거도 있고 램오버도 거의 필수였고...

pbo는 기쿨로는 3.9 위로 올라가질 않아서 4.1에 수동 박아놔야했음

나중에는 아예 pbo켜고 언더볼팅하니까 4.2까지도 왔다갔다하더라

무엇보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굉장히 자주 해줘야했던게 문제였지

5천번대 나오기 직전에서야 아예 싹다 밀고 손 안가게 쓸 수 있었지

근데 그런 경험을 하고 지금 쓰는게 5800x라는게 참...

2700X 지원스펙이 2933mhz인데 멤컨이 구려서 3200mhz 위로 올리기가 까다롭고

필수라기가 뭐한게 2933-3200은 진짜 성능차이 느끼기도 어렵고 3200위로가면 더이상 간편오버클럭이 아니였음

CPU오버도 3.9 위로 올리기 너무 빡빡해서 별의별 용써서 올려도 고작 0.1~0.2GHz 확보하는거니 이득이 적었지 ㅠ

오버클럭 되는걸로 치면 CPU 램 양쪽다 5800X가 훨씬 더 잘되긴 함 ㅋㅋ

5800x는 그놈의 발열이 문제여

그랜드마초rt 달아놓고 쓰는데 pbo2에서 커브옵티마이저 만져줘야 좀 쓸만해지더라

램은 잘먹어서 좋긴 함

이새끼는 순정으로 쓸때 오히려 블루스크린을 더 자주봐가지고 pbo 못푸는중

5600 가성비충 존버중

6.5에 털고 고기사먹었는데 또 그렇게됐음?

전기먹여서 성능 뻥튀기하던거 정상범위로 줄이니 성능 떡락해서 인텔주가도 같이 떡락함 ㅋㅋ

ㅋㅋ 하튼간 ㅋㅋㅋ 뭐든간에 장난치면 다 떡락하는거같음 게임에서 입털면 나락가고 음식이든 뭐든 장사하는데 장난질하면 다 떡락하는듯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