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정체가 뭔가

이 형님 미프 좀 해보셨나본데

스윗한남이 가장 큰 문제가 맞는듯... ㅡㅡ

꺼마워

나라의 성장통같은거긴한데 일본은 돈이라도 많았고 중국은 인구라도 많으니 어떻게든 이겨낼수있지만 울나라는 극약처방이라도 안하면 진짜 나라가 죽을걸

중국도 글쎄

탱킹이 더 될 뿐이지 걔네듀 못 이겨낼 거 같음

매년 천만단위로 노령층이 추가된다는데…

사내다움이 강요되는 사회에서 남자들이 입꾹닫고 희생한게 문제고 거기에대해서 남자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기시작한게 세상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않음?

무지성 혐오가 정상화되는 과정이라니..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검거완료

이 말은 좀 그래 ㅋㅋㅋ 의도가 너무 보인다.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남자들이 여자탓 안하고 입다물고 살다가.

이제 참다참다가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살던 남자들이 하나하나 당연한걸 챙기니까 뭐라고 하는건 너무하지 않아?

저렇게 팩트로 후려치는 친구들이 몇년전에는 더 많았어 적어도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사고로 비이성을 설득하려했지

근데 이젠 저렇게 해봐야 남는것도 없고 그럴 에너지도 없어 지금 살기죽겠는데 저런 에너지가 어디남어 ㅋㅋㅋ

사회의 전반적 문제가 있을 때 남자들은 여자탓을 특이한 경우 빼고는 하지 않았어. 그냥 부탁을 했으면 했지

20,30대 중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오히려 편들어줬지 보호와 사랑을 주어야 할 대상으로 생각했거든.

그시절 남자들은 사회적 역활과 책임감에 대해서 교육받고 컸거든 그걸 어떻게 증명하냐고?

당장 2010년도 까지만 해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네이트판이나 고전 자료들 보면 쉽게 찾을수 있어.

지금 입장에서는 조롱당하는 스윗한 그리고 낭만적인 행동을 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볼 수 있어.

남자니깐 여자와 가정과 가족을 지킨다 그게 내 성별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고 실제로 인정 받았었지.

10년이 지난 지금 20~30대 많게는 40대까지 남성을 제외하고 20~60대 까지의 모든 여성과 50대 이상의 남성들이

모든 사회적 문제는 너희들 탓이라는 이야기와 손가락질을 하면 어떤 기분일까?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참는 것도 한계에 도달하지 않을까? 억울하지 않을까? 나라고 멋지고 잘나고 싶어지지 않은게 아닌데

모든게 너희 남자들의 탓이다라고 입을 모아서 이야기 하고 자신이 이성에게 받지 못한 사랑과 관심을

너희 남자들이 여자에게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불특정 다수의 남성에게 쏟아낸다고 뭔가 바뀌는거야? 아니라고 봐.

정상적인 남자라면, 남탓하기보단 "그냥 내가 병신이라 시발 이딴소리 듣나보다" 하고 걍 주제 파악하고 닥치고 산다.

왜냐고? "그냥 쪽팔리잖아" 그런 소리 듣는거 자체가 솔직히 내 탓 아닌 것도 존나게 많지만, 몇개는 내탓 같거든 ㅋㅋ

그리고 혹시 내가 좀 더 잘했으면 내가 좀 나았으면 저딴 소리 안 들을 수 있을텐데 시팔 쪽팔리거든 ㅋㅋㅋㅋㅋ

더 이상 못 참겠던 남자부터 내 탓하다 죽느니 억까는 못참겠어라는 자기 목소리를 내는게 지금이라고 생각해.

근데 그게 나쁜건가? 여자들도 억울한거 있겠지. 근데 남자도 억울해.. 왜 안 억울하겠어? 뭘 해도 욕먹는데 좋겠어?

적어도 내 주변에서 사회가 잘못됐다고 그걸 여자탓 부터한 미친새끼는 없었어. 한번 잘 생각해보길 바래.

https://www.dogdrip.net/517886603

ㄹㅇ

나도 만기전역했지만 혜택하나 없이 아직도 끌려가는 현역장병들 너무 불쌍하다..ㅠㅠ

(행보관이랑 24인용 텐트장비 바꿔치기하고다님)

생리안할려고그러나…

원정성매매 1위 국가의 위엄 ㅋㅋㅋㅋ

자궁적출률보고 그냥 뒤에는 안 보고 내림...생리하기싫고 애낳기싫다고 자궁을 적출할거라 생각하는건지

여혐이랑 상관없이 논리구조가 너무 조악함

남자 멀쩡의 기준이 님이랑 저랑 생각하는게 다를 듯 하네요.

여자 혼수 국룰 3천만원인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