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좆만한 땅에도 시골안가는데 무슨 전국 방방곡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때 온라인강의라 이것저것 호기심에 많이 들어봤는데..

한번은 gp들 모아놓고 미용하는 그런 학회꺼 듣는데 미용강의 하는 딱봐도 gp출신 젊은 여의. 감염에 대한 걍 기초조차 없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음.

물론 책임의 유무를 따지면 이런 행위에 면허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듬. 물론 현실은 한의원에서 침맞고 봉와직염 생겨서 오든 에스테틱에서 사고를 치든... 그거 수습은 결국 급여과에서 저수가 보험치료하고 또 그 책임과 삭감까지 감당해야하니깐..

그래서 오히려 더 자격을 빡세게 하고 아무나 미용 못하도록 개원하고 무자격자 시술을 이잡듯이 조져야됨

그걸 방해하는게 병협 씹새끼들이고

외과술기 잘 모르는 막 면허 딴 의사도 개업하는데 왜 안됨? 난 오히려 그런 의사보다 간호사나 한의사가 더 믿음이 가는데

진짜 간호사 안겪어본친구들이 간호사에대한 환상이 좀 있더라... 간호사들 하방 무너져서 진짜 차이 크다 간호사 정원늘려서 우리나라 의료질 진짜 크게 무너졌다고 생각함

하방 무너진거랑 무슨 상관일까 어차피 전문의 아닌 의사도 미용 개업하는데 매한가지지

의사는 의료행위를 할수있고 전문의는 자격이야 . 좀 길게 써야하는데 나도 gp나와서 바로 원장인양 거들먹거리고 뻗대는건 별로긴하지만... 간호사 안겪어보면 이해못한다 이건

의사들의 그 논리는 이미 영업사원한테 대리수술 시키거나 간호사도 아닌 조무사한테 대리 시술 시키거나 하면서 의사 스스로 박살냈지

지금도 간조들이 쏘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미용의료기 회사 다녔음

길게 말 안할께, 개소리 하지 마라

사장이 직원들 걍 시술해주고했다

회사에서 강연도 하는데 씨발아ㅋㅋㅋ

그리고 한국에서도 미용의료기기 큰 회사들이랑 많이 일해봄

진짜 개 잡소리 하지마라ㅋㅋ

미용의료기만 한건 아니고 시암이나 맘모그래피 서지컬베드 등등 했었다

니가 의학지식이 나보다 좀 더 많이 알지는 몰라도 기계는 내가 더 잘알아ㅋㅋ

좆까는 소리하지 마세요ㅋㅋ

개발 팀장도 심심하면 지 팔에 시술한다고

테스트 해본다고ㅋㅋ

나 아프다고 싫다고 해도 꼭 해주고 싶어하더라

기계를 더 잘 안다고 해서 그게 의료행위를 할 근거가 되는지? 그리고, 그게 작동원리이지 그게 체내에서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지 까지 다 확실히 아시는지?

부작용이 0이라고 할 수 있나? 의사가 시술을 함은 결국 최종 법적 책임은 의사가 지는 것인데, 의료기 회사가 그 책임을 지는 게 아닌 것처럼 그 시술자가 책임져야하잖아. 그것도 모두 이관할 것인지?

더 의문인 점은 왜 굳이 미용을 개방해야 하나? 꿀통박살? 고작 그게 근거임? 미용을 개방한다 하더라도 의사들의 미용행은 절대 막을수가 없다. 다른 건 아예 적자가 나거나 일자리 자체를 안주는데 푼돈이라도 이익이 나는 미용으로 갈텐데?

결국 의사들이 다른 직업에 비해 고소득을 올린다는 점이 불편한것인가? 그렇다면, 다른 모든 고소득 직종에 대해서도 제한을 걸어야하지 않는지?

뭔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캐치도 못하는구나ㅋ

하나하나 반박 가능한 저능한 글에 댓글 쓰는 시간이 아깝네;;

일단 내가 말하고 싶은 바는 무엇인지 그리고 니가적은 글에서 뭐가 문제인지 정리해서 적어놔

그 이후로 상대해줌

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니가 제일 똑똑하고 잘났죠?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반박 못하잖아. 그만한 지식이 없으니까. 그렇게 똑똑하고 잘 알면 니가 의사하시지 왜 의료기구상 하십니까?

본 게 기구쓰는 것 뿐이니 그게 의학의 전부인줄 알겠지.

난 피만보면 손에 힘이빠지고 어지러워서;; 주사도 잘 못맞음ㅋ

정확히 하자면 세상 제일까진 아닌데 좀 많이 똑똑한편이야

표준편차 상위 0.02프로대임

그리고 또 이번 니 댓글에서 뭐가 잘못됐는지 적어봐 이번에도 안적고 댓글쓰면 덜떨어진놈정도로 생각하고 무시함

ㅋㅋㅋㅋㅋㅋ 너 뭐 돼? 고작 기구상따리가 의학으로 의사를 가르치려드네

0.02프로대면 설의가 아니라 존홉의도 가능한데 왜 기구상함?

ㅅㄱ

0.02프로 프레임에 갇혀 있는 사람 상대할 필요 없어. 세상이 성적대로 돌아간다고 믿는 사람인데 뭘. 그렇게 치면 0.01퍼 인 나는 한참 무시해도 되는걸까?

하나도 포기하기 싫으니 저지랄들

전공의 증원이 아니라 의대 정원..

전공의 늘리는건 찬성하지

의대교수늘리는것도 찬성하고

근데 병원입장으로는 지금 노예들로 빡빡하게 돌아가는데 더쓰려면 돈써야되니까 전공의랑 교수는 안늘리고, 이게 필수의료 망하는데 한몫더 하지...

전문의 생각하고 말한듯 전공의는 전문의보다 절반받고 두배일하는 노예라 늘리는거 병원에서 대환영임

전공의 숫자도 안늘리자너

의대졸업하고 인턴 지원하는것도 경쟁있다는것도 대부분 모를것같은데

어느쪽이든 정책이 산으로 가고 있는데 멀고 멀었음

준비과정인 의대 정원 증원에서 벌써부터 막히고 있으니 다음 단계 넘어가긴 글렀지

이번에는 힘들고 이번에 증원 성공하고, 기타 필의패 진행된다면 다음 정부에서 정책 뒤집지 말고 지속적으로 개혁해나가면 가능할 듯

선거전에 조지는게 개병신짓이지ㅋㅋㅋㅋㅋ 조질거면 선거 끝나고 조졌어야함

아니지 진작에 조졋어야지 선거때문에 김다빠졋자나 문재인때 코로나 그난리를 치고도 300?인가 증원하자할때 파업으로 못햇자나 파란쪽은 한번 막아봐서 ㅈ밥으로 알듯

팩.트 일뿐

농촌에 왜안몰림?

용접에 왜 안몰리는거지

쿠팡에 왜 안올리지?

가오로 해왔던건데 가오가 없잖아~~ 주변에 의사있으면 친하게 지내라 이제부터는 정말 뉴노말이다~

피부미용 존나 싸질거라 생각함

이미 지금도 예전보다 존나 많이 싸졌는데 앞으로는 밑도 끝도 없겠지ㅋㅋ

재밌을듯

일단 영어못해서 외국못옴 ㅋㅋ

의사가 영어를 못한다고?

못하는건아닌데 원어민 수준으로 해야해서 문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