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하는거라고 하는거다.

암탉이 우는 꼬라지 볼 바에는 이슬람 1000만 수용하는거 대찬성

68운동은 돈 빵빵한 학생들이 한 줄 아는 멍청이들임. 하물며 한국 민주화 운동은 또 어떻고.

돈도 돈인디 정치계 연대 운동가가 활동으로 시작하는거임

너가 말한 시위 전부 정치권 운동가 껴서 그런거임

일반 시민은 소규모 1인 시위 아니면 접점 거의 없음

너랑 니가 동조한 의견대로라면 페미니즘 시위를 2030 여성들 대다수가 참여 했다는거임

근데 몇달 전만해도 페미니즘은 조선족만 하고 있고 그들은 소수라고 했었음

두개가 말이 다르잖아? 하물며 마작 모이는 것 소모임 모이는 것도 사람들 모으기 매우 빡센데

직업이 운동가인 사람 운동가와 접점이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사람 못모으고 일반 여성들은 그냥 현실 잘 살고 있음 인터넷에서 고장 날순 있어도 만화 카페 인스타 카페 사진 스튜디오 가지 페미니즘 시위 하러 가지 않는 것 처럼 말임

전장연 시위하고 댕기는거 일반 시민들이 하지말라는 내용의 반 전장연 시위를 왜 안할까? 와 같음

요점은 불합리하고 개꼬와도 의견 표출하려면 시위해야 한다는 것이고

안타깝게도 안한다는 것임

정치인들은 결국 표와 목소리에 움직이는데 투표로도 목소리로도 불만을 표출 안함

그리고 독서 모임만 해도 잡혀가서 코렁탕 마시던 시절에 무슨 정치권 운동가들이 있음

개꼬우면 투표 잘 하고 민원 넣는 걸 하는거고

시위까진 안감

너 주변 여자들 대다수가 시위 참여 했다면 인정함 근데 이건 페미는 소수였다는 여론을 완전히 무시하는 거고

막말로 전장연 반대 시위 저출산 반대 시위 , 다가구 지원 시위 같은거 하냐?

안함

그리고 너의 말은 2030 여성들 다수가 페미니스트고 시위자 여성 운동가라는 말 밖에 안됨

이게 말이되냐 그리고 꺼무위키만 봐도 시위 운동가 이름 다 나오는데 일반 개인이 아님

투표 안했다는데 20대 남자 투표율은 역대 최대고 이걸로 엿맥이는 수준까지와서 이번에 ~ 이렇게 됐음

마냥 안했다고 하는데 한 걸 안했다고 하면 어떡함

투표 - 열심히함 어쩌고 저쩌고 엿맥임 역대 최대

민원 - 오지게 박아서 성 페스티벌 이중성 저격 함 한걸 안했다고 하는데... 이건 아니지

여가부 폐지 건으로 20대 남자 읍읍 읍ㅂ읍 되서 읍읍 됐는데 투표도 안했다니... 한 걸 안했다고 해버리면... 적어도 사람들이 투표 민원 박은건 안했다고 하지는 말자

니가 말하는 멍청이들보다 안했다고 치부하는게 더 싫음 공부 했는데. 성적 올럈는데 공부 안한다고 뭐라하는 엄마 보는 느낌임

투표를 그냥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님. 집중이 되야지. 어느 한쪽에도 못 가고 갈팡질팡하기만 함. 정치권에서 누가 잡고싶겠음. 물론 투표율 역대 최대인 건 인정함. 그리고 정치적 위치가 마냥 없다고도 생각 안함. 반반 나온 것 자체가 유동성이 굉장히 강한 계층이라는 이야기고 엄대엄 선거에서는 포지션이 높아짐. 문제는 엄대엄 선거가 앞으로 거의 안남음. 이럴 때는 의견이 결집될 필요가 있는데 대선 때도 글케 결집이 많이 안됐음. 물론 정치성향 자유인데 무슨 결집을 이야기 하냐고 할 수도 있지만, 세대를 정치집단으로 본다면 어쩔 수 없는 이야기임

게다가 기묘하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시위를 터부시하는 문화가 있는데 나는 이해가 안감. 시위에 꾼들 붙는 거 우리나라만 그런가. 물론 그 꾼들 성향에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정치적 연대 자체를 거부하면 근처에 아무도 안남음. 정치성향 표출 안한다던 노조들 결국 성과 못이루고 전멸함.

