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도

오무가 신인류임?

오무는 로봇청소기 같은 역할일걸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였어? 자연의.자정능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는데

오무가 유독물질을 뿜어낸다고 생각했는데 대지의 유독물질을 빨아들이고 정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필연적인 현상이었을뿐..

에어컨 실외기 앞에서 왜 덥지..? 하는 거였구나..

오무가 사는 부해인가 수해에 사는 식물도 깨끗한 물로 키우면 유독물질 안 뿜음.. 그걸 공주가 식물 키워가면서 증명해냄. 오염물질을 다먹고나면 그 식물들이 죽고 깨끗한 모래가 됨.

오무는 그 과정을 수호하는 수호 생물

애니에서 보면 수해의 포자가 약간이라도 보이면 전부 불태움. 근데 그 포자식물이 정화 식물.. 정화과정에서 인간이 버틸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짐(대지의 유독물질을 빨아서 배출)

가만히 놔두면 다 불싸지를거고 그러면 정화가 안 이루어짐. 오무는 이 과정에서 인간 개입을 막는 수호자 역활

ㅈ간이 미안해..

만화책에서는 오무를 인간이 만든거라는 설정이 있긴한데 사실 만화책이랑 애니메이션 설정이나 스토리가 다른게 많아서 그냥 다른 작품이라고 보는게 맞음

그런가? 오무를 죽이려고 만든게 거신병 아님?

인간이 거신병을 앞세워서 오무를 죽이고 수해 엎어버릴려다가 멸망테크 탄거 아님?

아님 인간끼리 싸우다가 멸망한거임 현실로 비유하면 인간끼리 핵전쟁이 벌어져서 다 멸망하고 세계가 방사능에 오염 된거지 부해는 방사능 정화시설이고 오무는 그 정화시설의 관리자

거신병이랑 다이다이도 뜨지 않나?? 핵전쟁으로 멸망테크 타고 그 다음 세대가 거신병 앞세워서 부해 엎으려다가 오무러쉬에 멸망한거 어니었나

그 거신병은 멸망전 할 때 다 파괴되고 딱 한개 남은거임 그 거신병 부활시켜서 부해를 불태우려 했으나 불완전해서 스스로 자멸함 미래 인류들은 오무의 사체에서 부해가 생기는걸 보고 오무가 부해의 원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거신병이 부해의 원인임

그런건 혼자만 알아두시라고

미야자키 무야호

어린 여자애를 너무 좋아하긴함ㅋㅋㅋㅋ 솔직히 로리콘 소리 들어도 할말없는 양반임.

그 오해의 알리바이를 위해 치히로 면상을..

돼지라고 우울한 척 하면서 미녀들에게 둘러싸여 있지 않냐고ㅋㅋㅋ

그 이야기도 있었다 ㅋㅋㅋㅋ

붉은돼지- 천공의 움직이는 나우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