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긴 뭐가 돼 ㅋㅋㅋㅋㅋ

살색으로 인식하면됨

백인 황인 흑인 다 색이 다르지만 모두 살색임

곤색 검은색 흰색 핑크색 다 살색으로 인식하면 되는거임

우리 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

...

그거 애기들 나오는거잖아...

나도 튼실하면 보여주고 싶어요

보지가 보이냐 똥꼬가 보이냐 젖탱이가 보이냐

다 가렸잖아

그런뜻이아니라 남자도 코트입으면 몸매 다 가려져서 키만 크면 핏 오지고 그런느낌으로다가 여자들 옷 종류는 모르지만 길가다 보면 옷으로 딱 몸매 좋아보이게 입는 사람들이 있는데

레깅스 입고다니는 사람들 보면 음.. 좋은것도 아님서 왜 저렇게 다 드러내고다니지? 이런느낌이라해야하나? 사실 별 신경도 안씀. 그냥 눈둘곳이 없어서 민망한 마음뿐.

옷으로 몸매 좋아보이게 입는 사람이 저런 사람도 있는거고

좋은거라 드러내는거고 정말 돼지년이나 나이든 아줌마들이 레깅스 입으면 좀 혐오스럽긴하더라

내가 뭐 변태새낀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눈이 안갈수가 없는데 눈길은 눈길대로 끌고 마르기만한 축처진 엉덩이살 흔들흔들거리면 진짜 걍 보기가 싫음..

상식적으로 좀 가리고 다니면 눈길도 안끌고 혐오감도 안드는데 왜 굳이 드러내서 나도 불편하고 지도 누가 쳐다봐서 불편할텐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법적 테두리안에서 자유롭게 다니는 거지 ㅋㅋㅋ

입는 것도 자유고 니가 보는 것도 자유고.. 니가 안보면 됨

니 논리면.. 못생긴 사람은 길거리 돌아다니면 안됨

아니 솔직히 상식적으로 안씻고 지저분하게 다녀서 냄새 풍기고다니면 민폐잖아. 법적으로 문제없어도.

그런느낌인거야.. 솔직히 남자니까 시선이 가는건지

그냥 저런 패션을 보면 누구나 시선이 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어그로 존나끌려서 시선은 가는데

꼴보기가 싫어.. 본인은 민폐가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나한텐 민폐임... 그냥 보기싫은데 대가리에 쑤셔박아버린다니까.. 똥냄새 맡기싫은데 코를 비집고 들어오는것처럼..

나는 그게 너무 좋아 진짜 런닝머신 걷거나 뛰고있는 여자들 엉덩이 씰룩씰룩 거리는거 보면 진짜 너무 행복하고 좋아

운동하는 여자 자체가 이뻐보이는것도 있겠는데 겨드랑이가 보이는 브라탑에 레깅스입고있는 여자들을 보면 나도 발기되고 그 여성분들을 마구 만지고 핥는 상상하고 그래

어우… 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