그냥 현실적으로 하는 이야기지

암튼 멍청이란 말이 기분 나빴으면 미안함

너말고 다른 애들 보고 한 소리인디 너무 생각없이 썼다

집결 이야기 하는데

여성 투표도 존나 무지성으로 이상한 곳에 치우쳐지고 여기서 또 나눠짐

투표 성향 당 보면 알텐데 그리고 지지하는 당과 성향이 갈팡질팡 이라고 하더라도

투표를 안했다는 말은 전혀 다른거고

투표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기들 진영에 끌고 오려고 하질 않나? 아예 안하는건 조까 병신들 해도 안하니까 상관 없어서 막하는거임

투표를 받는 정당에서 남성권 관련해서 여성계 처럼 하면 집중을 받겠지만 아닌데 어떻게 집중 하는지 모르겠음 남자들이 칼라로 이루어져있는게 아니잖아 ㅋㅋㅋ

처음부터 말하는게

차라리 집결이 안된다 정치성향이 통일이 안된다고 하든가 해야지

투표릉 안했다는 거짓을 말하길래

했다고 지적하니까 투표를 많이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해버리는건 뭔 경우인지 모르겠음ㅋㅋㅋ

투표를 안했다는 거짓을 말한 부분에 대해 정정하시길 바람

그리고 꾼들이 붙는다는 거 자체가 정치적 연대를 하고 있다는거임

니가 본 시위만 해도 다 연대 하고 있는 것들임

대표적인 예시 여성 민우회

남성 쪽은 연대 하는 집단과 운동가가 없는거고

내가 말했잖아

저출산 , 반전장연 다가구 지원 시위는 왜 안함?

정몽규 사퇴 시위는 왜 안하고

국민연금,좆까라 시위는 왜 안해? 너 같은 애들이 이런거에 왜 시위 안하냐는 이야기를 본적이 없음ㅋㅋㅋ 인터넷에서 시위 터부시 한다는데 너의 시위 경험이나 주변 여성들의 시위 경험에 대해 1도 말을 안하잖아? 너는 뭔 인물인거지?

나는

멍청이란 말에 기분 나쁜게 아니고

솔직히 했는데 안했다는 거짓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남성쪽에만 봐라 왜 시위 안하냐 라고 엄격하게 구는게 싫은거임 다른 불만에는 시위 안하는 대중은 왜 욕 안하며 너는 도대체 무슨 성별 무슨시위를 참여 했길래 시위 해라 이러는지 모르겠음

너 말에 댓 다는 것도 인과관계 선후 관계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기에 답한거지 멍청이 라는 말에 긁히는게 아님

아니 내가 언제 투표를 아예 안했다고 했나; 안한다고 한 것은 시위지

'정치인들은 결국 표와 목소리에 움직이는데 투표로도 목소리로도 불만을 표출 안함'

이 말의 요점은 실질적인 불만의 표출을 안한다는 거지. 결집이 안되어서 목소리가 약해진다는 것.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는 것은 인정한다.

일단, 반전장연 시위는 똑같이 지하철에서 하면 미친짓이고 같은 곳에서 안하면 의미가 없음. 정몽규는 너무 지엽적인 문제고. 그리고 국민연금과 저출산이 시위를 할 수 있다고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몇년전의 짜둔 정책의 방향성이 크게 작용하는 거대 담론인데, 시위로 당장 얻어낼 수 있는 것도 없고 의미도 없음. 물론 뭐 몇몇 정치 집회의 성격을 띄는 시위에서는 도마에 오르기는 한다만. 결정적으로는 소위 이야기 하는 꾼들이 달라붙을 만큼 매력적인 소재가 아니라 크게 비화되지 못함. 저출산, 국민연금은 분명히 문제지만 해결과 문제인식에 있어서는 천차만별인데 결집되는 목소리가 생길 수 있나. 앞서 말한 거대담론이라는 문제도 끼어들면 단발적인 시위보다는 투표가 유효한 해결책이 되어버리는 거지. 그래도 해결 될련가 모르겠지만.

