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 다르지 스팀은 유통사임. 그냥 판권넘긴거라고 보면될듯? 우리나라 위성 중국에 팔려간것처럼

게임 운영사인데 저렇게 섭종한 게임들만 사서 운영함

패치는 일절없고 점검만하면서 추억 잃기싫은 유저상대로 단물 쪽쪽 빨아먹는 회사임

그래서 게임업계의 장의사, 호스피스, 고려장 이라고 불림

모바일 말고도 여러 추억의 겜들이 저런 관짝 회사에 들어감

보통은 그냥 섭종인제..

저건 애매하게 ip덩치가 있어서

보통 섭정하지 잘 안팜 ip 가지고 있어야 나중에 리부트를 하든 다시 써먹든 하니까 저건 회사 자체가 터져서 푼돈이라도 건질러고 넘긴거임

내가 접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게임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고 끝났으면 하는데... 장의사에게 팔려가 시체 팔이하다 간다고 하잖아...너가 좋아하는 게임이 그렇다고 하면... 기분이 그렇게 썩 좋진 않을거 아냐.

게임에 대한 애정이 높아서 그런거구나? 내가 게임을 딥하게 안해서 이해 못한듯 ㅎ 설명해줘서 고마워

부모님이 병으로 오늘내일하실때 죽으면 되징.. 이라고 할꺼지?

아.. 너한텐 부모님이 게임급인가보구나?

그래도 개붕이 부모님은 좋겠다. 아들 잘 키웠네 화이팅

니가뭔데 남이 소중한 게임이라는데

비아냥거려 개팸마렵게

ㅋㅋㅋ 남의 소중한 가치를 모르는 저능아한테 딱 맞는 비유였는데 사리분별은 할 줄 아나보네?ㅋㅋㅋㅋ

닉값 열심히 해~ 사회성 떨어지는 짓은 커뮤에서만 하고~

너가 리니지 할 때처럼 아쉬워 좀 해 봐

맞음 근데 뭔진 몰라도 소중하다네.. 속으로만 생각하면 될듯. 힘내라

스작이 한 둘이 아니라 아무도 끝을 모르걸

설마 엔딩도 안내고 간거임?

ㅇㅇ 엔딩이 어딨어. 그냥 노예로 갑자기 팔려간다니까?

아니 너무하잖아... 7년 된 겜인데 스토리 마무리도 안하고 죽이는건

죽이는 게 아니라, 죽이지도 않고

성병관리도 안하는 창관에 팔았다고

적은 내부에 있다

시발 ㅠㅠㅠㅠ 그래도 크퀘는 마무리는 깔끔하게 하고 가지 않았냐

그 돈 존나 벌때 첫번째 회사 사장놈 새차랑 직원 빼돌려서 새회사 차리고 새게임 만드려는 새끼들이 빨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