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아님?

오타니 어디갔어

진짜 똥내 심하다고 느낀게

예전에 합정 푸르지오 쪽에 씹덕 행사 있었는데

거기 줄선 오타쿠들 보니깐 머리에 비듬이랑 기름 떡져서 고체화 진행된 애들 천지더라

저기 막상 가보니까 판에박은 십덕 오타쿠는 없고 다 인싸커플들이던디

나 아는 동생따라 아이마스 상영관 보러간적 있는데(딱히 관심없음) 마주보고 얘기하지도 않는데 내 옆자리 돼지색 입냄새 개쩔드라 일본어 이해하는척 쿠헤헤 거리면서 행복해야는데 약간 왜 혐오해야하는지 이해함.

그 오따쿠들이 모이면 오덕운이 생성되자나

어떤식으로 냄새가 나냐. 막 식초같은 시큼한 냄새가 반경 2m이상으로 스멀스멀 풍겨옴. 냄새도 냄샌데 막 눈도 따가운 느낌이 들면서, 막 신경이 찌릿찌릿함.

냄새도 냄새인데 오타쿠들 말할때 좀 시바 ㄹ과하게 붙음

주말에 하루만 안씻어도 사타구니 음 스멜~ 우웩웩 하고 바로 빡빡 문지르게됨

'한달에 한번 물샤워'

전에 보니 직원 바로옆에 가서 얘기하는사람도 있던데

여름이 무서운 이유) 더운것보다 몇몇 사람 지나갈때 나는 식초냄새가 무서움

근데 진짜 얼굴 가까이 들이밀고 얘기하는 애들 실제로 있음

좀 놀랐음

하루 두번 씻는 씹덕은 서럽습니다...

옆자리 대리 ㅆㄷ 인데 미치겠음. 쉰내가 좀 냄새난다고 혼내면 자기는 아니라고 함 돌겠음

그리고.. 사람과의 거리에 대해 감이 없는 경우들이 있음......

얼굴 들이대고 물어보거나 했을수도?

씻고 빨래 해봐야 그나마 낫다 정도지 그냥 사람 자체가 냄새가 남 외국인들은 암내가 심하다 뭐 그런것처럼 뭔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같은게 다 엉망이라 몸 속이 망가져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

오죽하면 ㅋㅋㅋㅋㅋ

아가리 똥내

근데 씻고 몸에서 바디워시 냄새 나면 좋지않나?

난 그래서 일부러 바디워시 비싼거 찾아서 쓰는데

뚱뚱한 사람들한테서 진짜 냄새 나긴함

니케인가 어딘가 카페 콜라보할때 판초우의 썩은내 나는 게이 생각나네

씹덕들 냄새나는건 맞긴한데, 저건 그냥 코로나때 거리두기하느라 그런거아님?ㅋㅋㅋ

해외에서 중동계 사람들 만나면 코가 저리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암내나고 그거 덮으려고 엄청 강한 향유를 발라서 진짜 데미지 곱절로 받거든? 근데 한국서 저번에 벡스코인가 씹덕행사 했던날 지하철역에서 씹덕들이 우루루 타는데 중동인 암내 저리가라 할 정도로 냄새나더라. 문제는 중동인들은 향유나 향수라도 뿌리는데 얘들은 암것도 안뿌리니까 존나 체취 엄청남. 진심 몸 전체에 여름에 3일동안 숙성시킨 부랄쩐내랑 똥꾸릉내가 같이 올라옴.

오타쿠들은 왜 안 씻고 다니는걸까?

그레이트 언클린 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