남성계에게는 연대 해주는 집단이 없다면, 그 것은 앞서 말했듯이 이슈의 정도와 결집력에 대해서 별다른 가치가 없다는 것임. 더군다나 성재기의 "좌파 남성은 보호하지않겠다"라는 발언의 사례처럼 아군과 적을 너무 명확히 나누기도 함.

연대가 기본인 정치 생태에서 커뮤니티는 그걸 너무 등한시 하는데, 10000명만 모여도 그게 집단 전체의 의견인 마냥 포장할 수 있는게 세상이잖슴. 그러나 알다시피 10000명은 커녕 100명 모으는 것도 굉장히 힘든 일이지만 그 숫자를 부풀리게 해주는 게 꾼들이고 연대인 거임. 그런 연대가 매우 부족하다. 그게 아니면 정말 앞서 말한 68혁명이나 민주화운동처럼 하던가. 하지만 이건 지금 결집력을 보면 현실성이 아예 없지.

그리고 남성계 전체가 칼라가 아니라지만 평소에 커뮤니티들을 보면 다른 집단은 칼로 잘라 나누듯이 정치집단으로 보는 시선이 굉장히 많은데 어째서 남성집단, 그 중에서도 20대 남성 집단은 어째서 정치적으로 평가하면 안되는 건지도 의문.

머 암튼 옛날 글에서 계속 키배하는 것도 이상하니까

난 네 의견 이해하고 존중함 무슨 이야기인지고 알고있음

그러나 나는 정말 문제 해결을 바란다면 실전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화력이 모자라다면 연대를 등한시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연대해야한다는 것임

이런 통계의 함정을 범하는 글에서 이를 박박 갈아댈 것이 아니라

투표로도 목소리로도 불만을 표출 안함

 이라고 말을 했고 병신같은 애 댓글에 동조하는 댓글 다니까 아예 안한다고 말하는 거랑 진배 없다고 느꼇음 솔직히 까고 말해보자 너 니가 댓 달았던 애 멍청하다는 생각 1도 안해봄?

( 아래는 너 생각하고 말한거 아님 일반 여론을 말하는거 )

어떤 이슈건 간에 단순히 안한다고 지랄하면 이해를 하지

젊은 남자애들한테만 롤대남 이라는 말 까지 만들어서 왜 안하냐 이지랄 떨잖아 ㅋㅋㅋ

형평성있게 일관적으로 욕하든가

남자새기들 왜 안함 그니까 안듣지 ㅋㅋ 롤대남 수준 이러는 애들이 태반임 이 사람들이 너가 말한 이유 다 고려해서 남자애들만 패는게 아닐텐데? 어떤 이슈건간에 꼬우면 시위 하란 말을 한적이 없잖아

