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무서운게 완전 “무효”임

초딩이 십수만원짜리 거래하러나오면 부모한테 확인해보는게 어른이다

법도 그렇게 되어있고 ㅋㅋ 부모 말투가 싸가지없는건 없는건데 거래한애들도 정상아니지

미성년자의 후견인의 동의 없는 거래는 무효로 할 수 있는데, 상대방이 선의였다면( 그걸 몰랐다면) 무효로 할 수 없음

태블릿이면 고가제품일텐데 그걸 초등학생이 들고나오면 의심해볼만 하지않나?

생각이 있으면 사지 말았어야지

근쪽이

저게법적으로 진짜무적이라 돌려줘야함

똑똑한 게이들아.. 반대의 경우는 어떰?

1. 성인이 당근 직거래하는데 미성년자가 나와서 우선 팜

2. 상품 가격은 신품 대비 감가상각 고려했을 때 충분히 저렴했고 하자 없음

3. 이를 알게된 부모가 거래 무효 주장하고 상품 압수했고 돌려줄테니 환불 주장

계정 지우고 잠수 타면 실질적으로 찾을 수가 있으려나. 저것 때문에 경찰이 조사할리도 없을텐데 ㅋㅋㅋ

초딩이면 성인인거처럼 사술도 쉽지 않을테고 물릴 수 있음

금쪽이 방송의 폐해

: 좆도 모르고 병신들이 무조건 부모 탓을 한다

벌써부터 부모물건 갖다 팔생각하고 ㅋㅋㅋㅋ

저런새끼는 잘키워야된다 나이 좀차면 스포츠토토나 불법사이트 기웃거리면서 집안 돈 다날리고 저승으로 런칠새끼임

지갑에서 돈 슬쩍하는건 일어날법한데 저건 시발ㅋㅋㅋ

구매하고 당근안보면 우째?

연락 없을 시 추후 알아서 처리하겠다

ㅋㅋㅋㅋ

부모동의 없는 미성년자와의 금전거래는 성립안되지않음?

진짜 존나 쳐맞아야지 잼민이 새끼 벌써부터 싹수가 노랗네

민법 배워보면 미성년자파워가 진짜 장난없어서 거래는 안 하는게 나음

미성년자한테 부동산 사서 10억원 줬는데 땅은 뺏기고 돈은 못 받는다 이런거 실제로 교재에 나와

압축 설명 미성년자는 인간 아님 사회적으로 그 어떤것도 이행하거나 진행하면 안됨 보호자 동방 필수임

중고거래 자체를 잘 안하긴 하는데 예전에 크림 없던 시절에 인터넷으로 민짜인줄 모르고 신발 팔았다가 물건은 물건대로 망가지고 신경은 신경대로 존나 씀. 좆같아서 그뒤로 거래 할 일 있으면 민짜인지 꼭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