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맞음 몰래가 문제임

쉴드치는게 ㅈ같긴하네

뭐 집앞 커피숍에서 잠깐 만나는거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평소에도 남자문제 있던애가 몰래 갔다는게 문제인거지

평소에 전혀 남자문제 없던애가 숨기지 않고 잠깐 집앞에서 보고오는 정도가 문제될게 뭐였겠나

그리고 웬만하면 결혼하고 나서도 연락하는 남자 지인은 남편한테 뭐하는 사람이고 어떻게 만난 친구인지 정도는 알리는게 맞음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이성친구 있는거 이제는 이해못하겠음 특히나 둘이 만나는건 더더욱 둘이서 술마신건 더더욱 이해못하겠음

맞춤법 바이럴이냐

남편이 몰래 여사친 만나고 다니면 우리 남편 인기좋아서 좋아 할껀가 ㅋㅋㅋㅋㅋ

싫다고 했으면 안해야지 몰래 만나고 저 ㅈㄹ하는거보니 싹수가 ㅉㅉ

할건해야제

내 전여친도 결국 결혼했는데 나랑 만나겠다고 남편한테 말하고 허락 받고 만나러 오더라

난 그냥 대놓고 말하는데..

나는 그냥 안만나고 만나도 아무일 없을것이기 때문에

너도 그냥 말하고 만나라. 아니 그냥 니 개인시간에 뭘 하던 날 신경쓸 필요가 없다.

하고 말하고 땡침.

그리고 걸리면 바로끝임. 뭐 니가 그랬네 저쨌네 그딴거없고

잘못안할거면 그냥 니맘대로 하되 잘못한거 걸리면 용서고 뭐고 없음.

"몰래" 이거하나로 끝난거임

커피마신게

냉장고안의 레쓰비 마신건 아니고??

몰래로 끝났음. 왜 몰래 만나? 저거 누구 앤지부터가 궁금한데 나는

다른거 필요없고 "몰래"에서 끝임

싫으면 보지 말던가, 상대방 납득을 시키던가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면 걸리지를 말던가;;

쉴드치는세끼들보면 참 세상 이상한세끼들 개많은거같음

연애랑 결혼은 상호 신뢰로 쌓아 올려지는 관계임

남사친이 남자사람친부 맞제?

애아빠 만나는게 뭐가 문제??

일단 누가 임신시켰는지 모를 공공재 자궁인것은 확실

이런 글은 꼭 바코드

퐁

본인이 떳떳하든 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배우자가 싫어하면 안 만나야지

그게 합의가 안될만큼 중요한 문제였으면 결혼을 말았어야지

몰래 만나는 이유가 있다~

전여친 생각나는데

술먹는거 OK

대신 적당히 본인 컨트롤 잃지 않을정도로 마시고,

관련 거짓말 하지 말아라

아무리 얘기해도 거짓말함

니가 싫어하잖아 라는 이유로

본인이 거짓말하고 술에 떡이되니까 싫어하는건데

새회사 병신년들은 꼭 십소리를하네

하도 지랄해서 몰래가 되었을수도있지뭐

일단 유전자검사부터 ㄱ

뭐 그냥 애아빠 보고 왔구만 ATM은 가만히 돈이나 벌어 주라고~ ㅋㅋ

뻐꾹

뭐 남자가 지랄해서 숨겼을수는 있는데 그걸 그렇다고 몰래 만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긴함. 부부관계에서 신뢰는 가장 최우선임

몰래 + 단둘이 만난거면 백퍼 바람이지

남자가 남사친 극혐하니까 몰래 만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들킨게 문제

당연히 내가 남자여도 기분 더러움 ㅇㅇ

근데 댓글들은 신나서 애아빠니 친자검사니 싱글벙글

진짜 내가봐도 개좆된 상황 아니면 커뮤에 물어보면 안댐

현실은 시궁창인 경우가 많다

유전자 검사 꼭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