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그 토르나오는 마을느낌이네 ㅋㅋㅋ

저런 마을 인구 없어서 버려진 곳도 종종 있다던데

읍내

저런데서 살아봤는데 답이 안나옴 ㅋㅋㅋ

뭐 다 사람사는 곳 아니겠나

https://www.dogdrip.net/201173093

진짜 이짤이랑 분위기 비슷한데?

이거 ㄹㅇ임

필라델피아 슈방크스빌이라는 동네 갔었는데 ㄹㅇ 저럼

미국 촌구석 특. 3층 이상 건물이 진짜 드물다. 그리고 코너근처에 꼭 총포상이 있음.

미국은 아니고 호주에 워홀다녀왔었는데 딱 저랬다

즐길거리라곤 마을 외곽에 있는 한적한 버거집에서 호수 보면서 수제버거 먹는게 다였다.

애초에 마을 전체가 두세블럭밖에 안됐었지.. 대형마트도 하나밖에 없고 카페테리아 두세곳에 펍 하나가 전부인 마을이었음

체리 수확시즌이 되면 전 세계 워홀러들이 다 모였는데 펍에서 맥주나 위스키 한잔 하며 듣는 세상이야기가 진짜 재밌었음..

참 저런거 보면 땅은 넓고 인구는 적고 그러니 치안이 좋기가 힘들것 같고 그럼 총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 그놈의 총때문에 사건사고가 너무 많고... 보기엔 이쁜데 말이야

컨추리 로드 테이크 미 홈

투 더 플레이스 아이 빌롱

서부개척시대 바이브네

집은 나무로지으면서 상가는 거의 벽돌이네?

이상한 전염병이 돌거 같아

좀비나올것 같음

옛날사진 같지? 놀랍게도 현재임 ㅋㅋ

GTA 게임에서 황야,숲속 운전하다 보면은 저런 동네 하나씩 나오더라.

왜 마음이 편안해지냐

땅 존나넓네 싯팔

시티즈 스카이라인 영상 보다 와서 보니까 왕복 4차선 도로, 갓길주차, 저밀도 상업지대로 밖에 안 보이네 ㅋㅋ

와 놀게 없네

뭔가 오래된 클래식 임팔라 차를 타고 윈체스터 형제가 나타날 거 같은 비주얼이네

이런건 소도시가 아니에요…. 촌이에요

유유자적해보이지만 실상은 대낮부터 도로가에 약에 쩔은사람 존나 많이 다닐꺼같음

저런데 가면 ㄹㅇ 할거 없음

저런데선 저지역 보안관이 최고 대빵이냐? ㅋㅋㅋㅋㅋㅋ

읍내 끝에서 끝이 보이네ㅋㅋㅋㅋㅋ 영화에서 보면 식당 메뉴도 별볼일없고

한국의 도시 기준 - 인구 5만명 이상 (시 설치 기준)

미국의 City 기준 - (주마다 다르지만) 최소 인구 1500~5000명

캐나다의 City 기준 - (알버타 주 기준) 인구 1만명

뭔가 머리에 총알 맞고도 살아난 배달부가 돌아다닐 것 같아

딱봐도 저거 세트장이네

디스트로이어 나와서 다 부시게생겼네

지붕만 바꾸면 서부시대랑 다를게 없네 ㅋㅋ

빽투더퓨처 동네 아니냐

좀비나 괴물나올 것만 같네

저런곳에 살면 휴대폰 필요없겠다

사우스파크 생각나노ㅋㅋ

미국소는 저런데 사는구나

이거완전 좀보이드

과장좀 하면 레데리 건물에 도로만 깔렸네

내친구가 저런데 살어 미국 수폴스라고 교외에서 처갓집에 소키우고 농사짓더라

딱 봐도 섹스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