그리고 너 좀 착각하는게 있음 연대가 개개인들 모여서 하자 이 레벨로 생각하고 말하는거 같은데

여성계는 아예 시민단체 운동가 정치권에서 힘 실어주자 하는 연대를 하고 있음

대충 장애인 기독교 여성민우회 학부모 단체 등

단체 운동가 끼리 연대하자는거고

남성계 자체가 없고 개개인 끼리 연대하는 것도 불가능함

말로는 연대 해야지 이러면 뭐하냐ㅋㅋㅋㅋ 막말로 마작 하는것도 4명 모으기 빡센데 ㅋㅋㅋ

말로는 쉬워 너도 어차피 안할건데 그냥 이러지 그러냐고 훈수두면 편하거든

그래서

너가 말하는 연대는 불가능 해 왜냐 개개인 집단적으로 다수가 모이는건 안되고 말로만 하라고 하니까

반면 내가 말한 연대는 이미 시민단체 정치권 운동가 시위꾼들이 존재함 그니까

여성계에서 얘들이 연대가 되는거임 파주만 해도 여성계랑 학부모 단체에서 연대해서 성 페스티멀 밀자고 했었던 것 처럼 말임

말로는 쉽다 " 연대해야한다는 것임 "이란 말이

말로는 이렇게 말해도 너는 안할거고 구체적인 전략도 생각하지 않을거임 그런 연대 홍보하고 후원하고 영향력 쩌는 운영진 할거임? 아니잖아

왜냐 소시민 이니까

일반 사회인이니까 근데 말로 이래야 한다고 쉽게 말하면서 행동 안하는 것 만큼 보기 흉한 것도 없다고 봄 실제로 사회에사도 쉽게 이야기 하고 실천 안하는 사랒 이미지 안좋지

그리고 투표 정당에서 통일성을 원하는건 북한급임 정치적평가 해도 좋은데 솔직히 시밮 롤대남 이대남 꼬우면 시위해 이런건 좀 병신 같잖냐 ㅋㅋㅋ

개개인의 연대가 아니라 정치적인 연대를 말하는 것이 맞고, 그런 단체 운동가들도 먹기 좋은 소재에 몰려든다는 이야기임. 문제는 현재 젊은 남성층은 그런 먹거리를 만들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20대 남성들 뿐만 아니라 20대 여성부터 40대까지 정치적 집단으로 봐야 한다면 항상 비판했음. 왜 내가 개들은 비판 안할 거라 생각하지? 그리고 노조 활동하면서 시위 조직 한 경험도 있고 사측과의 협상 경험도 있음.

그래서 결국 시위도 뭣도 안하고 인터넷에서 징징거리기만 하면 무엇이 바뀌냐는 거지. 투표에 일관성도 없어, 정치적인 연대는 하자 있는 새끼들이니까 손 잡기 싫어, 그럼 무슨 답이 있음. 결국 돌아와서 여기서 혐오나 싸지르는 것 말고는 뭐가 있겠음(물론 네가 혐오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투표에 통일성을 원하면 북한급이다? 그게 아니지, 정치 집단으로서의 일관성을 바라는 것임. 이미 전세계적으로 민주주의 정치에서는 당연한 현상이지 않냐. 최소한 이번 선거에서 반반이 나옴으로서 캐스팅보트라는 입지는 갖춘 것처럼 보이지만, 말했듯 현 정권 상태를 본다면 앞으로 엄대엄 선거가 나오기가 힘들다. 물론 본인 소신 따라 투표하는 것이 맞지만 최소한 러브콜을 보내면 성의라도 보여야 한다는 거지. 특정 집단을 사로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는데 까고보니 어라 여조랑 인터넷에서는 몰표할 것 마냥 굴더만 개좆도 아무 것도 안한 상대당에도 꽤 찍어줬네? 우리가 다른 집단에서 손해보면서 애들을 붙잡을 필요가 있나? 이런 반응이 나와버린다는 거임. 실제로 저번 대선에서 출구조사 결과 나오자 마자 어느 한쪽 당 정당 인사 표정이 개썩었음. 예상보다 그 특정집단 지지율이 낮아서. 투표율 자체도 20대 여성과 비교하면 낮았고. 결국 결과는? 그 특정집단을 기반으로 삼은 당대표 바로 토사구팽. 그리고 현재 정치권에서 20대 남성을 대변할 인사가 거의 없음.(그 당대표는 겨우 살아 돌아오기는 했다만 거대정당 당대표에서 지역구 3석 따리 당의 짱이 됨) 굳이 뭐 그 정당을 투표 했어야 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정치집단으로서 20대 남성을 조명할 때 이게 과연 좋은 결과냐는 거지. 이게 내가 투표를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 이야기임.

대체 누가 어떻게 이러냐고? 이미 정치에서는 수많은 사례가 있음. 광주에서도 특정 정당에 몰표하다가 개꼽게구니까 한동안 지역 정당 색깔을 파란색 대신 초록색으로 칠한 적도 있었지.

