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간에 짤랐냐?

아무튼 이거 올라올때마다 그린애 씹돼지아니냐고 댓글 달리는것만 생각나네 ㅋㅋ

짬뽕은 걍 짬뽕 분말로 조지니까

상향평준화 됐음

홀에서 시키는데 탕수육에 소스 안 부어서 나온거 보니 개씹 똥노맛집임. 진짜 맛집은 소스 따로 나가는걸 수치로 여김.

근데 쟤네가 더 맛있었으면 안망하고 오래 갔겠지

울동네 엄청오래된 중국집이 있었는데 여기 특별메뉴로 육개장이 존나 밥도둑임

퀄이 미쳤음,,,,,,,,,,,간짜장도 맛있지만 육개장을 잊을수가없다,

지금 없어져서 너무아쉬움 ㅠ

우우죽순ㅋㅋㅋ

ㄹㅇ 10년 전 쯤에 동네 존만한데 바퀴벌레 500마리씩 나올 것 같은데 갔는데 단무지 3그릇 먹고 짬뽕 국물까지 다 마심.

옛날식 탕수육 다시 먹고싶다

회사 주변 ㅈ노맛 간짜장도 9천원 받더라 ㅠㅠ

집근처에 라드 제대로 하는 옛날짜장 있는데 진짜 존나 맛있음

요즘 탕수육이 ㄹㅇ 질적 저하가 존나 심함 ㅈ같은 찹쌀탕수육인지 그거

뭔 타피오카 전분이나 감자 전분 가지고만 튀김옷을 만들어서 쫄깃한 맛이 나는데 배달로 먹으면 눅눅해지면서

그게 맛이 질겨짐 ㄹㅇ 최악임 옛날 노리끼리한 탕수육이 훨 나았음

읍내에 오래된 중국집 있어서 어릴때 동네마다 오래된곳이 있구나 했는데 아니였어

요즘 서울엔 볶음밥 잘볶는집은 전멸한것 같다.

얘 중소 공장만화도 재밌음

맛도리 중국집 3요소 태양빛에 탈색된 간판+절대 인사 안하는 사장님+절대 대답 안하는 주방장

난 솔직히 동의 안하는편인데

1. 예전 노포 중국집 위생 - 고딩때 자주가던 식당에서 바퀴벌레 지나가는거 보고 그후 손절함

2. 지금 중식집이 많아진거는 맞을수 있는데, 리뷰로 충분히 거를수 있음

3. 고급 중식집이 그냥 압.도.적으로 더 맛있음. (가격차이는 당연히 나긴함)

뭐 동네마다 다를순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끼요옷

난 다 떠나서 찹쌀탕수육이 입에 안맞음 만화에 나오는 옛날식 탕수육이 더 좋은데 프차는 엥간하면 다 찹탕이야 시발

일산, 항공대 근처 사는 개붕이들은 신흥관 함 가바바라.

계란국까진 안 나오는데, 볶음밥이 기름에 찐 밥이 아니라 고슬고슬하게 나오고 짬뽕 괜찮고, 짜장도 그냥 달기만 짜장이 아니다.

뭐 최고는 아닌데 요새 이런 중국집들이 많이 사라지다 보니 함 추천 해봤어.

전엔 할매 할배가 맨날 싸우면서 계셨는데 요샌 자녀분들이 하더라.

우리도 맨날 시켜먹는 집 있는데 직접배달 + 군만두 서비스

곱빼기 시키면 양 많아서 좋음 ㅎ

저것도 옛날 사람이 들으면 짜증낼 일이지. 군만두 서비스 주면서 군만두 퀄리티가 떨어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ㅋㅋㅋ

장순루

케찹 베이스 탕수육 먹고싶다...

친구들이랑 부산 가서 먹었던 중국집이 정말 맛있었는데 오래된 가게였는데 그래도 해운대 근처라서 아직도 있겠지

옛날 탕수육들 비렸고 지금 짬뽕전문에 찹쌀 탕수육 쓰는 시스템이 훨 좋음

뭔대귀엽내

집근처에 20년도 더된 중국집 아직도 장사하길래 가보니

요즘 기름밥 아니라 찐 볶음밥이 나오더라 개존맛

간짜장은 힘드신지 아예 안팔더라...

짬뽕지존 본점에서 먹어봤는데 짬뽕은 그럭저럭 맛있지만 짜장은 드럽게 맛없드라. 무슨 레토르트 식품 데워주는 줄

탕수육 중짜를 짜장이랑 같이 혼자 어케 다 먹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짜장면 랩소디 보고 있었는데

보고 있으면 ㅈㄴ 맛있겠다 싶으면서 이런 노포 음식점들이 계속 문 닫는 이유가 경영난 보다는 주방장의 노환임…

자식이 물려받는거 아니면 일이 너무 힘들어서 물려받지도 않고 대형 중국집은 고급화 하지 않으면 요즘 물가나 이것저것 따져서 유지가 안되고 소형은 이어지지가 않고…

옛날엔 중국집에서 결혼식도 했다드라

남자 그림이 "짱구는 못말림" 그림체인데?

혼자서 짜장에 탕수육 중이 가능?

아니 그림 못그려서 짜장면이라는걸 보고도 몰랐음

옛탕 = 고점 낮고 저점 높음

찹탕 = 고점 높고 저점 낮음

반박시 내일 점심 짜장면 ㄱㄱ

내가가는곳이 짜장도 존맛에 배달로 시키면 일회용 아니라 그 옥색 그릇이 옴 배달부도 사장님이 직접해줘서 어플이 아니라 전화로 해야 배달해줌 맛도 있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