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난 왜 존나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길에다 풀어두는게 생존확률 높았겠다

집안에 들였으니 캣맘 상위 10프로 ㅋㅋㅋ

보통 여자들 집이 깔끔하고 남자들 집이 더러운 경우 많은대 그래도 남자들 집은 더러워도 어느정도 선은 지키는 경우많은대 여자들집 더러운데는 저렇게 선 쎄게넘는대 많은것 같음

이거보니 캣맘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

길고양이 밥줄서면 집에서 키우자는 애들이나

길고양이 죽여야한다는 애들은 이 글보고 무슨생각 들라나

걔네들이 원하는대로 집에서 키워줬고 죽이기까지했는데 내가볼땐 이건 아니다.

내가 무조건 거르는 여자 특징이 자기관리는 안되면서 길고양이보면 예쁘다 어쩐다 맨날 천날 사진찍어서 자기 카톡 프사까지 해놓고 가끔 먹이주면서 자기가 이만큼 동물들 아끼고 사랑한다 어쩐다 호들갑 ㅈㄴ 떰. 그래서 데려다 안키우냐 하면 그건 또 싫다함ㅋㅋㅋ

홀로 사는 사람이 감옥가면 집·반려동물·직장 등은 어떻게 될까?

https://youtu.be/vMSVwaPb1Ow

혼자서 고양이 수십마리 키우는 애니멀호더 캣맘이 법정.긴급구속되거나 갑자기 유치장.구치소.교도소 가게되면

저렇게 될수도 있다고 봄

갑자기 구속.수감되는 상황에 대비해있거나

주위에서 신고해서 긴급상황으로 여겨저서 강제개문하지 않는 이상

결국 저렇게 수십마리가 아사하는 지옥도가 펼쳐질 수 있다고 봄

그나마 개는 개처럼 짖어대거나 주위에서 신고할 정도로 하루죙일 시끄러운 소리 내서

주위에서 신고해서 구조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데

평소에도 고양이 수십마리 키우면 평소에도 고양이 야옹소리 오지게 나서

이웃이나 주위사람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게 되고,

평소에도 좁은곳에 고양이가 수십마리 사는 집에서 나는 지독한 냄새랑

시체썩는 냄새도 그냥 평소의 악취라고 넘겨짚어서

방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애니멀호더 캣맘이 갑자기 감방가는것도 저런 케이스 보면 ㄹㅇ 비극이다

와 난 뭐 집이라도 무너진 줄 알았네;;

5톤...

아니시발 미친년아니냐

저렇게 뼈가 될때까지 방치.... 이웃집은 어떻게 살았냐 냄새나서 으

저기서는 방독면쓰고 작업해야겠네 ㅅㅂ

사람 집이 아니고 밀웜 집인거 같은데

이건 레전드 인정 진짜

무슨냄새가날지 상상조차 안간다…

고양이는 무슨 죄야 미친련이..

캣맘 평균

다음엔 이런거 꼭 모자이크해줘.. 아..ㅠ

와 진짜 팔에 소름이 쫙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긴 1분만 방독면 벗고 숨쉬었다간 진짜 쇼크오거나

폐병 지독하게걸릴듯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다 저렇지는 않어

캣맘은 정신병

와... 진짜 지옥도 그 자체다... 사탄도 절레절레 하겠네

아니 5톤???/ 5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