그리고 개개인들이 모여서 운동가들이 꼬일만한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것, 어려운 건 인정함. 하지만 남성계에도 이런 녀석들이 꼬여들기는 했었다. 지식인, 리버럴리스트 등등 근데 결과적으로는 다 쫒아내고 배인규 같은 새끼가 설치고 다니는 중이야. 오세라비는 그 당대표 비판했으니까 싫어서 안되고, 저 인간은 정치성향이 달라서 싫고, 저 인간은 저래서 싫고, 저 인간은 이래서 싫고. 물론 이게 전체 남성의 의견은 아니고 실베나 펨코 같은 극단적인 성향의 사이트에서 나타나는 양상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의 목소리가 과대표 되기 때문에 무슨 운동을 벌일려고 해도 이들에게 휘둘리는 경향이 있다는 거지. 그래도 뻑가는 개잘나가고 실베는 맨날 조회수 넘쳐나고 펨코도 잘나가. 거기에 문제의식을 가질 생각이 전혀 없음. 물론 여성들도 개좆같은 사이트들 많이 하지. 그러나 이야기 했듯, 이들은 개좆같이 생각하는 새끼들하고도 연대를 함. 성페스티벌에서 기독교 집단이 과연 페미니즘 집단과 우호적일까? 서로 존나 죽이고싶을걸? 하지만 그래도 손 잡는 거지, 필요하니까. 그러나 앞서 말한 극단적인 사이트들은 절대 타협을 안함. 딱히 뭐 이런 데 보지 말라는 이야기는 안함. 이들에게 휘둘리는 경향에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고, 타협 할 줄도 알아야 함. 암튼 머 억울한 건 알겠음. 하지만 억울한 게 아무 것도 바꿔주지는 않지.

저인간은 ~ 싫고 이건 동의함

근데 확실히 알아야 할건 남초는 홍보 화력지원 하면 썰리고 남성계 라는 정치 기반이 1도 없으며 여초 같읔 여론선동 침입에 취약하다는거임 그리고

여성들은 투표를 전략적으로 하는제 아니고

그냥 이미 찍은 곳을 또 찍는거임 모든 곳에서 여성계 입김이 있으니까 뭘해도 이기는 그림이지 실제로 여성계는 몇십년 정치 세력이고

너가 생각하는 토사 구팽 당한 것들은 그래봤자 몇년도 안됨 여성계가 처음 나왔을 때 많은 지원을 받았는데 이때 사람들이 좋아했을까?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근데 돈 시간 쳐 넣으니따 성장하는거임

그리고 나는 너가 비판 안할거라고 생각 안함 그래서 () 적어놓은건데 지랄하는 사람들은 남자들한테만 지랄 함 ㅋㅋㅋ

무엇보다

"시위도 뭣도 안하고 인터넷에서 징징거리기만 하면 무엇이 바뀌냐는 거지"

라고 하는데

결국은 너도 여기서만 분석하잖아?

너랑 위에 조롱이랑 차이점은 이성적으로 분석을 하냐 똑똑하냐 차이일 뿐

본질은 아무것도 안하고 여기서만 훈수를 둔다는거임

인터넷에서 훈수 vs 인터넷에서 징징

뭐가 다르지? 너의 분석을 반박 할 생각은 없지만 이런 태도는 좀 아니라 생각함

분석하는건 좋은데

본인도 안하는걸 남들에게 훈수 두는 건 진짜 좀 그렇고

롤대남 이대남 그러게 시위 하지 그랬어 ㅋㅋ 같은건

비하 조롱 수준은 정치적 평가가 아님ㅋㅋㅋ근데 이 지랄만 하니까 좆같다고 하능거여 ㅋㅋㅋ

외모 칭찬 하는 거랑 성희롱 하는 거랑 다른 것 처럼 너가 말한 평가 분석 하는 거랑 내가 말한 주류 의견은 전혀 다른거임

딸 팔아서 한 몫 하려는 좆팔육들이 문제긴 함

나 아는 형도 박사하느라 당연히 돈 없는데 서울집 안해온다고 여자쪽이 뻐팅기다가 파혼함 ㅋㅋㅋㅋ

그 형 지금 다른 여친 사귀고 미국가서 시민권 얻으려고 준비중인데 전여친 존나 후회중일듯

그럼 오구오구만 해줘야됨? 그럼 갑자기 한녀가 애낳을게~한대? 에혀 진짜

그렇게 20년 지원해줬다가 지금 이모양 이꼬라지 아냐ㅋㅋ 뭐 100년은 오냐오냐 해줘야되나?

