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알자

도태될 새끼들은 누가 말 안해줘도 스스로가 잘 알고 있잖아 ㅋㅋ 남들과 비교해보면서 스스로 피해끼치지 마라

이거 너무 고통스러워서 못보겠음 ㅋㅋㅋ

느긋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혼자 살다가 혼자 죽으련다

싼다앗

고백도 민폐라는 거 듣고 진짜 갈 때 까지 갔구나 싶더라. 이젠 배설까지 나왔으니 초식을 넘어 절식의 시대라는 게 실감 됨

여기서 피해끼치지마라 무죄니 뭐니 떠드는 애들은 고백이 아니라 강간말하는거냐?ㅋㅋㅋㅋㅋㅋ 고백가지고 뭔 강간이라도 한 것 처럼 호들갑 떠는게 더 찐따새끼같음;;

맞는듯? 글고 여기서 본 일본 교수가 말했가던 강의내용을 차용하면.. 잘생긴것은 매초 선물을주는행위와 같다고 하잖아 그래서 잘생긴찐따는 배설을 해도 사실 매일 선물준거랑 유사한상황이라 배설 고백성공하는경우가 있는듯

배설? 1일 1고백 들어간다

여자가 널 좋아하면 먼저 연락오고 약속잡음

연락 먼저 안오면 포기하셈 ㅋㅋ

어릴때의 치기로는 할 수 있는 범위라고 본다

고백은 상호간의 충분한 실무협의 뒤에 이뤄지는 협정체결 같은거지. 즉흥적인 감정 배설이 아닙니다.

가스라이팅이지

이렇게하면 급되는 남자만 들이댈거라는 병신같은 생각

여자도 등급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멸망해도 걔넨 너네한텐 안할듯

내 주변을 보면 개돼지친구도 연애를 하더라

어쩌다보니 그냥 술친구가 되고 영화보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사귐

여자는 약간 감성돋을 때 못생기고 뭐 해도 남자로 느껴질 때가 있다고함

그리고 잘 사귀지만

어느순간 콩깍지가 벗겨지는데... 그때 여자를 못잡거나 회유가 안되면 헤어지는거고...

잘생기거나 걍 어느정도 생겼으면 공든탑의 기준이 꽤 낮음

하지만 외모가 별로면 공든탑이 오지게 높아져야하고

외모, 몸매까지 별로면 본인한테 공든탑을 세워서 몸매라도 정상 범위로 만들어야함

난 괄약근이 짱짱한가봐 배설한적은 없네

고백, 배설 할수는 있지. 근데 남들앞에서는 하지말라고...

이제 공지 누가해주냐같은 상황좀 만들지말라고 좀

아아 싼닷!

현실 찐따 흑화 버전이 인방 몇천 도네하고 돌아오는거 없을때 아니던가 회장님들?

아니면 이뻐요 좋아요 진짜 진지하듯 계속 하는 애들 있는데 ㄹㅇ 사생활 체크하듯 흑화하는 애들. 근데 포인트는 본인들은 그걸 모름

진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팩트에 긁힌애들 많네ㅋㅋㅋ 그러게 누가 맘대로 고백하래?

저런애가 나한테 고백? 이러면 자존감 떨어진대잖아 좀 참아라

모쏠찐따새끼들은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하는 낚시꾼같은새끼들이지

낚시금지구역인지 아닌지도 확인도안해보고 냅다 낚시대 던지고보는..

근데 모든 남자들이 모쏠 기간을 거치고, 대다수의 남자들이 모쏠찐따 고백공격을 시도해보잖아

그러고나서 거절당하고 각을 알게되고 차차 발전하는거 아닌가?

나는솔로 모쏠특집 보면서 모쏠시절의 내 모습 보는거같아서 부끄럽던데

나도 찐따이긴 한데

솔직히 막 혼자 짝사랑하고 배설하고 그런적 없음

그냥 나 혼자 멘탈관리도 힘들었고 누군가를 만날 생각조차 못해서 일만 하다가 나 좋다는 여자 있어도

눈이 높으니까 만나고 싶지도 않았지

아쉬운건 누군가를 진심을 다해 사랑해본적이 없다는게 제일 아쉽네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본게.. 쩝

별개로 여자한테 자연스럽게 공감대 찾다가 단둘이 밥이나 카페를 가든 몇번 했을때

이 여자도 호감이 있는걸 확인하고

그때 고백하는게 정상이고 당연한거 아니야?

다짜고짜 고백 갈기는건 진짜 멍청한거 같은데;

밥먹고 술마시고 섹스하고 나서

다음날에 서로 우리 무슨사이냐 사귀자 이런 말 안하고

그냥 손잡고 밥먹으러 가면 그게 1일

ㅋㅋㅋ 시대가 너무 각박하네

예전엔 짝사랑. 첫사랑 실패. 이런게 낭만이었는데

지금은 이런것도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시대네.

근데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

모솔 특징.. 짝사랑을 썸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그래서 고백 배설을 하는거지

근데 저렇게 고백해도 남자가 좀 생겼으면 먹혀

특히 대1 여름방학전쯤이 그냥 분위기 휩쓸려서 커플들 대거 생성됨

고백은 도박이 아니라 확인인데 찐따새끼들은 지 감정만 생각하고 지르고본다니깐 시바ㅋㅋ