저렇게하면 한녀가 갑자기 애낳을게~ 하고?

적어도 눈은 돌리지 말아야지

뻔히 보이는 통계도 응 갈라치기~ 하고 넘기면 출산율이 알아서 늘어나냐고

여자들이 손해 보는 일 뭐임?

2030 입장에선 내가 남자라서 손해보면 봤지 득본게 없는거 같은데

경력단절은 확실히 손해보는 일이긴 한데 출산율 최하위 국가에서 그런말하는게 웃기긴 함

2030 세대에선 여자들이 손해 보는 일 별로 없다고...

바로 밑에 줄에 후술했잖어..

페미 안하고 그저 방조했는데 싸잡아서 도태한녀취급 받는 일부 여자들이 있음.

옛날엔 조신하게 가만히만 있어도 남자들이 집이며 차며 다 준비해서 내무부장관으로 모셔갔는데 이젠 자신이 페미가 아님을 증명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쉬 안하면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랑 연애하기 쉽지 않음.

남자 입장에선 스캔 여러번 뿌려보고 스탑럴커 아닌지 확인해야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니 연애 안한다 소리가 나오는거고.

전통적인 가치관? 남자가 데이트 비용 다내고 집에 델다주고 집 해오고 월급 바치며 용돈 받는거 말하는거야?

ㅇㅇ 남자들이 여자를 얻기 위해 부담해야했던 일들

너는 그거 하고 싶다고? 내무부장관님 모시면서?

난 그런적이 없는데

내 댓글 어딜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겨?

여자들은 전통적인 결혼 문화를 싫어하고 너는 좋아한다는거아냐?

내 글의 요지는

여자들이 편식하듯이

먹고 싶은 것만 골라서 먹는다는 거임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안 씀

보통의 남자도 독박벌이 싫고 여자가 맞벌이해주는게 좋은거 아냐? 그래도 아이와 가정은 여자가 더 신경 써 줬으면 좋겠고?

이건 골고루 먹는거야?

남자들도 편식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나본데

이미 전업주부라고 못 박아놨음

난 외벌이 싫고 외벌이 하더라도 나혼자 데이트 비용 다내고 집 해가고 용돈 받아 쓰기 싫은데? 나 편식하는거임?

거시적으로 보고 이야기하는데

미시적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뭐임?

내가 말하는 거시적인 부분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지적해

자꾸 말 빙빙돌리지 말고

빙빙 돌린거 없음

전통을 남녀 둘다 챙기려면 남자는 데이트 비용을 전담하고 집을 해오고 용돈을 받는 역할을 해야하고 여자는 혼수해오고 집안일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야하지

그 남녀의 역할을 여자만 편식하는게 맞냐는 얘길 하는거잖아

ㅇㅇ 그니까

여자들은 전통적인 결혼관 탈피하고 싶어하면서

비용분담에 있어서는 전통적인 결혼관을 추구한다는 모순을 지적한거잖아

통계적으로 접근을 하라는 거임

아직도 7:3 분담이 가장 많음

나는 어떠네 너는 어떠네 얘기 하지 말고

궁금해서 검색해봄 평균 가사 노동 시간을 봤는데 맞벌이 남자외벌이 여자외벌이 모든 경우에서 여자의 가사노동 시간이 많은데? 외벌이 가사노동이 7대3이라면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전담하지 않고 집을 안해오고 용돈 받아 쓰고 있지 않은 경우가 아닐까 싶음

미안한데

너랑 대화하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

자기가 이득 볼 수 있는 결혼 비용 부담은 전통적인 가치관을 주장하고

자기가 손해 볼 수 있는 독박육아나 시부모 관련된 일은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차없이 구시대 폐습으로 여김

해당 글에서 글쓴이가 전통적인 결혼 문화가 좋다고 한곳은 어디인지 고르시오

너 국어 못하지?

스윗한 그 시절 그 감투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